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8 11:00

 

 

 

 

 

 

 

 

 

 

 

 

 

 

 

 







고등학교 진학 후 참고서 외에도 공부에 있어서 도움을 받기 위해 이런저런 물건들을 사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계 종류가 있습니다. 


모의고사와 수능을 위해 아날로그 시계도 샀고, 

평소에 사용하기 위해 스톱워치와 타이머 등의 기능을 갖춘 수험시계도 샀습니다.


다양한 기능 중 저는 스톱워치를 가장 자주 사용하고 따라서 이 시계를 주로 스톱워치라고 부릅니다.

이 스톱워치는 물론 수능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디지털 시계이고 심지어 알람 소리도 나니까요.








 

 







상자를 열면 설명서와 함께 시계가 들어 있습니다.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편했습니다.ㅎㅎ


기본적으로 초 단위로 시간을 볼 수 있고, 공부 시간 측정 등에 유용한 Count-up (스톱워치)과 

제한 시간이 있는 문제지를 풀 때 쓸 만한 Count-Down이 있고, 알람 기능도 있습니다.



 







 

 

 

 






이런 기능들은 대부분의 휴대전화에도 있지만 그럼에도 수험시계가 있으면 몇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때로는 방해가 되곤 하는 스마트폰의 결점이 스톱워치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 등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입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1.26 12:00

 

 

 

 

 

 

 

 

 

 

 






이번에 볼 책은 <  2018학년도 수능연계교재의 VOCA 1800 >입니다.

제목처럼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어휘를 모아 만든 단어장입니다.


(이름이 좀 길기 때문에 지금부터 VOCA 1800이라고 줄여 부르겠습니다.)


연계교재의 어휘와 예문이 있어 해당 학년도의 수능을 응시하려는 분들에게는 물론 큰 도움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학습자들에게도 괜찮은 단어장이 될 만합니다.







 

 





VOCA 1800은 연계교재보다 먼저 출판되기 때문에 어휘를 미리 공부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저는 VOCA 1800을 사기 전에 고민을 했었습니다. 

지금 고1이니 왠지 2020학년도까지 기다렸다가 사야 할 것 같았죠.


하지만 수능 어휘는 어차피 매년 비슷하고, 또 지금 필요하다면 지금 사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VOCA 1800을 보기 전과 후의 어휘 실력이 조금은 달라졌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에는 그래도 수능 기출에는 함부로 접근하지 못했는데 

요즘에는 아예 수능기출문제집을 사서 본격적으로 풀고 있습니다. 


고1 또는 고2 학력평가까지는 잘 풀리는데 수능이나 모의평가는 잘 안 풀린다면 많은 경우 

어휘력을 2% 보강할 필요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일 겁니다.


(학평을 잘 푼다는 것은 나름대로 훌륭한 독해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결국 고1 학평과 수능의 주된 차이는 어휘와 문장의 길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목차는 간단합니다. 1800개의 단어를 60일 분량으로 나누어 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숙어가 있습니다.






 

 

 







단어, 예문, 파생어 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단어장으로서 기본적인 것들이 잘 갖추어져 있네요.


예문은 주로 연계교재의 문장으로 되어 있지만 적절한 연계교재 예문이 부족한 단어들의 경우

단어가 쓰이는 맥락을 파악하기 좋은 다른 예문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3일 분량(90개)의 단어가 끝나면 Quick Check가 나옵니다.

단어를 보고 뜻을 쓰는 문제와 빈칸채우기 문제가 있습니다.














암기용 셀로판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런 셀로판지를 처음 봤을 때는 꽤 신기했었습니다.









 

 

 

 

 

 

 

 

휴대용 암기카드도 책과 함께 옵니다. 본책은 단어장 중에서는 크기가 좀 큰 편인데

이런 작은 어휘집이 붙어 있어 그런 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 2018학년도 수능연계교재의 VOCA 1800 >이었습니다. ^__^








 

 

 










 

Posted by 깜찍이^^
2017.11.24 13:00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는 다양한 야간 수업을 제공합니다.

야간자율학습 시간을 활용해 이루어지는 수업들인데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때문인지 흥미로운 수업들이 많습니다.

