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4 11:11

 

 

 

 






학교마다 과정이 다르게 편성되겠지만, 저의 경우 작년에는 '영어1', '실용영어2'를 배웠고, 

올해 1학기에는 '영어2', 그리고 지금은 '영어 독해와 작문'을 배우고 있습니다.


학교 수업과 내신 시험은 Reading 위주로 진행되고 있고, Writing은 에세이 쓰기와 같은 일부 수행평가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독해 중심으로 진행하는 것은 다른 학교도 대부분 비슷할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에서 측정하는 것이 사실상 Listening과 Reading이니까요.






 





천재교육 사이트에서 본문 mp3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여기에 링크를 적어 두겠습니다.

https://www.chunjae.co.kr/high/data/listening.aspx


듣거나 따라 말해 보는 것이 본문을 좀 더 잘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mp3를 활용 중입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Stage 1

01 Another Perspective

02 Everybody Hiccups

03 Chimps at School

04 SODIS to the Rescue

05 The Real Movie Capital: Bollywood

06 How About a Bowl of Patjuk?

07 Dangerous Comforts


Stage 2

Unit 1 How Do You Control Your Anger?

Unit 2 Have You Ever Thought About Your Mom's Dream?

Unit 3 How Did You Overcome Difficulties?

Unit 4 How Many Uses Does Sound Have?

Unit 5 Is Being Different Better or Worse?

Unit 6 Have You Ever Heard of Land Art?

Unit 7 Can You Save the Earth by Buying?


Answers


(해설은 분권이 안되어 있지만 문제 수가 그다지 많지는 않아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Stage 1은 짧고 간단한 지문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Stage 2만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봐 왔던 자습서들과 기본적으로 크게 다를 것은 없는 무난한 구성이었습니다.

교과서 모습도 보여 주고, 분석한 내용도 실려 있고, 중간중간 간단한 Mini Test 문제들도 있습니다.






 





본문의 해석본과 직독직해가 함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매끄러운 해석본은 내용파악에, 직독직해는 문장 구조를 보는 데 도움이 되어서 둘 다 있으니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





 






본문 빈칸채우기가 있는 것도 아주 괜찮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신 공부를 할 때 본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통으로 외울 것까지는 없고,

이런 빈칸들을 빠르게 채워 나갈 수 있을 정도로 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다만 서술형으로 출제될 법한 독특한 구문은 따로 외워 두는 것도 좋겠죠.






 

 

 




이렇게 문제들이 있는데 수가 아주 많지는 않고, 평가문제집도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본문 분석을 충분히 해 두었다면 실전 감각을 깨우는 데에는 이 정도 양으로도 특별히 부족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