2017.05.28 16:38

 

 

 

 

 

 

 

 

 

 

 

 

 

고등학교 영어 1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에 대해 연달아 쓰고 있습니다.

 

자습서 포스팅의 링크입니다.^^

2017/05/21 - [문제집&참고서 ] - HIGH SCHOOL English I 자습서 (이찬승 외) (NE 능률)

 

'HIGH SCHOOL English I 내신평정 평가문제집'.

출판사는 NE능률(능률교육)이고 저자는 이찬승 등이 있습니다.

이것 역시 교과서 표지와 사진이 똑같네요.

 

 

 

 

 

 

 

 

 

 

 

 

 

 

어휘, 의사소통, 문법, 읽기 등 교과서 속의 모든 영역에 대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단원의 도입부입니다.

 

첫 단원도 마지막 단원도 아닌 Lesson 6를 찍은 데에는 나름의 재미난 사연이 있습니다.

중간 단원을 펼쳐 놓으니 책에 손을 안 대도 한쪽으로 안 넘어가고 고정되어 있었습니다.ㅎㅎ

 

 

 

 

 

 

 

 

 

 

 

 

Vocabulary(어휘)Vocabulary Test(어휘 테스트)입니다.

 

단어들뿐 아니라 본문에 등장하는 여러 숙어와 표현까지 정리되어 있습니다.

 

단어를 형성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있네요.

이런 것들을 잘 알고 있으면 처음 보는 단어도 뜻이 웬만큼 짐작되어 편합니다.

 

 

 

 

 

 

 

 

 

 

 

 

 

Communicative Functions (의사소통 기능) 입니다.

위쪽에 설명, 아래쪽에 문제가 깔끔히 위치하고 있습니다.

 

 

 

 

 

 

 

 

 

 

 

 

 

 

 

문법 영역입니다. 약간의 개념설명과 예문이 있고, 그런대로 많은 수의 문제가 있습니다.

 

 

 

 

 

 

 

 

 

 

 

 

 

읽기의 경우 본문에 대한 설명 없이 바로 테스트로 돌입합니다.

 

 

 

 

 

 

 

 

 

 

 

 

 

단원평가입니다. 듣기와 단어 문제도 몇 개 있고 다양한 유형의 읽기 문제가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도 중간중간 보입니다.^_^

 

모의고사 스타일의 문제도 충분히 있고,

주로 내신 시험에서만 볼 수 있는, 내신 특유의 스타일을 가진 그런 문제들도 있습니다.

 

 

 

 

 

 

 

 

 

 

 

이 평가문제집의 장점은 전 영역을 빼놓지 않고 고루 챙기고 있으며

내신형과 수능형 문제를 모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중시되는 읽기 영역의 경우 문제 수가 썩 많지는 않아서 자습서와 비슷한 정도이고,

본문에 대한 분석이나 설명이 따로 없이 문제만 있습니다. 조금은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죠.

 

그러나 이 약간의 아쉬운 부분들은 자습서를 함께 가지고 있으면 충분히 보충이 됩니다.

 

NE능률의 영어 1 교과서를 공부하는 경우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권합니다.

자습서만 사거나,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을 모두 갖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평가문제집만 사면 조금 부족합니다. 자습서만 사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이 평가문제집은 자습서를 보충하는 차원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서점에서 책을 읽어 보며 직접 결론을 내리는 것이 이상적일 것입니다!

 

'HIGH SCHOOL English I 내신평정 평가문제집'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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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5.21 16:55

 

 

 

 

 

 

 

 

중학교 공부는 내신 공부가 대부분이었지만 고등학교는 두 개의 큰 축이 있습니다.

'내신' 그리고 '모의고사(수능)'이죠. 게다가 이 두 공부의 성격은 꽤 다릅니다.

 

내신 시험을 준비할 때는 무엇보다도 일단 교과서에 충실해야겠지요.

 

그 중 국어와 영어는 중학교 때부터 그래 왔듯 교과서마다 지문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교과서 출판사에 맞춘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이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 살펴볼 것은 영어 자습서입니다.