 

저는 그 중 수학 수업을 듣고 있는데 교재가 지금부터 보게 될

< 하이라이트 단기특강 수학영역 수학 2 >입니다. 지학사에서 출판하고 있죠.

 

 

 

 

 

 

 

 

 

 

 

 

 

 

하이라이트 단기특강 시리즈에 속하는 교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국어영역: 고전문학, 현대문학, 고전시가, 현대시

- 수학영역: 수학 1, 수학 2, 미적분 1, 확률과 통계, 미적분 2, 기하와 벡터

- 영어영역: 어법완성, 구문완성, 테마독해

 

 

 

 

 

 

 

 

 

 

 

 

 

 


 

수업 교재로도 좋지만 개념정리가 된 상태에서 문제풀이로 복습하기 위해 스스로 풀기에도 괜찮은 책입니다.

 

단기특강이라는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책이 얇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질 좋은 문제들이 모여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구성 또한 간결합니다. 문제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례입니다.


I. 집합과 명제

01. 집합의 뜻과 표현

02. 집합의 연산

03. 명제(1)

04. 명제(2)


II. 함수

05. 함수

06. 유리식과 유리함수

07. 무리식과 무리함수


III. 수열

08.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09. 수열의 합

10. 수학적 귀납법


IV. 지수와 로그

11. 지수

12. 로그






 

 

 








보통 개념이 간단히 요약되어 있고 그에 해당하는 대표 문제 및 번호가 붙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대표 문제의 경우 바로 아래에 해설이 나와 있습니다.















하나의 단원은 실력 다지기 문제들로 마무리됩니다.


그런대로 간단히 풀리는 문제들부터 어려운 문제들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문제가 고루 실려 있습니다.








 

 

 

 

 

 

 

 

부록으로 상용로그표가 있습니다. 


문제를 풀다가 표를 봐야 하는 경우는 없었지만, 

지수와 로그 단원에서 상용로그를 배우는 수학 2의 문제집들은 

그래도 상용로그표가 갖추어져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하이라이트 단기특강 수학영역 수학 2 >였습니다.

수업 교재여서 산 책이지만 이제는 개인적으로도 좋아하게 된 문제집입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1.21 08:00




 

 

 

 

 

 

 

 

 

 

 

 

 

< 개념원리 RPM 수학 2 >입니다.

 

개념원리가 개념서(기본서)라면 RPM은 문제기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학책과 수학 익힘책 같은 관계여서 둘을 함께 풀면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수학 익힘책은 언젠가부터 사라졌네요.)

 

 

 

 

 

 

 

 

 





개념원리는 고등학교 수학 1부터 가지고 있지만 RPM은 중학교 1학년 수학부터 함께해 왔습니다. 

저에게 잘 맞는 책이었나 봅니다.







 

 

 

 





개념원리가 그렇듯 RPM도 구성은 늘 비슷합니다.


개념+교과서 문제 정복하기, 유형 익히기,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순으로 진행되죠.

저는 편의상 각각 Step 1, 2, 3라고 부릅니다.















Step 1은 개념을 그대로 적용하는 간단한 문제들이 많지만,

Step 2에서는 유형별로 문제를 풀게 되고 쉬운 문제도 있지만 꽤 어려운 문제도 있습니다.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해 둔 문제집을 풀면 취약 유형을 골라내는 것이 편해진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Step 3는 보통 4쪽인데 앞의 2쪽은 Step 2의 문제를 유형 구분 없이 섞어 놓은 정도의 문제가 있다면

뒤의 2쪽은 좀 더 신선하고 난도 높은 문제들이 나옵니다. 


특히 마지막 페이지에는 '서술형 주관식'과 '상위권 문제'가 있네요.










< 개념원리 RPM 수학 2 >를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









 

Posted by 깜찍이^^
2017.11.19 21:29

 

 

 

 

 

 

 

 

 

 

 

 

 

 









고등학교 수학으로 넘어온 후로 처음 개념을 익힐 때는 주로 개념원리를 기본서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글도 여러 번 썼었죠. 그 링크들입니다.


