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31 11:30












야마구치 박물관에서 나와 근처의 분수를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코스모스에 갔습니다. 









비누와 핫팩 등을 잔뜩 샀습니다.









이번에는 흔드는 핫팩보다 주로 붙이는 핫팩을 샀는데 온도가 적당하다는 것 등 좋은 점이 있었습니다.








유다온센 역을 잠시 구경했습니다.







거대한 하얀 여우가 있었습니다. 구마모토의 쿠마몽처럼 이곳의 상징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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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30 08:30








호후 텐만구와 루리코지 5층탑에 이어 야마구치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아직 점심이 안 된 시간이었죠.

이날은 오전에 여러 곳을 돌아다니고 저녁에는 숙소에서 휴식하는 그런 패턴이었습니다.










뭔가 그럭저럭 볼 만한 것들이 이것저것 전시되어 있는 평범한 박물관을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재미있는 체험을 많이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오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









움직이는 로봇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동 방향과 거리를 직접 정해 줄 수도 있어서 꽤 신기했습니다.









그럴듯하게 꾸며진 공간 속에 장난감 기차가 있었는데 이것 역시 조종이 가능했습니다.










고전적인 엘리베이터를 재현해 놓은 장치도 있었습니다.










버튼을 누르니 도장을 자동으로 찍어 주었습니다.









박물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나 공룡 전시 등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상당히 넓은 박물관이어서 가도 가도 자꾸만 새로운 공간이 나옵니다.










태양계 행성의 운행을 보여 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천왕성, 해왕성 등 바깥쪽 행성들은 거의 공전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무래도 실제 공전 속도를 반영했나 봅니다.










앞서 방문했던 루리코지 5층탑의 모형도 있었습니다.










돌리면 그림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애니메이션 장치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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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09:00









호후 텐만구를 나온 후 루리코지 5층탑으로 갔습니다.











주차장에 누군가의 동상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탑 자체도 근사하지만 함께 보이는 호수의 정경 또한 아름다웠습니다.













탑에 좀 더 가까이 가 봤습니다.











그림과 함께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도 멋지지만, 실제로 보면 더욱 웅장한 루리코지 5층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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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08:00











둘째 날 아침에 가장 먼저 간 곳은 호후 텐만구였습니다. 일본 3대 텐만구 중 하나라고 하네요.

텐만구(天満宮)는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학문의 신으로 모시는 신사입니다.













호후 텐만구의 도리히가 보입니다.









소 동상을 만진 것은 물론이고 기념품도 많이 샀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념품들이 있었습니다.

입장료가 무료인 대신 이런 데에서 수익을 내는 것 같습니다.











귀여운 십이지신 오미쿠지가 있었습니다.

일반 오미쿠지도 판매하는데 50엔이었습니다. 보통 100엔인데 그 반값이네요.










십이지신 중 뱀 모양의 그릇에 담긴 오미쿠지를 샀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사 온 것 중 가장 아끼는 기념품인 작은 소 동상 역시 호후 텐만구에서 산 것입니다.











오미쿠지와 상자를 함께 두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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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16:00











미야마 호텔에서 차로 약 5분이 걸리는 거리에 이온타운이 있습니다.











먼저 우동, 소바, 돈까스, 생선 등의 일본식 저녁을 먹었습니다.











거의 늘 그렇듯이 저는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0^











그리고 이온타운 내의 이온 빅마트에서 온갖 식료품을 샀습니다.

이것은 제가 특히 좋아하는 간식인데 죽순 모양의 초코송이쯤 됩니다.










칩스타, 가루비, 쟈가비 등의 감자과자도 참 맛있죠.











드럭스토어에서도 이것저것 건졌습니다.













정로환과 붙이는 핫팩 등을 샀습니다.













그리고 다이소에서 종이 퍼즐도 샀습니다. 

예전에 다른 다이소에서 한 종류를 사 온 후 다른 종류도 사 올 걸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뜻밖에 보게 되니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이것은 이온타운에서 산 것은 아닙니다. 어느 편의점에서 뭔가 새로운 이로하스가 보여서 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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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07:00













우베 공항은 일본의 많은 공항들이 그렇듯 고만고만한 국내선과 작은 국제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빌린 후 바로 첫 번째 숙소인 비즈니스 호텔 미야마에 갔습니다.












제가 갔던 곳들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야마구치는 영어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후쿠오카 등의 대도시에서는 그래도 비즈니스 호텔쯤 가면 영어가 되던데 이곳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상적으로 들어 온 짧은 일본어와 눈치로 어떻게든 소통이 되긴 합니다. ^_^











미야마 호텔의 조식입니다. 서양식과 일본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식을 먹었는데, 연어구이가 꽤 맛있었습니다. 











이것은 근처에서 사 먹은 메론소다맛 환타인데, 예전에 모스버거에서 먹은 것과 거의 비슷한 그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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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23:15










2018/2/17, 2/18, 2/19의 2박 3일 동안 일본 야마구치를 여행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야마구치 우베 공항으로 가는 에어서울 비행기를 이용했는데, 출발 시간은 약 14:30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날 오전 9시도 안 되어 공항에 왔기 때문에 공항에서 많은 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가장 먼저 아침이라 할 만한 버거킹 불고기 와퍼 세트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곧 출국하고 트램도 탔습니다. 트램이 거의 꽉 차는 날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로 사람이 적었습니다.











TV가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맛있고 조그마한 떡을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평창 올림픽 경기들을 봤습니다.












근처에 박물관이 있어서 들어가 봤는데, 간단한 전시 공간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뜻밖의 재미있는 체험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전시된 것 중에도 대규모 지도 등 멋진 것이 많았습니다.














