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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 (디즈니) - 겨울 왕국 (FROZEN) 영어원서 (롱테일북스)

 

 

 

 

 

 

 

오늘은 영어 문제집도, 참고서도 아닌

'영어 원서' 리뷰입니다!

 

'롱테일북스'에서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를 출판하고 있습니다.

디즈니 영화를 원서로 만든 것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겨울 왕국 (Frozen)'의 원서입니다.

 

 

 

 

 

 

 

 

 

 

 

 

 

 

 

 

앞표지입니다.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 권은 본문, 나머지 한 권은 워크북입니다.

 

 

 

 

 

 

 

 

 

 

 

 

 

 

 

원서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Tip이네요.

 

'영화를 보고 원서를 읽자!'에 특히 공감합니다.

 

 

 

 

 

 

 

 

 

 

 

 

 

 

 

처음 몇 페이지는 이렇게 그림과 함께 간단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고편쯤 되는 느낌입니다.^0^

 

 

 

 

 

 

 

 

 

 

 

 

 

 

 

 

 

본문입니다. 끝날 때까지 이렇게 쭉쭉 글이 나옵니다.

 

재미있습니다. 중간중간 깨알 같은 유머도 많습니다.^^

 

 

영어는 개인차가 많아서 권장 연령 등을 제시하기가 힘들지만 제가 파악한 바는 이렇습니다.

 

고등학생이 읽어도 좋습니다. 중3 - 고1 정도를 이야기하고 싶네요.

 

단어 수준이 제법 높습니다. 하지만 단어들에 비하면 문장 자체는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진한 글씨로 적힌 단어는 워크북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종종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책날개에서는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법 많습니다. 이름을 들어 봤을 만한 것들도 많습니다.^_^

 

 

 

 

 

 

 

 

 

 

 

 

 

 

 

워크북의 앞표지입니다.^^

 

 

 

 

 

 

 

 

 

 

 

 

 

 

 

 

 

'이 책의 구성'입니다.

 

워크북의 맨 앞과 뒤에서 이것저것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서의 활용법 등등이죠.

 

 

 

 

 

 

 

 

 

 

 

 

 

 

 

간단한 퀴즈가 있습니다. 내용 이해를 묻고 있습니다.

 

 

 

 

 

 

 

 

 

 

 

 

 

 

 

 

워크북에는 많은 어휘가 있습니다. 영영풀이가 함께 있는 것이 좋네요.^.^

 

 

 

 

 

 

 

 

 

 

 

 

 

 

 

오디오북 MP3 CD입니다.

 

 

 

 

 

 

 

 

 

 

 

 

 

 

 

 

 

뒷표지입니다.

 

'많은 글을 읽는 것은 영어를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유일한 방법이다.'

 

원서 읽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영화로 읽는 영어원서 시리즈' 중 '겨울 왕국'이었습니다.

 

비교적 접근하기 좋은 내용이고, 관심을 가질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