2016/02/13 - [문제집&참고서 ] - [고등수학 기본서(개념서) 리뷰] 개념원리 수학 1

2016/08/21 - [문제집&참고서 ] - [고등수학 개념서/기본서] 개념원리 미적분 1

2017/07/23 - [문제집&참고서 ] - [고등수학 개념서/기본서] 개념원리 확률과 통계


그리고 지금은 < 개념원리 미적분 2 >의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개념원리 미적분 2 역시 앞서 봤던 수학 1, 수학 2, 미적분 1, 확률과 통계와 구성은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추가된 것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개념원리 익히기'와 '특강'은 미적분 2에서 처음 봤습니다.

 

단원의 도입부에는 배울 내용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념을 요약적으로 제시한 후에 자세한 설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설명이 그런대로 잘 되어 있기는 하지만 개념을 아예 처음 보고 있다면 

어떤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고 앞선 글들에서도 인강을 추천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이미 했었던 인강의 장점 이야기 대신 새로운 소식을 전해 볼까 합니다.

 

(상업적인 홍보 목적으로 쓰는 글이 아닙니다. 교재와 인강 모두 구입해서 사용 중입니다.)

 

개념원리 인강 사이트(www.imath.tv)에서 인강을 대폭 할인해 패키지 상품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자연계열 패키지를 사면 개념원리 수1, 수2, 미1, 확통, 미2, 기벡 강의 전부를 2년 동안 들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기존 가격의 75%~88% 할인해서 팔고 있더군요.

 

저는 처음에 개념원리에서 이런 할인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추측일 뿐이지만요.

 

2018년에 입학하는 고등학생들부터 새 교육과정이 적용됩니다.

다시 말해 2017년 현재 고1인 저는 기존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제작한 강의들은 교육과정 개정으로 수요가 없어져 갈 것입니다!

그래서 개념원리에서 일종의 '떨이'를 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괜찮은 전략이었다고 봅니다. 그들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일이었죠.ㅎㅎ

 

 

 

 

 

 

 

 

 

 

 

 

 

 

 

 

 

 

 

개념을 배운 후에는 '개념원리 익히기' 문제를 풀게 됩니다.

아무래도 바로 응용된 문제를 풀기는 어려울 테니 개념이 잘 녹아 있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들부터 풀 수 있도록 한 것이겠죠.

 

그 후에는 개념체크 및 필수예제가 있습니다. 문제와 함께 풀이가 나와 있습니다.

아래쪽의 '확인체크'는 예제와 비슷한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강이 있습니다. 처음 보는 구성이어서 꽤 신선했습니다.

 

 

 

 

 

 

 

 

특강도 관련된 예제와 확인체크가 있습니다.

 

 

 

 

 

 

 

 

 

연습문제에서는 확인체크보다 좀 더 응용된 문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연습문제는 Step 1과 2로 나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종종 실력 UP (심화) 문제도 등장합니다.

 

< 개념원리 미적분 2 >의 리뷰였습니다.

미적분 2의 시작은 '이과 수학'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저에게 꽤 의미가 있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1.16 20:29

 

 

 

 

 

 

 

 

 

< EBS 국어 독해의 원리 고전 시가 82편 >

 

EBSi의 국어 강좌들 중 '국어의 원리' 시리즈는 요즘 제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크게 '국어 독해의 원리', '국어 문법의 원리', '국어 어휘의 원리'가 있는데,

그 중 독해의 원리는 독서,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가, 고전소설로 구분됩니다.

독서를 제외하면 모두 문학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처음에 독해의 원리를 6가지 제시한 후에 개별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작품 중심의 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내신 준비에도 유용합니다. 

범위에 해당되는 작품을 골라 볼 수 있으니까요.

 

 

 

 

 

 

 

 

 

 

 

 

 

 

 

제가 고전 시가부터 시작한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일단 고전 시가 부분의 실력이 가장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언어의 장벽을 극복할 필요가 있었죠.


두 번째는 고전 시가는 현대에는 거의 창작되지 않아 작품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고전 시가는 개별 작품 위주로 공부해도 좋은 영역인데,

마침 이 책에는 수능이나 모의고사 등에 출제될 만한 작품들의 거의 전부가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뒷표지에는 국어 독해의 원리 시리즈가 간단히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목차입니다. 고전 시가 82편이 수록되어 있어 목차도 꽤 깁니다.

