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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오이타

[일본 벳부 여행] 1일차(1/12) 03부 - 유메타운(3층 식당가, 유니클로)

 

 

 

 

 

 

 

 

 

 

 

 

 

식사할 곳을 찾을 겸 벳부의 거리를 산책했습니다.

 

 

 

 

 

 

 

 

 

 

 

 

 

 

 

 

 

 

유메타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나무 장식이 반짝이는 어느 길입니다.

 

 

 

 

 

 

 

 

 

 

 

 

 

 

 

 

 

 

유메타운에는 맛있고 실속 있는 식당이 많이 있었습니다.

 

1층과 3층에 식당가가 있는데 이 날은 3층으로 향했습니다.

3층은 푸드코트 같은 분위기였고 여러 종류의 식당이 있었습니다.

 

이곳은 오므라이스를 만드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짬뽕 등의 면 요리를 만듭니다.

 

 

 

 

 

 

 

 

 

 

 

 

 

 

 

 

 

 

짬뽕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입니다. 굉장히 맛있습니다.

 

아래에 등장할 나머지 메뉴들은 오므라이스 식당에서 주문한 것입니다.

 

 

 

 

 

 

 

 

 

 

 

 

 

 

 

 

먹음직스러운 그라탕입니다. 사이드메뉴로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었습니다.

 

 

 

 

 

 

 

 

 

 

 

 

 

 

 

 

주력 메뉴로 보이는 햄버거스테이크를 올린 오므라이스입니다.

햄버거스테이크의 소스도 토마토 소스와 데리야끼 소스라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사이드메뉴로 샐러드를 함께 즐겼습니다.

 

음료수는 콜라, 커피, 메론소다 등이 있고 메론소다가 특히 맛있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맛있고 풍족했던 저녁식사를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유니클로에 들렀습니다.

유니클로 역시 3층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히트택 등을 구경했습니다.

 

5000엔 이상은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권을 두고 오는 바람에 다음 날 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소비세 8%의 금액 차이는 아무래도 꽤 되니까요.

 

 

 

 

 


 

 

 

 

 

 

 

 

 

 

 

 

 

로손편의점에서 여러 먹거리를 사 들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편의점 천국 일본에는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로손 등 다양한 편의점이 많이 있습니다.

 

로손편의점의 빵과 푸딩 등 간식 종류는 아주 다채롭고 맛있습니다.

더 비싸고 전문적인 제품들과도 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일본은 자판기 천국이기도 하죠.

길거리에도 자판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고, 호텔에도 자판기가 있습니다.

 

자판기에서 음료수를 좀 더 뽑아와서 로손에서 산 음식과 함께 먹었습니다.

야식까지 만족스럽게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