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7 21:03

 

저번에 올린 것에 이어서

또다시 하카타역의 다양한 문물(?)에 대해 올립니다.

 

저번에 올렸던 내용입니다.

 

2014/08/23 - [여행/일본 후쿠오카] - 일본 후쿠오카 여행 - 하카타역(1)

 

 

 

 

 

 

 

 

하카타역에 '모스버거'라는 패스트푸드점이 있더군요.^^

 

일본 패스트푸드점의 장점은 서빙을 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단점은 흡연실이 있어서 근처의 자리에서는 냄새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일본에서 패스트푸드점은 여기만 가봐서 다른 가게는 좀 다른지도 모르겠습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떠올리는 햄버입니다.^&^

야채가 든 것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이 있군요.

햄버거는 역시 햄버거답게 맛있고 배도 불렀답니다.^^

 

 

 

 

 

 

 

 

 

 

그리고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이런 메뉴도 시켜봤습니다.

빵 두 조각과 계란, 소시지, 샐러드네요. 아침식사로 훌륭할 듯합니다.*^^*

케첩은 'Mos burger'의 'Mos' 이려나요?

 

 

 

 

 

 

 

 

 

 

왠지 저는 일본에서 음료수도 기억에 남는 것이 여러 가지 있던 것 같은데,

그 중 하나인 '메론소다' 입니다.

탄산음료인데 메론맛 환타 같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눈여겨보면서 고민하다가 산 '병아리빵'입니다.

선물용으로 판매해서 그런지 값이 비싸더군요. 6개에 5400원이면 상당히 비싸네요..;;

 

 

 

 

 

 

 

 

 

 

 

 

 

비싼 대신 맛은 훌륭했습니다. 카스테라 같은 빵 맛이 훌륭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먹은 건 카스테라 같았지만, 원래는 병아리 모양 만쥬가 유명하다더군요.^^

병아리 모양 젤리도 보았답니다.

 

 

 

 

 

 

 

 

 

 

 

하카타역에서, 일본답게 초밥도 먹었습니다.

하카타역 터미널 8층의 회전초밥 뷔페를 찾았습니다.^^

특이한 점은, 40분의 시간 제한이 있어서 서둘러서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한국말이 통해서 편했습니다.

 

이건 게살 초밥인데 저에게는 이 초밥이 특히 맛있었습니다.^&^

 

 

 

 

 

 

 

 

 

 

이건 계란말이가 올라가 있군요.

저는 이 계란말이 초밥과 유부초밥, 치즈롤 같은 것을 좋아해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그리고, 초밥뿐 아니라 사이드 메뉴도 있는데, (역시 무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답니다.)

치킨, 차슈, 소바, 계란찜 등이 있었는데, 차슈는 별로더군요(차가워요..).

 

 

 

 

 

 

 

 

 

 

 

그리고, 서비스라면서 이 초밥을 주던데, 뭔가 특별하거나 비싼 재료를 사용했나 봅니다.^^

 

이 40분 제한 회전초밥 뷔페의 가격은..

남자 1480엔

여자 1280엔

중학생 980엔

초등학생 680엔

 

입니다.

 

 

 

 

 

 

 

 

 

 

사진이 많이 흐린데, 숫자 대신 초밥이 쓰인 재미있는 시계가 있었답니다.^^

 

 

 

다음번에는, 후쿠오카 타워와 캐널시티 등

후쿠오카의 주요 관광지 및 쇼핑 장소를 소개합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4.08.23 19:12

 한국에서 후쿠오카공항까지 도착하고 난 뒤,

먼저 찾게 되는 교통의 요지 '하카타역'에 대해 올립니다.^^

이 하카타역은 후쿠오카에 있는 역인데 규모가 아주 큽니다.

한국의 청량리역과 비슷한 느낌인데 그보다는 조금 더 컸습니다.

 

 

 하카타역에는 터미널은 물론 백화점, 마트도 있고 근처에 가게나 식당들이 아주 많습니다.^&^

지금 이곳은 하카타역 1층의 '아뮤플라자'로 디저트를 중요히 여기는 제게는

먹음직스러운 케이크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중에도 이건 한국의 롤케이크 같기도 한데 '도지마롤'라고 하는 빵이더군요.

그런데 좀 비쌉니다. 맛있어 보여서 하나 샀는데 아마 10,000 ~ 12,000원 정도를 내야 했습니다.;;

그래도 빵이 푹신푹신해서 좋았답니다.*^^*

 

 

 

 

 

 

 

 

하카타역 터미널입니다. 이 터미널의 8층이 식당인데,

그날따라 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돈까스집에 들어갔습니다.

일본어를 몰라서 식당 이름은 잘 모르겠고, 대신 이름이 적힌 사진을 찍어 두었답니다.^&^

 

 

 

 

 

 

 

보통의 식당은 3~4명이 같이 먹을 수 있게 식탁이 배치되어 있는데,

이곳은 보시다시피 혼자서 먹기 위한 구조입니다.

돈까스 소스도 따로 있군요.^^

 

 

 

 

 

 

이건 아무래도 그냥 평범한 돈까스 같아 보입니다.