 

 

 

 

 

 

 

 

 

 

 

 

 

 

 

< HIGH SCHOOL ENGLISH I 자습서 >

저자는 이찬승 등이 있고 출판사는 NE능률입니다.

 

HIGH SCHOOL English I은 말 그대로 '고등학교 영어 1'입니다.

주로 고등학교 1학년 때 영어1을 배우죠.

 

자습서 앞표지는 교과서 표지와 같은 사진이어서 알아보기 좋습니다.

 

자습서와 평가문제집 중 하나를 고를 생각이라면 저는 자습서를 사는 편을 추천합니다.

그만큼 자습서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교과서 분석도 꼼꼼하게 잘되어 있고 문제도 어느 정도 있습니다.

 

 

 

 

 

 

 

 

 

 

 

 

 

 

 

많은 영어 참고서가 그렇듯 이것도 영어 명언과 함께 시작하네요.

 

 

 

 

 

 

 

 

 

 

 

 

 

 

책을 소개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Lesson 3입니다. '먹는 것의 기쁨', 제목부터 흥미롭네요.

본문 내용이 요리의 역사에 관련된 재미있는 내용이어서 이 단원으로 책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듣기&말하기 부분이 앞쪽에 있습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의사소통 부분의 진도를 나가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개는 본문(Reading)과 문법 위주로 시험이 출제되기 때문이죠.

 

 

Tip!

고등학교 내신 영어 시험은 교과서만 출제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시 학교마다 상이하겠지만, 보통 교과서, 보충교재, 모의고사 변형문제 등 다양한 곳에서 출제합니다.

그만큼 공부할 양도 급격히 늘어납니다!

 

 

 

 

 

 

 

 

 

 

 

 

 

 

 

드디어 본문을 분석해 주고 있는 곳입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교과서 내용을 충실하게 옮겨 놓았고 잘 보면 군데군데 밑줄이며 설명이 보입니다.^^

단어, 표현도 그때그때 적혀 있고 지칭 등도 잘 표시해 둬서 시험 준비할 때 쏠쏠했습니다.

 

(내신 시험 서술형에 '밑줄 친 it이 가리키는 내용을 찾아 쓰시오' 이런 종류의 문제가

흔히 등장합니다. 자습서가 그런 부분들을 잘 챙겨 주고 있었습니다.)

 

본문을 한 페이지 전체를 사용해 충분히 크게 실어 놓은 것도 좋았습니다. 잘 보였습니다.ㅎㅎ

 

오른쪽 페이지에는 일단 깔끔한 해석이 있고, 구문 해설과 어휘 및 표현도 있습니다.

문제가 한두 개 나오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구문 해설에서는 까다로울 법한 부분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었습니다.

 

 

본문이 끝나면 나오는 'Supplementary Reading'(보충 읽기 자료)도

마찬가지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문법 부분에도 꽤 정성을 들인 것 같습니다.

'문법콕콕'에서 풍부한 예문과 함께 주요 문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법은 문제풀이를 통해 많은 경험을 쌓음으로써 감각을 얻는 것이 중요하죠.

'문법평가'에서 문법 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자습서임에도 문제가 어느 정도 있어서 그 점도 좋았습니다.

 

 

 

 

 

 

 

 

 

 

 

 

한 Lesson의 마지막은 '단원핵심콕콕'입니다.

하나의 단원을 다 공부하고 마지막으로 이런 핵심 정리를 읽을 때 제법 뿌듯하죠.^_^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있어서 각각 1~4단원과 5~8단원의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습니다.

33문제씩 있습니다. 문제 수가 생각보다 훨씬 충분했습니다.

 

 

 

 

 

 

 

 

 

 

 

 

 

 

NE능률의 나름의 특색이라 할 수 있는 교재 MAP입니다.

 

 

 

 

 

 

 

 

 

 

정가 17,000원입니다.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관리하느라 바쁜 전국의 동료들을 위한 Tip을 마지막에 말씀드리고 갑니다!

바로 ebs의 '교과서 특강'입니다.

 

 

Tip!

EBSi에는 내신 대비를 위한 강의들도 많이 있습니다.

좋은 내신 강좌들이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죠.

 

그 중에는 '교과서 특강'도 있습니다.