어떤 작품이 수록되어 있는지에 관해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Ⅰ 독해의 원리 익히기

원리 01 한눈으로 보는 고전 시가 출제 과정
출제 원리 고전 시가, 현대 시보다 어렵고도 쉽다 11
학습 원리 고전 시가에서 암기는 나쁜 것이 아니다 11

원리 02 정확한 해독은 고전 시가의 기본!
02 - 1 옛날 표기에 겁먹지 말자 12
02 - 2 자주 나오는 말은 꼭 알아 두자 16

원리 03 시적 상황을 파악하자
03 - 1 작품을 쓰게 된 계기를 파악하자 19
03 - 2 긍정적 상황인지 부정적 상황인지 파악하자 22

원리 04 화자에 대해 파악하자
04 - 1 화자의 상황과 정서를 파악하자 25
04 - 2 화자의 어조와 태도를 파악하자 29

원리 05 시적 대상에 대해 파악하자
05 - 1 시적 대상을 주목하는 이유를 찾아보자 32
05 - 2 시적 대상에 대한 화자의 태도를 파악하자 35

원리 06 표현 방식에 대해 알아 두자
06 - 1 율격과 표현법에 대해 알아 두자 39
06 - 2 시상 전개 방식을 파악하자 44

Ⅱ 독해의 원리 다지기

고대 가요
01 공무도하가 _ 백수 광부의 아내 52 
02 황조가 _ 유리왕 54
03 정읍사 _ 어느 행상인의 아내 56
향가
04 처용가 _ 처용 60
05 모죽지랑가 _ 득오 62
06 제망매가 _ 월명사 64
07 찬기파랑가 _ 충담사 66
08 안민가 _ 충담사 68
고려 가요
09 가시리 _ 작자 미상 72
10 정과정 _ 정서 74
11 정석가 _ 작자 미상 76
12 동동 _ 작자 미상 80
13 서경별곡 _ 작자 미상 84
14 청산별곡 _ 작자 미상 88
경기체가
15 한림별곡 _ 여러 유학자 94
16 상대별곡 _ 권근 96
악장ㆍ언해
17 용비어천가 _ 정인지 외 100
18 신도가 _ 정도전 102
19 춘망 _ 두보 104
20 강촌 _ 두보 106
한시
21 여수장우중문시 _ 을지문덕 110
22 추야우중 _ 최치원 112
23 제가야산독서당 _ 최치원 114
24 촉규화 _ 최치원 116
25 야청도의성 _ 양태사 118
26 부벽루 _ 이색 120
27 송인 _ 정지상 122
28 사리화 _ 이제현 124
29 만보 _ 이황 126
30 보리타작 _ 정약용 128
31 고시 8 _ 정약용 130
시조
32 한 손에 가시를 들고~ _ 우탁 134
33 이런들 엇더하며~ _ 이방원 136
34 이화에 월백하고~ _ 이조년 138 
35 눈 마자 휘어진 대를~ _ 원천석 140 
36 오백 년 도읍지를~ _ 길재 142
37 수양산 바라보며~ _ 성삼문 144
38 방 안에 혓는 촉불~ _ 이개 146
39 추강에 밤이 드니~ _ 월산 대군 148
40 두류산 양단수를~ _ 조식 150
41 십 년을 경영하여~ _ 송순 152
42 묏버들 갈히 것거~ _ 홍랑 154
43 동짓달 기나긴 밤을~ _ 황진이 156
44 어져 내 일이야~ _ 황진이 158
45 마음이 어린 후ㅣ니~ _ 서경덕 160
46 말 업슨 청산이오~ _ 성혼 162
47 반중 조홍감이~ _ 박인로 164
48 집 방석 내지 마라~ _ 한호 166
49 국화야 너는 어이~ _ 이정보 168
50 노래 삼긴 사람~ _ 신흠 170
51 나모도 돌도 바히 업슨~ _ 작자 미상 172
52 님이 오마 하거늘~ _ 작자 미상 174
53 어이 못 오던다~ _ 작자 미상 176
54 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 _ 작자 미상 178
55 댁들에 동난지이 사오~ _ 작자 미상 180
56 두터비 파리를 물고~ _ 작자 미상 182
57 강호사시가 _ 맹사성 184
58 어부단가 _ 이현보 186
59 도산십이곡 _ 이황 188
60 고산구곡가 _ 이이 192
61 훈민가 _ 정철 196
62 한거십팔곡 _ 권호문 198
63 견회요 _ 윤선도 202
64 만흥 _ 윤선도 204
65 어부사시사 _ 윤선도 208
66 매화사 _ 안민영 212
가사
67 상춘곡 _ 정극인 218
68 관동별곡 _ 정철 222
69 사미인곡 _ 정철 226
70 속미인곡 _ 정철 230
71 규원가 _ 허난설헌 234
72 누항사 _ 박인로 238
73 만언사 _ 안도환 242
74 덴동 어미 화전가 _ 작자 미상 246
개화 가사
75 동심가 _ 이중원 252
76 애국하는 노래 _ 이필균 254
민요
77 시집살이 노래 _ 작자 미상 258
78 논매기 노래 _ 작자 미상 260
79 잠 노래 _ 작자 미상 262
80 정선 아리랑 _ 작자 미상 264
81 베틀 노래 _ 작자 미상 266
82 아리랑 타령_ 작자 미상 268

