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11. 11:12

 

 

 

 

'파이썬 코딩 도장'은 이렇게 책으로도 나와 있고 같은 내용을 dojang.io에 들어가서 볼 수도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은 공부가 아니라 연습이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문구에 적어 놓은 정신을 반영하여 이 책에는 장마다 퀴즈, 연습문제, 심사문제가 있습니다. 이 중 심사문제는 사이트에서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쓴 코드가 제대로 된 것인지 검사를 해주기 때문이죠.

 

 

 

 

 

 

 

 

 

 

 

 

그전에 다른 책으로도 파이썬 공부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앞부분은 좀 빠르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초반에는 파이썬의 가장 기본적인 문법들이 나오니까요. 나중에는 상속(inheritance)처럼 마냥 쉽지만은 않은 개념들도 하나둘씩 나옵니다. 그렇다고 뒤에 가서 갑자기 확 어려워지거나 하는 건 아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서술을 유지하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고등학교 정보 시간에 엔트리를 재미있게 배운 후로 코딩에 관심을 갖고 파이썬도 아주 조금씩 건드려 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일과도 있는 상태에서 혼자 공부하려니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았죠. 그러던 중 몇 달 전에 좋은 기회를 얻어서 겨울방학 동안 파이썬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 기본을 배워 놓으니 나중에는 스스로도 이것저것 건드려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건드려 본 것 중 하나가 이 책입니다. 지금은 코딩이 필요한 장기적인 과제가 있어서 일상적으로 주피터랩(파이썬을 좀 더 예쁘고 편리한 환경에서 다룰 수 있게 해 주는 도구입니다)을 켜고 있습니다.

 

 

 

 

 

 

 

 

이 책의 UNIT들 중에는 개념 위주인 것도 있지만 여기 보이는 '회문 판별과 N-gram 만들기'처럼 하나의 유닛 자체가 특정 문제를 풀어가는 내용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도 연습을 중시하는 슬로건에 부합하는군요.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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