교과서에 맞춘 공부가 중시되는 국어와 영어의 교과서 특강입니다.

 

영어 교과서 특강은 능률교육과 YBM 영어 교과서의 강의를 제공합니다.

지금까지 본 '능률교육(이) 영어1'은 '윤장환' 선생님께서 강의합니다.

얼마 전 중간고사 준비를 할 때 이 강의를 보고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 HIGH SCHOOL English I 자습서 (이찬승 외) (NE능률) >

을 약간의 Tip과 함께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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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5.20 16:12

 

 

 

 

 

 

 

 

 

 

 

'기출의 고백'은 지학사에서 출판하는 기출문제집입니다.

이 '고백 NOTE'는 요새 학교나 서점 등에서 자꾸 줘서 몇 권이나 갖고 있습니다.

 

 

 

 

 

 

 

 

 

 

제가 이 고백노트에서 주목한 건 디자인입니다.

광고 목적의 노트 중에는 디자인이 이상하고 광고를 위한 군더더기가 쓸데없이 많은 경우가 흔한데

이건 그렇지가 않더군요.

'기출의 고백'이라는 이름을 각인시키면서도 거부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결국 이 짤막한 글의 결론은 '지학사는 광고를 잘했다'인 것 같네요.

나중에 기출문제집이 필요해지면 기꺼이 기출의 고백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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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5.09 15:03




















이 책도 학교 보충수업(방과후 수업) 교재로 쓰고 있는 책입니다.


'수능국어 기본개념 꽉 잡기'라는 제목으로 책의 쓰임을 잘 말해 주고 있습니다.

수능 문학과 비문학의 기본 개념을 잡기 위한 책이죠.






















크게 여섯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제1부 A 운문 꽉잡기 기본개념

제1부 B 운문 꽉잡기 실전응용

제2부 A 소설 꽉잡기 기본개념

제2부 B 소설 꽉잡기 실전응용

제3부 A 비문학 꽉잡기 기본개념

제3부 B 비문학 꽉잡기 실전응용


운문(시), 소설(산문), 비문학(독서) 순서대로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게 됩니다.

















기본개념 부분입니다. 


많은 예시 작품들을 들어 가며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제도 하나씩 들어 있어 한 개념을 익히면 그에 해당하는 문제도 바로 풀어 볼 수 있습니다.


















'개념 다지기'에서는 배운 개념들을 문제를 풀면서 다집니다.


문제에 등장하는 작품 설명까지 왼쪽 공간을 이용해 써 두었네요.
















실전응용 부분에서는 본격적으로 더 많은 문제를 풀게 됩니다.

















다양한 형태의 문제가 나오네요.
















수능국어 기본개념 꽉 잡기의 제가 생각하는 주된 특징은 '많은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인 듯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느낌일 뿐이지만 이 책은 혼자 공부하기보다는 

업을 들으며 배우는 데에 좀 더 최적화된 책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수능 국어 문학과 비문학 개념을 잘 정리해 두고 문제까지 충분히 마련한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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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5.07 20:39




















마더텅 기출문제집은 잘 알려진 기출문제집들 중 하나이죠.


그 중 제가 소개할 것은 '마더텅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집 고1 영어 듣기'입니다.


표지는 검은 바탕에 금빛 글씨가 적힌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검은 표지에서 뭔가 압도적인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ㅎㅎ

이 표지 덕에 마더텅 기출문제집은 '까만책'으로도 통하더군요.


이 책뿐 아니라 다른 책에서도,

마더텅 책의 디자인은 보기에 좋다, 나쁘다를 떠나 일단 '독특'한 것 같습니다.


그런 독특한 디자인도 마더텅의 인지도에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눈에 띄고, 딱 봤을 때 '어, 저건 마더텅 책이다'하는 느낌이 오니까요.






 










뒷표지로 넘어왔습니다. 가격은 12,800원이네요.


교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들을 가득 모아 두었군요! 

맨 오른쪽 아래에는 지금 보고 있는 학평기출 고1 영어듣기의 리뷰가 있습니다.


직접 풀어 본 결과 이 평가들은 거의 사실인 것 같습니다.
















