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7 12:00

 

 

 

 

 

 

 

 

 

 

 

 

 

도요타렌트카에 차를 반납하고 오이타국제공항에 갔습니다.

 

도요타렌트카는 공항까지 데려다 준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공항까지 거리가 1km도 안 되긴 했습니다. 아마 300m였나 그쯤 됐던 것 같군요.

 

오이타공항 국제선 면세점도 빼놓을 수 없는 이야깃거리이죠.

흡연실에서 지속적으로 뿜어져 나오는 담배 연기에 매우 큰 고통을 받았습니다.^_^

 

그것만 아니었다면 면세점은 꽤 즐거운 과정이었을 겁니다.

로이스 초콜릿 등 이런저런 먹거리들을 실컷 살 수 있었습니다.

 

로이스 초콜릿은 이번 여행 덕에 처음 맛봤는데 가히 예술적인 맛이었습니다!

 

 

 

 

 

 

 

 

 

 

 

 

 

 

 

 

 

 

티웨이항공을 이용했습니다. 비행기는 오후 5시 30분쯤 출발했습니다.

 

해가 지고 있군요...

 

 

 

 

 

 

 

 

 

 

 

 

 

 

 

 

물은 제공됩니다.

 

티웨이항공의 토끼 캐릭터를 보자 어릴 적 즐겨 보던 애니메이션의 토끼가 생각났습니다.

 

 

 

 

 

 

 

 

 

 

 

 

 

 

 

 

 

 

 

 

 

제 촬영 실력과 비행기라는 환경 때문에 있는 그대로 보이지 않네요.

 

서서히 해가 지는 풍경을 지켜보는 것은 즐거웠습니다.

조금 졸렸지만 그 감동을 놓치긴 싫었죠.

 

저에게는 마치 제 갈 길을 가는 해와 그런 해를 따라잡으려는 비행기의 조용한 속도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결국 해는 졌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는 인천공항에 가까워져 갔습니다.

 

오이타공항을 떠나서 도착하니 인천공항은 너무나 큰 공항이라는 것이 새삼스럽게 잘 느껴졌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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