(출처: 알라딘 aladin.co.kr)

 

 

 

 

 

 

 

 

 

 

 

 

 

1부는 독해의 원리 익히기입니다.

 

여기에서 잠시 강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국어 독해의 원리 고전 시가는 '명지희' 선생님이 강의하십니다.

비록 교재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혼자 보는 것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강의를 보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고전 시가 읽기의 기초가 부족하다면 꼭 강의를 듣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고전 시가는 진입 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어떤 면에서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표기나 어휘에 대한 기본만 배워도 시가를 보는 눈이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해 원리 중 분량이 많은 것은 원리 02-1, 02-2와 같이 나누어 놓았고

개념 익히기, 원리 찾기 1단계, 2단계, 3단계, 원리 굳히기 등의 과정을 거쳐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2부 독해의 원리 다지기에서는 갈래별로 작품들을 보게 되는데 대체로 시대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래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갈래에 대한 설명을 하는 '갈래 이해하기'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은 원문에 가까운 형태로 제시되어 있고 그 대신 현대어 풀이도 함께 있습니다.

본문에 밑줄이나 표시를 해 가며 설명을 하고 있고 

아래쪽의 시어&시구 풀이에도 해독에 필요한 충분한 설명이 있습니다.


'원리 체크'에서는 해독, 시적 상황, 표현상 특징 등을 빈칸채우기와 OX퀴즈 형식으로 묻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 안으로'에서는 제재 자체에 대한 소개가, 

'작품 밖으로'에서는 시가와 관련된 설화나 작가에 대한 내용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아래쪽에는 '덤'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박스가 보입니다.

작품 엮어 읽기, 배경지식 더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력 다지기'는 문제를 푸는 부분으로 문제의 구성은 거의 일정합니다.

수능형, 내신형, 서술형, 빈칸 완성형을 한 문제씩 풀게 됩니다.











< EBS 국어 독해의 원리 고전 시가 82편 >의 리뷰였습니다.

이 책으로 제대로 배워 두면 고전 시가에 있어서는 학교 시험과 모의고사 모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1.10 06:00

 

 

 

 

 

 

 

 

 

 



 





< 고등학교 국어 2 평가문제집 (한철우 외) (비상) >입니다.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이 둘 다 괜찮을 때는 하나를 고르려면 고민이 꽤 됩니다.

그래서 저는 둘 다 샀습니다.ㅎㅎ 세부적인 면에서는 각각 다른 이점이 있어서 둘 다 가지고 있으면 좋았습니다.







 

 

 

 








일단 평가문제집은 자습서처럼 지문에 밑줄을 풍성하게 그어 가며 설명을 하지는 않지만

필요한 내용은 모두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최근 허생전을 배우던 것이 기억나네요. 

주인공 허생보다도 변 씨가 더 매력적인 인물인 것 같다는 그런 이야기도 나왔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허생 못지않게 변 씨도 신기한 사람이기는 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의 능력을 알아보고 만 냥을 쾌척했으니...)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은 본문 뒤에 나오는 학습 활동을 다루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자습서는 교과서를 거의 그대로 옮겨놓았고 교과서에 실린 활동들에 대한 모범 답안이 제시되는데,

평가문제집의 경우 학습 활동에 나오는 지문으로 출제한 문제들을 풀어 볼 수 있죠.