고1 3,6,9,11월 학력평가 영어듣기 문제가 2011년 문제부터 차례로 실려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총 23회가 있습니다.


2016년 11월은 출간 이후 실시여서 없다고 하네요. (바로 아래 사진 위쪽을 읽어보면 있습니다.)


듣기 MP3 파일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찾아야 합니다. 방법이 나와 있군요.
















학습계획표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 시험지를 잘 살리면서도 보기 편하게 적당히 편집되어 있었습니다.


해마다 문제 수나 들려주는 횟수가 조금씩 변해 온 것을 풀다 보니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내용을 듣고 두 문제를 푸는 16~17번 세트 문항을 한 번 들려 주던 시절도 있었던 것에 놀랐습니다.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들었어야 했겠네요. (지금은 두 번 들려줍니다.)

















23회까지의 문제들이 끝나면 딕테이션 부분이 나옵니다.


문제 푸는 것 못지않게 이 딕테이션(받아쓰기) 과정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답을 맞혔다고 꼭 다 들었다는 것은 아니고, 자기도 모르게 놓친 중요한 부분이 있을 수 있죠.

딕테이션을 통해 그런 부분을 점검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학력평가(모의고사) 기출뿐 아니라 영어듣기평가 기출문제도 있습니다.


게다가 제1회부터 있습니다! 


영어듣기평가는 매번 문제 유형이 거의 비슷하니 (사람들의 대화가 크게 바뀌지 않으니 그럴 수밖에 없겠죠.^_^)

기출문제를 풀어 보면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영어듣기평가에는 모의고사와는 달리 영국 성우도 있습니다!

갑자기 들으면 꽤 당황스러운데, 기출로 준비해 두면 훨씬 나았습니다.


학력평가와 영어듣기평가 모두 챙길 수 있는 실용적인 기출문제집이네요.











'마더텅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집 고1 영어 듣기'를 소개했습니다.

황금 연휴도 거의 끝나가네요. 남은 기간, 모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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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5.06 19:24





















메가스터디 N제 수학영역 고1 수학1 450제.


저는 학교 보충교재여서 알게 된 문제집입니다.^&^


표지 그림이 참 예쁩니다. 아마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일 겁니다.















두께는 얇고 면적은 넓은 편입니다. 문제 위주로 나오는 책이 대개 그렇죠.
















EBS, 교육청 기출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가 실려 있습니다.

















수학1의 목차가 있습니다.















일단 한 단원의 시작은 개념정리입니다. 핵심 개념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에는 기본 문제가 있는데 말 그대로 기본 문제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딱 450개의 수학1 문제가 실려 있습니다.

처음 개념을 배울 때 쓰기보다는 웬만큼 배운 후 정리 용도로 쭉 풀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전 문제입니다. 좀 더 본격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EBS 변형 문제'라는 이름으로 4문제 정도가 오른쪽에 따로 묶여 있습니다.

















교육청 기출 문제입니다. 현재 단원의 내용에 알맞는 학력평가(모의고사) 기출이 모여 있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여기입니다. 

특히 4점 문제 중에 조금 어려우면서 참신한 문제들이 많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대단원 종합 문제'도 한 대단원이 끝날 때마다 있습니다.

앞에서 본 '실전 문제'와 비슷한 느낌의 문제가 두 페이지 정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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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5.05 19:24

14

 

미안, 제일 당황할 사람은 너일 텐데.”

 

나는 , 괜찮아.”하고 평범하게 대답했다.

 

잠시 후 잭은 뭔가 생각했는지 무릎을 탁 치며 말했다.

 

그래, 그걸 확인해야겠다. 너 언제까지 코랄에 있었어?”

 

기억해내는 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했다. 굳이 따져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언제까지였더라. 89. 맞아, 2489년에 타소니스에 왔어.

 

정확한 날짜는 좀 더 생각해야 기억날 것 같고, 이 정도면 되나?”

 

잭은 연도를 듣고는 기뻐하며 말했다.

 

, 역시 그런 거였어! 이것도 생각 안 하다니, 나도 참.”

 

그러나 나는 의문이 가득했다. 내가 모르고 있던 그것은 무엇일까.

