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9 06:00














< 국어의 기술 2 - 출제자의 의도를 읽는 기출 분석 >입니다.


이미 국어의 0, 1에 대한 포스팅을 해 두었습니다.

국어의 기술 시리즈 관련 포스팅의 링크들입니다.


2017/12/24 - [문제집&참고서 ] - 고등 국어 1등급 전략집 (이해황 저)

2017/12/25 - [문제집&참고서 ] - 국어의 기술 0 ZERO (이해황 저) (좋은책신사고) (100문제로 완성하는 국어 기초)

2018/01/15 - [문제집&참고서 ] - 국어의 기술 1,2 - 출제자의 의도를 읽는 기출 분석 (이해황 저) (좋은책신사고)

2018/01/03 - [문제집&참고서 ] - 국어의 기술 1 (이해황 저) (좋은책신사고)














국어의 기술 1에서는 '발문, 반복 출현, 바꿔치기, _XO, 비교, 문제 해결, 문학 <보기>, 조건과 사례, 유비 추론'의

9가지 패턴을 배웁니다. 그리고 국어의 기술 2에서 나머지 9가지 패턴을 이어서 배웁니다.


'근거와 판단, 원인과 결과, 대칭성, 이항관계, 정보량이 많은 지문, 

전제, 비판과 반론, 출제자의 의도, 국어 검산법'이 

국기 2에서 배우는 내용으로 1권과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좀 더 어려운 패턴들입니다.












PATTERN 14를 따라가며 구성을 살펴보려 합니다. 국어의 기술 1과 거의 동일합니다.


비문학(=독서)에서 점점 더 길이도 길고 개념도 여러 가지가 나오는 복잡한 지문이 출제되는 추세이죠.

그런 지문을 정확히 읽어내는 기술을 다루는 것이 PATTERN 14입니다.ㅎㅎ












'기술 소개'에서 해당 패턴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여러 가지 사례를 활용해 설명하고 있네요.













'시범 보이기'에서는 문제가 나오고 그 뒤에 바로 해설이 나옵니다. 






 









'기술 적용'에서는 10문제 내외의 문제를 실전처럼 풀게 됩니다.


책 앞부분에 있는 저자의 안내에 의하면 굳이 시간을 제한하거나 측정하며 문제를 풀기보다는 

정확히 푸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문제의 일부만 가져오는 등 변형해서 수록된 문제들이 있어서 시간을 정해서 풀려면 애매한 것도

시간을 잴 필요가 없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익힌 기술이 핵심 정리에 잘 압축되어 있습니다.











국기1의 부록은 한자성어였는데, 국기2의 부록은 속담입니다.


모의고사에서 한자성어 문제를 본 기억은 꽤 있어도 속담을 본 기억은 거의 없긴 하지만,

알아 두어서 나쁠 것은 없겠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서 국어의 기술을 쓰게 된 과정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국어의 기술 2>였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1.17 07:30




















<국어의 기술 1 - 출제자의 의도를 읽는 기출 분석>입니다. 저자는 이해황, 출판사는 좋은책신사고입니다.

한마디로 '수능 국어 문제를 푸는 방법'을 전달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 기술자군(이해황) 님에 대한 소개가 왼쪽 책날개에 있습니다. 

저자 블로그인 dotheg.com에 국어 문법 설명, 국어 공부에 대한 글, 책 추천 등 흥미로운 글이 많습니다.














국어의 기술에 관련해서 제가 이전에 쓴 글이 몇 개 있습니다.


2017/12/25 - [문제집&참고서 ] - 국어의 기술 0 ZERO (이해황 저) (좋은책신사고) (100문제로 완성하는 국어 기초)

2018/01/15 - [문제집&참고서 ] - 국어의 기술 1,2 - 출제자의 의도를 읽는 기출 분석 (이해황 저) (좋은책신사고)

2017/12/24 - [문제집&참고서 ] - 고등 국어 1등급 전략집 (이해황 저)
















국어의 기술 1, 2의 목차가 함께 나와 있습니다. 목차에서 볼 수 있듯 1권과 2권의 내용은 이어집니다.


<국어의 기술1>

Pattern 1 발문

Pattern 2 반복 출현

Pattern 3 바꿔치기

Pattern 4 _XO

Pattern 5 비교

Pattern 6 문제 해결

Pattern 7 문학 <보기>

Pattern 8 조건과 사례

Pattern 9 유비 추론


<국어의 기술2>

Pattern 10 근거와 판단

Pattern 11 원인과 결과

Pattern 12 대칭성

Pattern 13 이항관계

Pattern 14 정보량이 많은 지문

Pattern 15 전제

Pattern 16 비판과 반론

Pattern 17 출제자의 의도

Pattern 18 국어 검산법

















첫인사가 있습니다. 국어의이 지향하는 방향과 정체성을 알 수 있으니 읽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말&감사의 글에 이어서 국어의 기술을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도 있습니다.













