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박물관에서 나와 근처의 분수를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코스모스에 갔습니다.
비누와 핫팩 등을 잔뜩 샀습니다.
이번에는 흔드는 핫팩보다 주로 붙이는 핫팩을 샀는데 온도가 적당하다는 것 등 좋은 점이 있었습니다.
유다온센 역을 잠시 구경했습니다.
거대한 하얀 여우가 있었습니다. 구마모토의 쿠마몽처럼 이곳의 상징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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