 

그런대로 짐작은 해 왔다. 하지만 나는 그 실체를 몰랐었다.

 

나는 잭에게 말했다.

 

그럼 이제 내 고향 행성이 어떻게 된 건지 설명해 줘.”

 

잭은 그러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말없이 하나의 영상을 보여 주었다.

 

 

2491.

 

1000개 이상의 핵미사일이 행성 전역에 발사되었다.

 

연합으로부터 독립하려는 저항 활동에 대한 간단한 대답이었다.

 

정작 반란군 수장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사전에 탈출했다.

 

결국 이것은 단지 3500만이라는 민간인 대량 학살이었다.

 

녹색 행성은 순식간에 검은 황무지로 바뀌었다.

 

완벽한 폐허이자, 죽음 그 자체.

 

 

이것이었다. 짐작이었던 것이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

 

잭은 묵념이라도 하는 듯 조용했다.

 

괴로운 감정이 찾아올 것을 각오했지만 그렇지도 않았다.

꼭 현실이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게다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아름다웠다. 멀리서 봤기 때문일까.

 

나는 운이 좋았다. 그 날의 납치가 아니었다면?

 

 

영 좋지 않은 일인데.”

 

나는 아주 덤덤하게 말했다.

 

상투적인 위로는 싫어하는 것 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

 

잭의 말이었다. 전적으로 옳았다.

 

고마워. 그 날 코랄에 없었던 것만큼이나 운 좋은 일인 것 같아, 이런 친구를 만난다는 건.”

 

내 생각을 그대로 말했다.

 

그런데 나는 잠시 후 괴로워졌다.

 

그럼 내 가족들은…….”

 

잠시 생각을 정리하다가 나의 새 친구는 말했다.

 

괜찮다면 이 일에 대해 너에게 말해 줄 게 있어.”

 

나는 계속하라고 했다.

 

우모자와 코랄은 제법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어.

 

단도직입적으로, 우리는 코랄의 후예를 지원해.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되는 거냐고? 원래는 안 되지.

네가 코랄 출신이니까 들어도 될 것 같아서.

 

, 코랄의 후예라는 이름은 처음 들었겠네.

 

네가 알고 있던 반란군이랑 물론 같아.

코랄의 반란이 그 전신이고, 7년 전 그 사건 후 코랄의 후예로 수립됐지.

 

어쨌든 이 동맹 덕에 보호령과 연합은 좀 껄끄러운 관계야.

 

그럼에도 우리가 이들을 돕는 데에는 당연히 이유가 있어.

가장 그럴듯한 명분은 인도주의를 위해서라는 것.

 

다른 이유들도 있지만, 그것까진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고…….

 

본론은 이거야. 보호령은 코랄의 난민들을 받아들였어.

 

그리고 나는 지금 당장 신원 조회를 할 수 있어.

 

혹시 네 가족이 우모자에 있다면 바로 찾아낼 수 있을 거야.”

 

어차피 그 때 그곳에 있었다면 희망 같은 건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굉장히 고마운 일이었다.

 

시간 있으면 그렇게 해 줘. 너한테 도움 많이 받네.”

 

.”

 

못 찾았다. 기대는 못 했지만 우울해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어쩌면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있다라는 친구의 위로에도…….

 

 

무거운 이야기를 좀 했다.

 

하지만 우모자 여행은 코랄이 핵폭탄 맞고 폐허가 된 것을 이제야 알게 됨이런 씁쓸한 부분이 전부가 아니었다.

 

그러니 좀 더 밝은 이야기로 돌아오겠다.

 

 

일반적인 관광 같은 것은 나보다 훨씬 더 잘 기록한 사람들이 많을 테니

나는 프로토스 연구자이자 내 친구인 스미스 박사 이야기나 좀 더 해야겠다.

 

우리는 몇 번 더 만났다. 연구소에서 본 적도 있고 다른 곳을 선택한 적도 있다.

 

여행지에 현지인 친구가 생긴다는 것은 여러모로 좋은 일이다.

 

덕분에 숨겨진 동네 식당 등을 많이 소개받았다.