사진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저 그림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앞에 따로 놓여 있는 화면에서 악기를 선택하면 그 악기의 연주자가 그림 속에서 움직입니다. 물론 소리도 납니다.


공항에서 한 일 중 여기 들어온 것이 가장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ㅎ_ㅎ











그리고 이런저런 기념 도장도 찍어 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탁본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에서 나오고 얼마 후에 점심으로 황태 해장국, 짬뽕+탕수육 세트를 먹었습니다.











공항 식사는 어쩔 수 없이 가성비는 나쁘지만 그래도 양이나 맛 자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 후에도 이런저런 간식을 먹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도너츠는 이름이 '먼치킨'입니다.

겉모습은 같은데 속에 든 것이 다른 도너츠들도 있어서 종류가 꽤 다양했죠.












그리고 짭짤하니 맛좋은 프레첼도 먹었습니다. 이건 프레첼 모양은 아니긴 하네요.











Posted by 깜찍이^^
2018.03.22 22:15













얼마 전 어린이대공원 빕스에서 오랜만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쌀국수를 먹으며 제가 고수를 좋아한다는 아주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뒷맛이 시원하다고 생각하며 먹었는데 알고 보니 고수 향이었습니다. 










등갈비를 비롯한 고기도 실컷 먹을 수 있었습니다.










몇 종류의 꼬치가 있었는데, 안에 크림이 든 재미있는 꼬치도 있었습니다.












감자튀김도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딸기를 테마로 하는 음식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로 디저트였죠.










그리고 저는 그날 먹은 것 중 딸기 찹쌀떡+딸기 샐러드가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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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07:00














 


자연계열을 선택하면서 수학은 지금까지 해 온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따라서 무언가 새로운 도구를 탐색해야 했습니다.


현우진, 한석원, 정승제, 신승범 등 유명 사설 인강 강사들에 대해 알아봤는데,

저에게는 현우진 선생님이 가장 잘 맞는 것 같아 뉴런 미적분 1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메가스터디로부터 어떤 대가를 받고 쓰는 상업적인 광고가 절대 아닙니다.

교재와 강의 모두 정상적인 값을 지불하고 산 것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평가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 글은 단순한 참고 목적으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현우진 선생님을 알게 된 계기는 친구의 '시발점'을 본 것이었습니다. 제목도 표지도 참 강렬한 인상을 주는 책이죠.ㅎㅎ

그 책을 본 것을 계기로 좀 더 조사를 해 보니 지금까지 왜 몰랐나 싶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는 강사였습니다.

한 번 알게 되니 다른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들고 다니는 강의교재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 2019 뉴런+시냅스 나형 미적분 I >


뉴런은 간단히 말하면 '수능 실전개념' 강의입니다. 


뉴런은 강의교재이고 시냅스는 부교재인데, 

뉴런에는 해설지 없이 답만 있고 시냅스는 해설지가 있지만 해설 강의는 따로 없습니다.



뉴런과 시냅스라는 이름이 꽤 재미있습니다. 특히 뉴런은 중의적으로 지어진 제목이죠. 

(New Learn, Neuron, New Run!)

















현우진 선생님의 전체 커리큘럼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발점 → 뉴런+시냅스 / 수분감 → 드릴 → 킬링캠프' 

대략 이런 순서입니다. 


시발점은 개념 강의이고, 뉴런은 위에서도 밝혔듯이 수능 실전개념 강의입니다. 

수분감은 기출문제 분석 강의이며, 드릴은 고난도 문제풀이 강의입니다. 

마지막으로 킬링캠프는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뉴런은 기본 개념이 부실한 상태에서 시작하면 곤란합니다. 드릴은 말할 것도 없죠.

시발점이나 다른 개념 강의 등을 이용해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해 두고 넘어와야 합니다.















9개의 Chapter와 23개의 Them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개념 강의는 아니지만 그래도 개념 설명은 다 되어 있습니다.

REMARK라고 쓰여 있는 부분에는 헷갈리기 쉬운 부분에 대한 설명, 

문제풀이에 사용할 만한 Tip 등이 있습니다.















문제는 기출이 아닌 것도 있지만 주로 기출문제입니다.

아래쪽의 Comment는 힌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리고 풀었다가 다 푼 후에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부교재인 시냅스는 문제로만 구성된 책이며 강의를 들은 후 복습용으로 풀기 좋습니다.

시냅스의 문제들은 기출이 아닌 자체 제작 문제들로 보입니다.













뉴런과 시냅스 모두 메가스터디를 통해서 사야 하며 다른 인터넷 서점에서는 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교재만 따로 살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 사야 하는 것이죠.


(그러나 기출문제집인 수분감은 해설지도 있고 교재도 따로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뉴런에 있는 것과 거의 똑같이 생긴 문제도 있고, 아이디어만 유사한 문제도 있으며, 

난이도 역시 뉴런에 수록된 문제보다 좀 더 쉬운 것부터 좀 더 어려운 것까지 다양합니다.













해설지는 강의를 들은 후에 본다면 충분히 이해할 만합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3.13 10:30















<개념원리 RPM 확률과 통계>입니다.^^













확률과 통계의 차례입니다.


I. 순열과 조합

 01. 순열

 02. 조합


II. 확률

 03. 확률의 뜻과 활용

 04. 조건부확률


III. 통계

 05. 확률분포

 06. 통계적 추정















지금까지 본 RPM 시리즈와 구성은 동일합니다.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죠.













수학1,2, 미적분1,2 등 다른 과목들은 서로 연관이 있지만 확률과 통계는 나머지 과목들에 비해 독립적입니다.

수2에 나오는 집합과는 어느 정도 연결되지만요.








 









그리고 확통은 수학 가형, 나형에서 모두 출제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개념원리 RPM 확률과 통계>였습니다.^^






















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