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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퍼즐 뜯어만드는 세상 - 구름빵(크리스마스 선물) 안녕하세요~~^^ 오늘은 칼과 풀 없이 조립할 수 있는 집에 대해 올려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인데.. 지금은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미리 기대(;;)하려고 이렇게 올립 니다..^^ 조립하는 걸 그냥 할 수는 없으니 역시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재료에 번호가 붙어 있어 구별이 되니 더 좋군요.^&^ 이 집은 모두 36개의 조각으로 되어 있답니다. 집을 중간쯤 만들어 놓았습니다.^^ 난이도가 ★★★☆☆☆☆ 이라 크게 고생하지는 않았습니다. 두둥!! 마지막으로 장식도 해야 하는데요.. 제일 잘 잃어버리는 부품들이기도 해서 가끔 골치 아픕니다..;; 집이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을 때 꼼꼼히 만들려 해서 그런지 나름 멋져 보입니다.*^^* 설명서에 써 있는 스토리에선.. 더보기
우드락으로 만든 '내가 살고 싶은 집' 학교 미술 시간에 수행평가로 내가 살고 싶은 집을 구상해 만들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우드락을 사서 칼과 테이프로 자르고 붙인 집입니다.^^ 지붕에 굴뚝을 붙이고 입구에 돌(?)을 놓는 등 그럴듯하게 장식도 해 놓았습니다.^&^ 문을 만들었는데,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해 놓았지요.^^ 그렇지만 집 안에는 아무것도 없답니다..;; 저는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도 좋아하는 편인데, 식물이 자라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든 집에 색종이로 잔디 장식을 새로 덧붙였답니다.^^ 만약에 식물을 키우게 된다면 아마도 가뭄에 잘 견디는 식물이 좋을 것 같습니다.(선인장?) 저는 물 주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자주 있어서지요..;; 장식도 조금 더 해 놓고 떨어진 부분을 붙이니 정말 그럴듯한 모형 집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