그러면 나는 또 내 마을 친구들에게 슬쩍 소개하는 거다!

 

그러자 친구들은 존경의 눈으로 바라봤다. 언젠가 유라는 이렇게도 말했다.

 

너 이런 골목은 어떻게 알았어? 설마, 우모자에서 보낸 첩자는 아니겠지?”

 

나의 반응은 이렇다.

 

이런, 너 같으면 스파이로 나를 보내겠어? 기본적인 전투 능력도 없는데.”

 

그러면 유라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근데 넌 이게 좋잖아.”

 

그렇게 말하며 머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더니 톡톡 두드린다.

 

그거야 우리 다 마찬가지지 뭐.”

 

 

어느 날 잭이 맡고 있는 그 연구실에서 우리는 독특한 일을 좀 했다.

 

우리끼리 사용하는 암호를 만든 것이다!

 

내 키의 반쯤 되는 어린애들이나 할 것 같은 일이지만…….

그만할 때 못 했으니까 이제 와서 하는 것이다.

 

엄청나게 복잡한 암호를 만들지는 않았다.

 

물론 어려운 암호도 만들 줄 알지만 이건 지금 키의 절반이었던 그때에 맞춰서 좀 더 온건하게 만들었다

암호라고 하기도 어려울 정도였다.

 

잭은 220, 나는 284.

 

이 두 수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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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5.05 18:46














이번에도 학교에서 보충교재(부교재)로 쓰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보기에도 괜찮은 책을 소개하려 합니다.


'올림포스 영어독해의 기본2'입니다.


EBS의 고1,2 대상 교재 중 개념 교재로 '올림포스'와 '뉴탐스런' 시리즈가 대표적이죠.

올림포스는 국어, 수학, 영어를 다루고 뉴탐스런은 사회, 과학, 한국사를 다룹니다.














EBS 교재답게 가격도 6,200원으로 부담이 적은 편이고 무료강의가 있습니다.


강의 이야기를 잠시 하고 넘어가자면,

올림포스 영어독해의 기본 2는 '레이나' 선생님께서 강의하시는데 꽤 좋습니다.


헷갈릴 만한 부분들을 시원하게 설명해 주시기 때문에 혼자 공부할 때 보기도 좋고,


내신 시험에 어떻게 변형되어 출제될 것인지 예상도 해 주시기 때문에

학교 내신 시험 준비에도 굉장히 유용합니다.
















Contents


Unit 01 핵심을 파악하라 1 - 주제 찾기 (신문섭) 
Unit 02 핵심을 파악하라 2 - 제목 찾기 (최문영) 
Unit 03 핵심을 파악하라 3 - 요지 찾기 (김석산) 
Unit 04 핵심을 파악하라 4 - 주장 및 시사점 찾기 (신문섭) 
Unit 05 핵심을 파악하라 5 - 요약문 완성하기 (한희정) 
Unit 06 주론하면서 읽어라 1 - 빈칸 추론 (최문영) 
Unit 07 주론하면서 읽어라 2 - 지칭 추론 (최문영) 
Unit 08 주론하면서 읽어라 3 - 목적 추론 (강동길) 
Unit 09 기본에 충실하라 1 - 어법성 판단 (한희정) 
Unit 10 기본에 충실하라 2 - 어휘 파악 (한희정) 
Unit 11 정확하게 읽어라 1 - 내용 일치.불일치 파악 (김석산) 
Unit 12 정확하게 읽어라 2 - 실용문의 내용 파악 (전광훈) 
Unit 13 흐름을 파악하라 1 - 무관한 문장 고르기 (신문섭) 
Unit 14 흐름을 파악하라 2 - 문장의 위치 파악 (김석산) 
Unit 15 흐름을 파악하라 3 - 글의 순서 파악 (전광훈) 
Unit 16 흐름을 파악하라 4 - 연결사 고르기 (강동길) 
Unit 17 응용력을 발휘해 읽어라 1 - 심경.분위기 파악 (김석산) 
Unit 18 응용력을 발휘해 읽어라 2 - 단일 장문 (강동길) 
Unit 19 응용력을 발휘해 읽어라 3 - 복합 장문 (전광훈) 
Unit 20 Review Test 1 (강동길) 
Unit 21 Review Test 1 (전광훈) 
Unit 22 Review Test 2 (최문영) 
Unit 23 Review Test 2 (신문섭)



이렇게 23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 있고 강의 구성도 여기에 맞춰 23강입니다.


