 

 

 

 

 







비상(한) 국어는 자습서도 평가문제집도 모두 잘 만들어 두어서 무엇을 골라도 괜찮은 선택일 것입니다.

둘 다 풀어 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1.08 09:00

 

 

 

 

 

 

 

 

 

 

 

 

 

 

 







< 고등학교 국어 2 자습서 (한철우 외) (비상) > 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학교 교과서에 맞추어 산 것이죠.


자습서가 국어 1은 파란색, 국어 2는 초록색인데 둘 다 표지가 제법 상쾌합니다.




 

 

 

 

 

 

 

 

 



국어2에는 흥미로운 단원이 꽤 있었습니다. 


2단원의 허생전도 재미있고, 3단원의 우리말의 역사도 중세 국어 등이 조금 어렵지만 그런대로 재미있고,

5단원에는 매우 중요한 작품들인 제망매가, 청산별곡, 관동별곡이 연달아 나옵니다. 






 

 

 

 








우리말의 역사의 경우 중세 국어와 근대 국어를 모두 배우는데 중세 쪽이 좀 더 어려웠습니다.

근대 국어 쪽은 그래도 읽어 보면 무슨 말인지 짐작이 가는데 이쪽은 거의 한국말 닮은 외국어 느낌이었죠.ㅎㅎ


그 유명한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가 보입니다.





 

 

 

 

 

 








그런데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은 알라딘 등의 인터넷 서점에 검색해도 잘 안 나오곤 해서

책을 사면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어떤 것은 있는데 또 어떤 것은 없습니다. 제가 잘못 검색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래서 그런 책들은 주로 동네 서점에서 사곤 합니다.






 

 

 

 

 

 

 

 

 

가격은 22,000원입니다.

 

본문 설명도 자세하고 학습 활동 같은 것도 잘 다루고 있고 문제 수도 충분히 많은,

그런대로 공들인 것이 느껴지는 자습서였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1.06 14:41

 

 

 

 

 

 

 

 

 

이마트 피코크 마카롱을 즐겨 먹어 왔는데 최근 마카롱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예전의 마카롱에 대해서도 블로그에 썼었습니다. 아래에 그 글로 가는 링크가 있습니다.

2016/06/19 - [일상] - [디저트/이마트 먹거리] 피코크 마카롱

 

일단 포장지가 좀 더 화려해졌습니다. 이런저런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종류에도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에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오렌지, 피스타치오, 바닐라, 초코'가 있었는데

지금은 '블루베리, 라즈베리, 초코, 커피, 카라멜, 바닐라'로 개편되었습니다.

제가 발견하지 못한 다른 맛이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그 중 카라멜 마카롱은 마카롱 중에서도 굉장히 단 편입니다. 커피 맛도 카라멜 맛과 비슷합니다.

그리고 라즈베리, 블루베리는 필링(속재료)이 크림이 아니라 잼 형태입니다. 우유가 없다는 의미도 됩니다.

 

마카롱 중에서는 그나마 접근할 만한 가격을 가진 피코크 마카롱의 작은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1.04 13:31

 

 

 

 

 

 

 

 

 

 

 

 

 








< 팬티 바르게 개는 법 >은 물론 속옷 개는 법을 탐구하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청소년의 생활력과 4대 자립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었는데, 전국가정교사모임 추천도서라네요.


제가 책을 읽게 된 계기도 학교 가정 선생님의 소개였습니다.

학교 도서실에서 빌리려 했는데 끝까지 못 찾아서 그냥 샀습니다.ㅎㅎ





 

 

 

 

 








뒷표지를 보니 책 전체 내용에 대한 감이 잡힙니다. 4대 자립이 무엇인지도 소개되어 있군요.






 

 

 

 

 

 

 

 

 

저자 미나미노 다다하루는 일본의 교사로 원래 영어 교사였으나 

기술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 교사가 되었다고 하네요. 


교사인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많이 있고 흥미로운 일화들이 꽤 있는,

그런대로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