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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포키 블루베리 + m&m's peanut

 

 

 

 

 

 

 

 

 

언젠가 풍경이 좋은 지역 관광지 한 곳으로 산책을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도착하고 나니 너무 에너지가 없어서 도로 걸어서 돌아가기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간식을 좀 사 먹었더니 에너지가 넘쳐서 신 나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빼빼로는 가장 많이 보이는 롯데빼빼로도 좋지만 요즘에는 포키에 관심이 갑니다. 그래서 포키 블루베리를 먹었는데 취향에 맞는 맛이었습니다. 새콤달콤인데 새콤은 약간만 있고 달콤이 많은 느낌이랄까요. m&m's peanut은 이름처럼 안에 땅콩이 들어간 엠엔엠즈여서 씹어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