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31. 19:59

 

 

 

 

 

예전에 재미있게 하던 게임을 발견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최근에는 제작자가 무료 배포 중인 '시장놀이'를 찾았습니다. 가장 많이 업데이트된 버전은 아니어서 없는 컨텐츠들도 있습니다.

 

 

 

 

 

 

 

 

 

 

 

 

지금 보니 어린이들의 산수 연습에 도움이 될 만합니다. 물건 값을 계속 계산하게 되니까요.

 

 

 

 

 

 

 

 

며칠 동안 아주 반갑고 재미있었습니다. 어쩌면 앞으로도 가끔 켜 볼 것 같습니다. 특히 음악이 참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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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4. 17:16

 

 

 

 

 

얼마 전에 텝스를 볼 일이 있어서 어휘, 청해, 독해 책을 샀으며 이 순서대로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노란 표지를 가진 voca 교재의 리뷰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0/03/14 - [깜찍이] - [New TEPS 교재] 해커스 뉴텝스 LISTENING (청해)

 

위의 글에서는 TEPS라는 시험에 대한 포괄적인 이야기도 적어 두었습니다.

 

 

 

 

 

 

 

 

 

 

 

 

뉴텝스 전체는 135문항 105분 600점입니다. 청해(Listening Comprehension)는 텝스에서 가장 먼저 풀게 되는 영역으로, 배점은 240점이며 40문항 40분입니다. 문제를 들려줄 때 풀면 되므로 다른 영역만큼 능동적인 시간 관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텝스 듣기는 순수한 청해 능력을 측정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그래서 수능 같은 시험과는 달리 선택지가 시험지에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각각의 발문, 내용, 선택지를 모두 듣고 풀어야 한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네요.

 

 

 

 

 

 

 

 

청해는 Part1~5의 5개 유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유형 및 문항 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Part 1. 한 문장을 듣고 이어질 대화로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문장 1회 청취 후 선택지 1회 청취) [10문항]

 

Part 2. 짧은 대화를 듣고 이어질 대화로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대화 1회 청취 후 선택지 1회 청취) [10문항]

 

Part 3. 긴 대화를 듣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 (대화 및 질문 1회 청취 후 선택지 1회 청취) [10문항]

 

Part 4. 담화를 듣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1지문 1문항) (담화 및 질문 2회 청취 후 선택지 1회 청취) [6문항]

 

Part 5. 담화를 듣고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 고르기(1지문 2문항) (담화 및 질문 2회 청취 후 선택지 1회 청취) [4문항]

 

(출처: www.teps.or.kr)

 

 

 

 

 

 

 

 

 

 

 

 

Part 5는 New TEPS로 넘어오면서 생긴 신유형입니다. Part 4와 5는 긴 담화를 듣고 답을 한다는 점에서 비슷한데 한 지문당 문항 수가 다릅니다.

 

Part 1은 딱 한 문장을 들려주므로 충분히 집중하지 않으면 놓치기 쉽습니다. 게다가 전체 시험의 첫 유형이므로 주의 깊게 들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써 있는 것도 별로 없는 시험지를 앞에 두고 듣기를 계속 하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 이때 정신을 잘 차려야 했습니다. 조금씩 적으면서 듣는 것이 집중력에도 문제풀이 자체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책의 구성은 텝스의 시험 구성을 잘 몰랐던 사람으로서 바로 한눈에 파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뭔가 이렇게 저렇게 풍부하게 많이 있다는 인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쓰여 있는 대로 그때그때 읽고 풀고 하다 보니 조금씩 파악이 되네요. 문제에 접근하는 Tip, 받아쓰기, 실전적인 문제들 등 필요한 것이 충분히 갖춰져 있었습니다.

 

 

 

 

 

 

 

 

2020 수능을 봤던 사람으로서 수능과 텝스 듣기를 비교해 보자면 일단 알아듣는 것 자체도 텝스가 좀 더 어려웠습니다. 연음도 좀 더 많고 말 속도도 더 빠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말하는 방식도 적응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수능 듣기는 누구도 이견을 낼 수 없을 만큼 직접적으로 말해 주는 느낌이 있었지만 텝스는 간접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어서 맥락을 잘 파악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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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9. 18:04

 

 

 

 

 

 

 

 

 

아이패드를 산 후 몇 가지 노트 앱을 알아보다가 Microsoft OneNote에 정착했습니다. 고등학생 때도 쓸모가 많았고 앞으로도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아주 괜찮은 무료 노트 어플리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속하는 앱이며 여러 기기에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대학 입학을 기념으로 새로운 노트 앱을 알아볼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아마 오랫동안 잘 쓰고 있었던 원노트로 계속 필기를 할 것 같습니다.