돈까스를 주문할 때, 밥의 양과 미소국의 을 고를 수 있었답니다.^_^

밥의 양은 대, 중, 소 (400g, 300g, 150g) 중에 선택 가능하고,

미소국은 순한맛과 매운맛 중에 고를 수 있답니다.^^

 

 

 

 

 

 

사진이 꽤 흐리게 찍혔지만,

어쨌든 돼지고기(이름이.. 차슈?)도 주문했습니다.^&^

고기는 맛있었습니다.

 

 

 

 

 

 

 

돈까스 카레덮밥도 주문했습니다.

카레와 밥이 나오고 돈까스도 올려져 있군요.

다른 메뉴도 그랬지만 이 메뉴는 특히 양이 많았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도 밥이 산처럼 쌓여 있네요.^&^

일본 카레를 맛보고 싶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먹기가 편하고, 카레 맛이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아뮤플라자 지하 1층의 식당가입니다.

아침식사로 이곳을 선택했는데, 조식을 저렴한 가격에 파는 식당이었습니다.

생선요리가 대표적인 듯해서 고등어 요리와 연어 요리를 주문했습니다.^^

 

이 사진은 고등어 요리이고 아래쪽 사진은 연어 요리입니다.

 

생선구이, 밥, 미소국, 반숙 계란, 두부 등이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와

조식으로는 제격인 식당이었습니다.*^^*

 

 

 

 

 

 

이건 연어 요리인데, 연어는 가시가 좀 많아서 고등어보다는 발라 먹기가 약간 불편했습니다.

 

 

 

 

이번에는 하카타역의 먹을거리를 중심으로 소개했습니다.^^

이곳 하카타역과 그리고 전체적인 일본 식당에서 느낀 것은

아무 곳이나 괜찮아 보이는 곳에 들어가면 대부분 마음에 들 법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도 좋지만,

일본인들이 많이 있는 식당에 들어가면 대부분 좋은 곳이더라고요.^&^

 

어딘지도 잘 모르고 돌아다녔지만 전체적으로 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있었답니다...^^

 

 

오늘 하카타역에 대해 일부만 소개했는데,

다음에 나머지 즐길거리에 대해 소개할 겁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4.08.20 21:06

 

글을 드문드문 올려서 이런 일이 거의 없었는데,

하루만에 다시 블로그를 찾았답니다.

 

이번에는 도미토리(다인실) 방식의 숙소 '피콜로 하카타'

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일단, 이 피콜로 하카타는 길은 어째 왔으면서도 잘 모르겠지만 거리는

하카타역에서 도보 약 5~10분 정도

하카타역과 상당히 가까운 거리입니다.

근처에서 종종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볼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주인분이 한국인이신 듯 합니다.

그래서 한국말이 잘 통해서 관광객들이 자주 찾곤 합니다.^&^

 

 

 

 

 

 

 

 

저는 5층에 묵었는데,

창살에 가려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경관은 그럭저럭 평범한 것 같군요.

 

 

 

 

 

 

 

기본적인 이불과 베개는 물론 준비되어 있고,

이불과 베개는 1주일에 한 번 교되고,

그리고 욕실에 비치되어 있는 수건은

하루에 한 번 오후에 교됩니다.^&^

 

 

 

 

 

 

 

 

화장실입니다.

객실은 화장실과 욕실이 구분되어 있더군요.^^

변기 물을 내리면 변기 꼭대기의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와

손을 씻을 수 있고, 그 물을 변기 물로 재사용하는 방식이랍니다.^^

(이런 것을 '중수도'라고 하는 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이곳은 욕실입니다.

1인당 한 장의 수건,

그리고 세안용 물비누(클렌징 폼 같네요)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욕실 안에는 욕조가 있습니다.

크고 깊었답니다.

그리고 욕조 근처에 샴푸와 비누가 있답니다.*^^*

 

 

 

 

 

 

 

 

 

TV도 있었답니다.^^

채널은 열 개고, 모두 일본 방송이라 알아듣지는 못하겠더라구요..;;

 

 

 

 

 

 

 

피콜로 하카타 근처에 강이 있답니다.

물고기들이 많이 사네요.

이곳 말고도 여행하며 본 다른 강에서도 비슷한 물고기들을 봤는데,

사람들이 자주 먹이를 주는지 구경하자 제 근처로 모여들더군요.^^

 

 

 

 

 

 

 

 

후쿠오카에서 인상 깊었던 것이 있는데,

바로 자판기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입니다.^_^

거의 5m마다 한 개는 있던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유심히 본 적이 없어서 일본에서 자주 보니 신기하네요.^^

시원한 음료를 뽑아 먹으니 더위도 가시더군요.(여행 기간 동안 북큐슈는 아주 더웠답니다.)

 

 

 

 

지금까지 후쿠오카의 숙소 '피콜로 하카타'를 소개했는데,

장점은 역과 거리가 가까운 것이었다면,

단점은 청소가 그다지 꼼꼼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닥은 깨끗하게 청소했지만, 책상과 선반, 리모컨 등 세세한 구석구석은

그리 깨끗하지는 못하더군요.

 

 

다음은 하카타역 터미널의 여러 식당들에 대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