강의와 함께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네요.
















그리고 구성 및 특징 설명도 있습니다.
















한 Unit에는 Reading 1,2 그리고 Practice 1,2,3 이렇게 총 5문제가 있습니다. 


서답형 문제도 따라옵니다.^^

















Practice에는 오른쪽 아래에 단어와 표현이 나와 있어 편했습니다.


일일이 단어를 찾아보는 것이 때로는 꽤 번거로우니까요. 

물론 모르는 단어를 직접 찾아보는 것도 좋은 과정입니다. 아무래도 좀 더 기억에 남죠.

















다섯 문제를 모두 풀고 나면 단어와 표현, 문법까지 정리하고 갈 수 있습니다.


여기도 잘 공부해 둔다면 도움이 되겠네요.
















모든 유형을 익히고 나면 Review Test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거의 다 공부하고 마지막으로 이런 테스트를 풀 때 참 뿌듯하죠.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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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
2017.05.04 22:58


















최근 고1 첫 중간고사가 끝나서 간만에 블로그에도 글을 쓰게 됐습니다.^^


오늘은 '뉴탐스런 사회'입니다.


교과서 겸 보충교재로 쓰고 있는 책인데 개인적으로 보기에도 괜찮은 책입니다.

EBS 교재여서 무료강의도 있습니다.
















Tip!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특히 인문계 고등학교에는 거의 의무적인 방과후 수업이 있습니다.

흔히 '보충수업'이라고도 부르는 시간이죠.

정규 수업이 7교시까지여도 실질적으로는 8,9교시까지 있는 셈입니다.


안타깝게도 방과후 수업에 참여하지 않으면 본인이 피해를 입습니다.

시험 범위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보충수업을 위해 따로 교재를 사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보충교재는 보통 학기 초에 안내해 주십니다.

수백 명이 같은 책을 구하다 보니 근처 서점에서 책이 동났던 기억이 나네요.




















Ⅰ 사회를 바라보는 창
1. 개인 이해
2. 세상 이해


Ⅱ 공정성과 삶의 질
1. 개인과 공동체
2. 다양성과 관용
3. 삶의 질과 복지


Ⅲ 합리적 선택과 삶
1. 고령화와 생애 설계
2. 일과 여가
3. 금융 환경과 합리적 소비


Ⅳ 환경 변화와 인간
1. 과학 기술의 발달과 정보화
2. 공간 변화와 대응
3. 세계화와 상호 의존


Ⅴ 미래를 바라보는 창
1. 인구, 식량 그리고 자원
2. 지구촌과 지속 가능한 발전
3. 인류 미래를 위한 선택



목차는 이렇습니다.


















이 과목의 이름은 '사회'입니다. 그냥 '사회'이죠. 

수능 사회탐구 과목은 아닙니다. 


아직 계열(문이과) 선택을 하지 않은 고1이니 바로 경제, 세계지리 같은 수능 과목을 배우기보다는 

사회라는 과목에 대해 통합적으로 알아가기 위해 이 교과를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학교에서 이 '사회' 과목을 얼마나 배우고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네요.
















Tip!


수능 사회탐구 선택과목은 9과목이 있습니다.

"사회문화, 법과 정치, 경제, 한국지리, 세계지리,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동아시아사, 세계사"

















개념정리 부분입니다. 


오른쪽의 '주제 탐구'에는 다양한 자료가 제시되는데 읽다 보면 꽤 재미있습니다.^^
















한 중단원의 개념을 모두 배우고 나면 '기본 문제'와 '심화 문제'를 풀게 됩니다.
















심화 문제는 역시 쉽지는 않습니다.


















큰 단원을 마치면 '대단원 한눈에 보기'가 있습니다.


두 페이지에 핵심 개념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대단원 종합 문제입니다. 대개 네 페이지 정도 있습니다.















'논술 맛보기'라는 구성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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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