 

계속 쓰다 보니 원노트의 용량 제한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2GB의 경우 OneNote 파일이 가질 수 있는 최대 용량입니다. 첨부 파일 뿐만이 아니라 OneNote 파일에 포함될 수 있는 모든 요소를 더했을 때 2GB입니다."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저의 경우 가끔씩 페이지들을 pdf로 내보내고 삭제하는 방식으로 용량이 다 차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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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4. 01:04

 

 

 

 

 

 

 

 

 

 

Little Alchemy 2는 대략 '물질 조합 연금술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은근히 시간이 잘 가서 종종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하다 보면 새로운 물질을 더 찾고 싶은 마음에 약간 집착(?)을 하게 되기도 했는데, 그러면 피로해지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Little Alchemy' 시절부터 했었는데 2까지 나온 지금으로서는 2편이 더 화려하고 즐길 거리가 많은 것 같네요. 하지만 업데이트를 해서 이전 모습을 없애지 않고 1과 2로 분리한 것은 좋았습니다.

 

*물질, 물체, 원소 등은 모두 다른 의미를 갖는 개념들이지만 편의상 이 글에서는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겠습니다. item, element 등의 영어 용어들도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를 혼용하겠습니다.

 

*이 게임은 물질들을 스스로 발견하는 것이 주된 재미이고 따라서 아래부터 등장할 내용은 물질의 종류나 게임 방법에 대한 일종의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계속 조합을 하다 보면 무엇과 조합해도 다른 원소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final item'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이 사진의 item은 'plasma(플라스마)'입니다.

 

(플라스마: 대략 원자핵과 전자가 분리된 상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고체, 액체, 기체와는 또 다른 제4의 상태입니다.)

 

 

 

 

 

 

 

 

이 게임은 실생활 어휘를 익히는 것에 약간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를테면 'dune(모래 언덕)'이나 'puddle(물웅덩이)' 같은 단어들이 있죠.

 

과학을 배우면서 접했던 단어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까 언급했던 플라스마도 그렇고 여기 있는 'primordial soup(원시 수프)'도 그렇네요.

 

(원시 수프: 현대 생물학에서 지배적인 설명에 의하면, 생명체가 바로 이 원시 수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무기물만 있던 수프에 강한 에너지를 가하자 간단한 유기물들이 합성되었다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이 간단한 유기물에서 복잡한 유기물이 만들어졌고 그 후 원시 세포도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어떤 아이템으로부터 가능한 조합이 모두 발견된 경우 이 원소는 depleted item이 됩니다.

 

 

 

 

 

 

 

 

처음으로 조합되었을 때 특히 감동적이었던 원소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life, human, love 등이 그랬습니다. supernova(초신성) 같은 것도 멋졌습니다.

 

 

 

 

 

 

 

 

basic item은 조합을 통해 직접 만들 수가 없고 숨겨진 조건이 만족되면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 사진에 보이는 metal(금속)도 그런 아이템이었습니다.

 

 

 

 

 

 

 

 

그동안 만들어냈던 것들이 'encyclopedia'에 모여 있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사람에 대한 문구가 흥미롭습니다. 여기서 game은 사냥감이라는 의미로 쓰인 것 같네요. 그렇다면 인간은 가장 위험한 사냥감이라는 이야기가 되겠는데요!

 

 

 

 

 

 

 

 

페니실린: 역사상 유일하게 곰팡이를 보고 기뻐한 순간

 

 

 

 

penicillin에 대한 설명도 위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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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1. 14:10

 

 

 

 

 

TEPS를 준비할 일이 있어서 해커스에서 나온 voca, reading, listening 책을 한 권씩 샀습니다. 그 중 Voca 교재부터 리뷰를 해 보려고 합니다.

 

TEPS는 'Test of English Proficiency developed by Seoul National University'의 약자로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개발한 영어 시험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고 널리 인정받는 공인영어시험으로는 TOEIC, TOEFL, TEPS가 있죠. 이 세 가지 시험은 활용도나 특성이 각자 다릅니다.

 

제가 아는 대로 대략 적어 보자면, 토익은 비즈니스 영어를 다루며 취업 전반에 널리 활용되고, 토플은 학술적인 영어를 다루며 영어권 국가로의 유학에 쓰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텝스는 생활, 학술, 비즈니스 모두를 다루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의 대학원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쓰이는 것 같고 가끔 토익을 인정하지 않는 곳이 있는데 그런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TEPS는 원래 TOEIC처럼 990점 만점 체계였지만 2018년 5월부터 600점 만점의 New TEPS로 전환되었습니다. 바뀐 시험과 비교해서 말하기 위해 이전 체계는 보통 구텝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뉴텝스로 전환되면서 기본적으로 문항 수와 시험 시간이 줄어들었고, 청해와 독해 영역에 신유형도 하나씩 생겼습니다. 그리고 체감 난이도에 대해서는 달라졌다는 평도 있고 비슷한 것 같다는 평도 있었습니다.

 

 

 

 

 

 

 

 

텝스 시험은 '청해, 어휘, 문법, 독해' 네 개의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어를 공부하면 일단 '어휘' 영역의 문제풀이에 직접적 도움이 되겠네요. 그리고 다른 영역들에서도 어휘력은 중요할 수밖에 없겠죠.

