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0 15:30










사가 여행 이야기도 이제 끝이 보입니다.

사가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것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지정된 주차장에 렌트카부터 반납하고 그 후 공항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한켠에 작지만 흥미로운 전시 공간이 있었습니다.ㅎㅎ





 

 

 

 

 

 





이런저런 비행기 모형들이 있군요.




 

 

 

 



 

 

 

 

 

 





게이트 근처에는 면세점도 있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가 됩니다! ^^





 

 

 

 

 

 






인천과 사가를 왕복하는 비행은 하루에 한 번이고, 그러므로 돌아오는 여정은 오전 10시경이 출발이었습니다.


비행기 안에 있는 잡지를 읽다가 도자기마을 아리타에 대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보자 꽤 반가웠습니다.











이번 일본 사가 여행에 대한 글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여행이 끝나도 여행지에서 사 온 것들을 쓰며, 그리고 이렇게 글과 사진을 보며 

그 기억을 오래 가져갈 수 있다는 사실에, 한 조각의 행복을 더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0.08 10:00

 

 

 



 

 

 

 






어느덧 여행의 마지막 날이 되어 있었습니다.


오전 비행기여서 무언가 많은 것을 할 만한 시간은 없었습니다.


호텔 조식을 먹고 빠르게 체크아웃한 후 이 '야마자키'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고 사가공항에 갔습니다.


그저 괜찮은 동네 편의점인데 24시간 운영이 아니라는 특이점도 있었습니다.ㅎㅎ



















 

 

 

Posted by 깜찍이^^
2017.10.07 16:05

 








실컷 도자기를 가져온 후,

다음 행선지는 우레시노 온천이었습니다.

 






 

 

 

 

 

 






다리에도 도자기가 붙어 있었습니다! 





 

 

 

 

 







먼저 점심식사로 사가규부터 먹은 후 온천을 즐겼습니다.


3000엔 분량을 먹을 때마다 온천 이용권 1장이 제공되죠.






 

 

 

 

 






이곳도 경치가 좋았습니다.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그럼에도 한 번쯤 먹어 볼 만한 그런 맛이었습니다.





 

 

 

 

 

 





 

 

 

 







온천 두부도 참 맛좋았습니다.










 

 

 

 







고기를 실컷 먹고 나니 경치도 눈에 들어옵니다.




 

 

 


 

 

 

 

 

 



 

 

 

 

 








우레시노 온천은 일본 3대 미인 온천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럴 만한 곳이었습니다.

여름이어서인지 노천탕이 춥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사가규와 우레시노 온천에서의 기억 또한 즐거웠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Posted by 깜찍이^^
2017.10.05 16:03

 

 










이삼평 신사를 나온 후,

이 여행의 메인 이벤트라 할 수 있는 아리타 도자기 헌팅을 했습니다! *^^*




 

 

 

 

 

 

 

 

 

 

 

 

 





건물의 외관입니다.








 

 

 






Treasure Hunting!





 

 

 

 

 







5000엔 코스와 10000엔 코스가 있는데 도자기를 가져올 수 있는 구역이 다릅니다.




 

 

 

 

 

 







이 안쪽은 10000엔 코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안쪽에는 좀 더 가격이 나갈 것 같은 자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구니에 도자기를 담을 때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가져올 수 있는 양이 꽤 달라지더군요.


왠지 테트리스 실력과도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한국으로 돌아온 후 좀 더 정돈해서 늘어놓아 봤습니다.













바구니에 도자기를 담을 때도 머리를 써야 하지만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 여행가방에 담을 때 역시 생각을 잘 해야 했습니다.

특히 수하물로 보낸다면 깨지지 않게 더욱 신경을 써야겠죠.


그렇게 가져온 도자기들은 쓸모가 많았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도자기를 닦고 정리한 것 정도 이외에는 특별히 다른 일정이 없었습니다.

첫날에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서인지 오히려 다음 날에는 좀 더 쉬어 갔었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0.04 05:00

 

 






2일차는 이 여행의 주요 이벤트가 있는 날입니다.


이날 도자기 마을 아리타에서 도자기 헌팅 체험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레시노에서 사가규도 먹고 온천도 했죠.


맛있는 호텔 조식을 먹은 후 가장 먼저 간 곳은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신사입니다.






 

 

 

 

 

 





커다란 정문이 이곳이 신사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삼평은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으로 아리타 도자기의 시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저런 기념품도 팔고 있었습니다. 기념품답게 값이 만만치 않아 오미쿠지만 사 보았습니다.





 

 

 





 

 

 

 

 

 







뽑은 오미쿠지는 걸어 두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못 읽었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오미쿠지는 작은 기념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꽤 독특했습니다.




 








 






도자기 마을답게 신사의 장식물에도 도자기가 많이 사용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에 세워진 기둥이 눈에 띄네요.







 

 

 

 






 

 

 

 

 






 

 





 

 

 






위에서 보이는 경치가 산뜻했습니다.











아리타 마을에서 처음으로 간 곳인 이삼평 신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역사와도 관련이 있어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0.01 15:00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모두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오후 8시에 맞추어 사가 현청으로 갔습니다.


그때 재미있는 공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현청 건물이 꽤 근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젠가 일본의 관공서 건물들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건물들을 새로 짓기보다는 건물을 오랫동안 잘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깨끗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ㅎㅎ






 

 

 

 




 



주말이었고 무엇보다 오봉 기간이어서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다른 때에는 그렇게까지 많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얼마간의 기다림이 있었지만, 그래도 저는 늦게 온 편은 아니어서인지 가망이 있는 축이었습니다.


다 보고 나올 때는 더욱 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때쯤 왔다면 차라리 안 보고 갔을 겁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일에 대한 일본 사람들의 끈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린아이들조차도 그 더운 공기 속에서도 그다지 짜증도 내지 않더군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야경이 멋집니다. 카메라도 웬만큼 담아내지만 직접 보는 것이 제일이겠죠.






 

 

 

 

 

 



 

 

 






SAGA Night of Light by NAKED.


이런 이름의 공연을 봤습니다. 

유리창에 애니메이션을 (아마도 빔프로젝터로) 보여 주는 형태였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할 것 같은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파악이 잘 안 됐지만 눈이 즐거웠습니다.







 

 

 

 

 

 

 

 

 









 

 

 

 

 

 

 

 

 




물고기 떼가 움직이는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그렇게 밤 시간에는 사가 현청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공연을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