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에 있는 사진은 저의 어릴 적 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실 초등학교 4학년인데, 3학년부터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었었어요.
이제 예쁜 블로그가 완성되니 넘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열심히 운영을 할 거예요. 아마도 컴퓨터를
하는 데 제한이 있어서 1주일에 1~2번 정도 관리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한 번 할 때는
1시간이나 할 수 있으니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비록 실력은 아직 서툴지만 제 블로그가 어떻게
발달하는지 잘 지켜봐 주세요!
저는 2학년이예요. 저도 4학년 되면 블로그 만들 꺼예요.^^
뛰다가 쾅 님,이름이 참 재미있네요.^^ 저처럼 4학년때 블로그 만드는 경우는 별로 없대요. 뛰다가 쾅 님도 저처럼 4학년때 블로그를 만든다면서요? 행운을 빌게요.^^
와우 엄첨 귀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