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은 후 체크인하러 호텔로 가는 길에 '드럭스토어 코스모스'를 발견했습니다!
코스모스, 모리 등의 드럭스토어는 다른 일반적인 마트보다 물건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특히 화장품과 약품 종류는 차이가 좀 있습니다.
'디스카운트 드러그 코스모스'라고 쓰여 있는 것이 보이네요.
일본 여행을 즐긴다면 가타카나를 외워 두는 것을 적극 권합니다.
많은 간판이 가타카나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만 읽을 수 있어도 상당히 편합니다.*^^*
의약품과 화장품 외에도 웬만한 물품은 다 있었습니다.
'하다라보 고쿠쥰'이 보이네요. 요즘도 사용 중인데 아주 좋습니다! ^&^
동전파스, 호빵맨 모기밴드 등 두고두고 사용할 만한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드럭스토어 코스모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쇼핑 장소가 남아 있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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