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생긴 알라딘 굿즈 중 특히 인상적이고 잘 사용 중인 것이 'I AM A CAT 테이블매트'와 '허클베리 핀의 모험 클리어파일'입니다.
테이블매트는 일단 시원한 유리 책상을 좀 더 따뜻하게 할 수도 있고,
이것저것 끼워 놓을 수 있어서 한 번에 여러 자료를 다뤄야 할 때 유용했습니다.
클리어파일의 경우 처음부터 용도를 생각해 두고 선택했습니다.
이런 형태의 파일에 악보가 끼워져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어서 저도 그렇게 해 보려고 샀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종이의 위와 아래만 끼우면 되는 형태여서 내용물을 자주 바꾸어야 한다면 상당한 이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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