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 9. 10:00

 

 

 

 

 

이번 포스팅은 아시비나 아울렛, 그리고 가정식 식당 '오오토야'입니다.

 

 

 

 

 

 

 

 

 

 

 

 

그냥 거리 모습입니다.

이날이 1월 1일입니다.

아시비나 아울렛으로 가는 길은 굉장히 교통체증이 심합니다.

 

그 외에도 다른 곳은 한산하다가 유명 관광지나 쇼핑몰 근처만 오면 차가 막힙니다.

나하 시내는 다 막히고요.

 

그래서, 아시비나 아울렛으로 가는 길에 길을 잘못 들어서 조금 돌아서 왔는데

길을 잘못 든 덕분에 차가 안 막혀서 오히려 더 빨리 도착했답니다.

 

의도치 않게 현지인의 운전 스킬을 습득한 것 같네요. ㅎㅎ

 

 

 

 

 

 

 

 

 

 

 

교통체증이 심한 만큼 주차 공간도 부족합니다.

이곳은 '토다북스(Toda books)' 입니다. 아시비나 아울렛은 근방에 있는 건물입니다.

아울렛에 차를 댈 곳이 없어서 여기에도 겨우 댔답니다.

 

 

그리고 아시비나 아울렛 근처에는 다이소도 있답니다!

일본 다이소는 제대로 된 곳은 한국과 비교도 안 됩니다.

다이소 한 번쯤 가 보시길 권장합니다.

물론 일본도 마트 안에 있는 다이소처럼 다른 건물 안에 있는 곳은 좀 작을 수도 있답니다.

 

 

일본 다이소(백엔샵)은 이름처럼 다 100엔, 1000원입니다.

도자기처럼 어쩔 수 없이 100엔에 못 파는 것만 200엔입니다.

 

 

 

 

 

 

 

 

 

 

토다북스에서 횡단보도 하나를 건너면 바로 앞에 큰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그곳에 식당이 많이 있어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는 '오오토야(OOTOYA)' 를 선택했습니다.

오오토야는 싸고 맛좋은 일본식 가정식 식당입니다.

이곳 외에도 체인점이 더 있다고 알고 있어요.^&^

 

 

 

 

 

 

 

 

 

 

 

메뉴판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수다(?)를 좀 떨자면 일본 음식의 양이 적다는 건 큰 오해입니다.

물론 양이 적은 음식이나 식당도 있겠죠.

 

그렇지만 일본음식도 양이 꽤 많답니다.

일본의 일반적인 가정식 식당들 중에는 밥의 양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여기도 밥의 양을 선택할 수 있는데 대, 중, 소가 있고 몇g인지도 나온답니다.

대는 350g, 중은 180g, 소는 120g.

 

180g만 해도 일반적으로 먹는 밥의 양보다 많답니다.

 

 

 

 

 

 

 

 

 

 

 

 

정식입니다.

닭고기 탕수육에 여러 야채가 곁들여져 나오네요.

샐러드와 밥, 미소도 있습니다.

닭고기 탕수육이 맛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전 일본 미소된장국이 좋더라구요.^_^)

 

 

 

 

 

 

 

 

 

 

 

우동과 돈까스덮밥 세트입니다.

우동 면이 일품입니다. 쫄깃쫄깃해요.

 

 

 

 

 

 

 

 

 

 

 

그리고 이건 생선 요리, 고등어 같네요.

맛만 봤는데 맛있어서 다음에 다른 가정식집에 갔을 때 저도 생선 요리를 시켜 먹어 봤답니다.

 

오키나와는 섬이라 생선이 좋더군요.

확실히 생선이 신선하긴 할 듯합니다.

바로 옆바다에서 금방 잡아 온 생선이 대부분일 텐데요.

그래서 생선 요리가 좋답니다.

 

 

 

 

 

 

지금까지 아시비나 아울렛 그리고 그 근방의 가정식 식당 오오토야에 대한

소개였습니다.

 

일본 가정식 꼭 드셔보세요.

오키나와의 스테이크 식당 중에 관광객이 찾는 곳이 많다는데,

스테이크는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지 않습니까?

 

일본에 와서는 일본스러운(?) 음식들도 먹어 보는 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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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9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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