 

이 단어책은 표지가 노란색이어서 편하게 노랑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Day 1부터 30까지 있습니다. 어휘가 주제별로 분류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그래서 난이도 혹은 중요도(빈출 정도)에 따라 정렬된 단어장과 달리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하나의 Day가 시작되는 부분에는 영어 단어들이 섞여 있는 간단한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이 글들을 읽어 보는 것은 생각보다 효과적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단어, 뜻, 예문 등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텝스 출제 포인트'라는 박스가 종종 보이는데 여기에는 텝스의 어떤 영역에서 어떤 식으로 출제될 수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Daily Checkup은 단어-뜻 연결 및 예문의 빈칸을 채우는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Daily Checkup이 끝나면 점수 목표에 따라 분류된 많은 단어들이 보입니다. 저는 1회독에서는 이 목록까지 외우기는 부담스러워서 일단 예문과 함께 나오는 메인 단어들만 봤습니다.

 

지금까지 수능 영어에 나올 만한 어휘들 위주로 공부를 해 왔기 때문에 TEPS 단어장에는 생소한 단어들도 많았습니다. 수능과 단어 수준이 비슷할지 그 이상의 어휘력이 필요할지 궁금했는데 아무래도 후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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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미지나3 2020.03.19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처음 티스토리를 개설한 초보 입니다^^ 공감과 댓글로 소통하며 지낼 수 있을까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2020. 3. 9. 12:57

 

 

 

두들 점프는 가끔 생각나면 즐기기 괜찮은 귀여운 점프 게임입니다. 2009년에 출시된 게임인데 여전히 재미있네요.

 

 

 

 

몬스터, 로켓, 업적 시스템 등 흥미를 끄는 요소들이 많고 조작 방법이 간단합니다.

 

 

 

 

 

 

 

 

저는 토끼 모드가 가장 귀엽다고 생각해서 아주 좋아합니다. 달걀을 모아서 다른 토끼 옷을 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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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8. 13:03

 

 

 

 

 

에브리타임은 대학생을 위한 시간표와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다른 기능들도 있지만 주요 기능은 저 두 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타'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합니다.

 

앱으로 쓸 수도 있고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서 쓸 수도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사이트로만 쓰다가 요즘에는 휴대폰에서는 앱으로 들어가고 컴퓨터에서는 사이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각 대학교의 커뮤니티가 분리되어 있으며 웹메일을 통한 학교 인증이 필요합니다. 다만 수시 합격자 발표 후 얼마간은 합격증으로 인증하고 '새내기게시판'만 볼 수 있는 기간도 있었습니다. 대략 2월 초부터 정식 인증이 가능했는데 이 시기는 학교마다 달랐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 재학생이 아닌 몇몇 사람들이 계정을 사서 들어온다는 소문도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실제 학생인 것 같습니다.

 

 

 

 

 

 

 

 

 

 

 

 

 

시간표 기능의 경우 공식 수강신청 사이트를 확인해 가면서 이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변경되는 사항들이 바로 업데이트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각 수업을 담은 인원이 표시되기 때문에 경쟁률을 파악해서 수강신청 전략을 수립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입학한 학교의 경우 다른 시간표 어플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인원이 분산되었고, 에타의 경쟁률은 말 그대로 한 가지 참고 자료였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재미를 추구할 수도 있고 정보를 추구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둘 다 얻을 수도 있겠죠. 게시판이 분리되어 있어서 정보성 게시물들을 골라 보기에 좋았습니다.

 

새내기게시판에는 신입생들의 질문 글과 선배들의 답변, 선배들의 조언 글 등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반면에 자유게시판이나 비밀게시판에서는 재미 위주의 소통이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 역시 학교마다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새로운 게시판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 게시판'이라거나 '고양이 게시판'처럼요.

 

완전히 익명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자신의 닉네임도 드러내지 않고 '익명'으로 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어떤 글을 썼는지 특정하기가 어려워지므로 장점도 있고 문제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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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2. 22:34

 

 

 

 

 

 

 

 

 

수능특강 문학, 수능완성 국어(의 문학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석 및 변형 교재가 나옵니다. 그 중 저는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ebsi의 자료들과 더불어 김동욱 선생님의 E클래스를 활용했습니다.

 

 

 

 

 

 

 

 

문제 위주로 이루어져 있는 교재여서 자습서처럼 자세한 분석을 원한다면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수특 사용설명서가 이미 자습서 역할을 하고 있었으므로 문제 위주의 이 책이 좋았습니다.

 

 

 

 

 

 

 

 

올해 E클은 수능특강 운문, 수능특강 산문, 수능완성 세 권이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마 작년에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강의는 기본적으로 김동욱 선생님의 평소 철학(한마디로 지문을 있는 그대로 읽고 이해하는 것)대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E클의 특성을 의식해서 내신 준비에 필요한 설명도 해 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강의는 작품을 다루는 순서가 종종 유동적이어서 교재와 다를 때도 있었지만 찾기에는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순서가 많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보통 한 강 안에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3강에서 구지가 → 나룻배와 행인 → 어부사시사를 다룰 예정이었는데 어부사시사 → 구지가 → 나룻배와 행인으로 순서를 바꾸는 식이었습니다.)

 

 

 

 

 

 

 

 

 

 

 

 

교재에 수록된 문제들은 기본적으로 수능형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강의와 함께 활용하면서 내신 준비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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