Pattern 7을 따라가며 책을 살펴보겠습니다. 7번째 패턴은 문학 <보기>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보기>를 먼저 읽으라고 쓰여 있네요.


비문학에서 나오는 <보기>는 먼저 읽어서 좋을 것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문학은 <보기>를 먼저 읽으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처음 보거나 잘 모르는 작품일 때 <보기>를 읽으면 

많은 경우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각 패턴의 시작은 '기술 소개'입니다. 말 그대로 해당 패턴(기술)에 대한 소개 및 설명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국기는(앞으로 종종 이렇게 줄여서 부르겠습니다 ㅎㅎ) 구어체로 서술되어 있어서 

설명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고 이야기책을 읽듯이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중간중간 작고 귀여운 글씨체로 좀 더 친근하고 부수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끔 주석이 달린 페이지도 있죠.












'시범 보이기'는 문제 바로 아래에 풀이가 나옵니다. '예제'쯤 되는 구성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일단 풀이를 가리고 풀어 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입니다. 

어차피 뒤쪽의 '기술 적용'에서 충분히 문제풀이를 할 수 있긴 하지만요. 














국기에 실려 있는 문제는 거의 모두가 평가원 기출문제(ex. 수능, 6월 모의평가, 9월 모의평가)입니다. 


<보기>만으로 풀리는 문제의 지문을 생략하거나, 

문제의 선지 다섯 개를 모두 보여 주지 않고 일부만 가져오는 등 문제를 변형해서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당수의 문제들에서 해설 부분에 '평가원의 답변'을 보여 줍니다.

이의 제기에 대한 평가원의 답변인데 중요한 부분은 저자가 굵은 글씨로 처리해 놓기도 합니다.


평가원의 답변들을 보는 것은 출제자의 사고방식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기술 적용'은 실전 문제풀이라고 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각 패턴마다 10개 내외의 문제를 풀어 보게 됩니다.^&^


저자는 맞춘 문제라도 해설을 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책의 의도을 생각해 볼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패턴에는 기술 적용 뒤에 '보물상자'가 있습니다. 

문제를 푸는 데 꼭 필요한 개념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문법이나 문학의 표현법 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하나의 패턴은 '핵심정리'로 마무리됩니다. 나만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여백도 주어져 있습니다.ㅎ_ㅎ











부록으로 많은 수의 한자 성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능에 한자 성어를 활용한 문제가 한 문제씩 심심찮게 출제되기 때문에 공부를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문학 지문의 일부를 묶고 그 상황에 알맞은 사자성어를 고르게 하는 그런 종류의 문제가 자주 나오죠.

 

연관된 고사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보다 보면 꽤 재미있고, 

굳이 달달 외우려 하기보다는 여러 번 보면서 익숙하게 하는 방향으로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는 이름처럼 이런저런 이야기가 쓰여 있습니다. 














< 국어의 기술 1 >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_^ 
















Posted by 깜찍이^^
2018.01.15 08:00



















국어의 전 영역에 걸친 기본 개념을 다루고 있는 국어의 기술 0에 이어서 

문제 접근법을 전하는 국어의 기술 1,2를 보게 되었습니다.ㅎㅎ


국어의 기술 0에 대한 글은 이미 썼으며, 아래는 그 링크입니다.

2017/12/25 - [문제집&참고서] - 국어의 기술 0 ZERO (이해황 저) (좋은책신사고) (100문제로 완성하는 국어 기초)















국어의 기술 1과 2는 마치 한 권의 책인 것처럼 생각하고 1과 2를 순서대로 모두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도 내용상 한 권의 책이라고 할 수 있고, 분량이 너무 많아져 두 권으로 나눈 것으로 보입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읽어냄으로써 확신을 갖고 정답을 찾아내는 '기술'을 

18가지의 pattern으로 나누어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쪽의 패턴들보다 뒤쪽의 패턴들이 좀 더 어렵습니다. 

따라서 국어의 1보다 국어의 2가 좀 더 어렵겠죠.













국어의 기술 저자는 3~4회독 정도 (또는 그 이상)을 권하고 있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읽어내며 문제를 풀 정도의 감각과 기술은 단기간에 쌓기 어렵기 때문이겠죠.


조만간 국어의 기술 1과 2를 따로따로 자세히 소개하는 글을 쓸 것입니다.

1과 2의 구성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1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하고 2는 비교적 간략해질 것 같네요.^0^





















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