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0 21:40

 



 

 

 





<기출의 고백 미적분 I>입니다. 학교 수학 보충교재였기 때문에 사게 되었는데, 무난하고 괜찮은 기출문제집이었습니다.





 




많은 기출문제집이 그렇듯이 문제보다 해설이 더 두껍습니다.




 





문제 수가 꽤 많고, 기출이다 보니 간단한 문제도 있었지만 만만치 않은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최근 몇 년의 경향이 나름대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보통 구성과 특징 정도의 이름을 붙여 놓는 곳인데 사용설명서라고 해 놓으니 재미있네요. :-)




 





지금까지 본 기출문제집 대부분은 차례 옆에 날짜를 기록할 공간이 있었는데 이것도 그렇네요.









이런저런 수치와 함께 분석이 되어 있습니다.



 






앞부분에는 이렇게 개념 정리가 있습니다.





 





개념 익히기 문제는 아주 간단한 문제들입니다.

주로 2점 문항(객관식 1~3번)과 주관식 초반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10개의 문제는 거의 똑같은 형태의 문제입니다.

이런 식으로 비슷하게 생긴 문제가 연속으로 많이 보일 때가 있는데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Posted by 깜찍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03.12 12:00
















<개념원리 RPM 미적분 II>입니다. 


수1부터 기하와 벡터까지 각각 표지 색이 다른데 이번에는 주황색이네요.














미적분2의 차례입니다.


I.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함수와 그 그래프

 02. 로그함수와 그 그래프

 03.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미분


II. 삼각함수

 04. 삼각함수

 05. 삼각함수의 그래프

 06. 삼각함수의 미분


III. 미분법

 07. 여러 가지 미분법

 08. 도함수의 활용


IV. 적분법

 09. 부정적분

 10. 정적분

 11. 정적분의 활용















구성은 지금까지 본 모든 RPM처럼 크게 세 단계로 되어 있는데, 

'개념+간단한 문제 → 유형별로 분류된 문제 → 섞인 문제+서술형&고난도 문제' 정도로 압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미적분2는 미적분1과 연결성이 큽니다. 약간 과장하면 '미적분1에서 함수만 갈아 끼우는 느낌'입니다.


1단원과 2단원에서는 새로운 함수를 배우고, 

뒤쪽에서는 기존의 함수(ex.다항함수)+새로 배운 함수를 적용해 미적분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뒤쪽 두 단원은 미적분1과 아예 겹치는 개념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미적분1이 잘되어 있으면 미적분2는 '비교적' 수월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잠시 수능 수학 직접 출제 범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학 가형: 미적분2,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

수학 나형: 수학2, 미적분1, 확률과 통계


(가형 - 더 어려움. 주로 자연계열에서 응시. / 나형 - 더 쉬움. 주로 인문계열에서 응시.)

(그러나 수능 선택과목은 자유롭게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이과여도 나형으로 시험을 볼 수 있고 문과여도 가형을 볼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와 실력UP 문제가 보이네요.


내신을 준비하려면 서술형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데, 

평소에 풀이를 질서 있게 쓰는 습관을 들이면 서술형을 위해 따로 대단한 준비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개념원리 RPM 미적분 II>였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6.02.13 16:58

 

 

 

 

 

 

 

 

 

 

 

고등학교 수학 선행학습 등을 고민하다 보면, 처음 알아볼 때는 이런 식의 의문이 들곤 합니다.

 

'도대체 수학 1은 뭐고, 수학 2는 뭐야? 그리고 그걸 언제 배우는 건데?'

 

이런 기본적인 의문이 들곤 합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수학 교육과정을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사진은 '개념원리 수학 1' 에서 참고한 것입니다.)

 

 

(지금 저는 중학생이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다양한 곳을 조사했기 때문에 아마 거의 맞을 겁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는 아직 문이과 구분이 없어서, 모든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1학년 1학기 때 수학 1, 1학년 2학기 때 수학 2를 배웁니다.

 

2학년 때부터는 인문계열(문과)과 자연계열(이과)로 나뉘게 됩니다.

 

고등학교 2학년과 3학년 2년 동안,

 

문과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1까지 배웁니다.

이과는 확률과 통계, 미적분 1, 미적분 2, 기하와 벡터를 배웁니다.

 

그러니까 원칙적으로는 2학년과 3학년 2년 동안 이렇게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은 진도를 훨씬 더 빨리 나갑니다.

 

2년 동안 나가도록 되어 있는 진도를 2학년 1년 동안 다 빼고,

3학년 때는 기출문제, 모의고사 풀이 등 본격적인 수능 준비에 매진하는 학교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문과는 2권, 이과는 4권의 책을 1년 동안 배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도를 빨리 나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행학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특히나 이과는 1년에 4권, 그것도 두껍고 어려운 책 4권을 배우는데 한 번도 미리 보지 않고 들어간다면

수업을 따라가기가 조금 벅찰 수도 있겠죠.

 

수학 선행학습을 할 것인지, 또 얼마나 어떻게 할 것인지는 본인의 실력이나 흥미 등을 따져 가며

충분히 고려한 뒤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이 정도로 언제 어떤 책을 배우는지만 간단히 써 놓았지만,

목차까지 알려 주는 곳들도 많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 보시면 금세 나올 것입니다.^_^

 

 

 

*수정(2016.8.6)

: 고등학교 2학년부터의 과정을 교과서 이름만 나열하고 진도를 나가는 순서를 명확히 하지 않아 써 둡니다.

문과인 경우 미적분1 , 확률과 통계 순으로 진도를 나가고

이과인 경우 미적분1, 미적분2, 확률과 통계, 기하와 벡터 순으로 나갑니다.

 

 

 

간단하게 고등학교 수학 교육과정에 관해 포스팅해봤습니다.

곧 3월이 되고 새 학년이 시작되겠네요.*^^*

 

 

 

 

 

 

 

 

 

 

 

Posted by 깜찍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츠야 2016.03.07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간단한 정보지만 이렇게 간단한게 필요했는데!! 검사드려요~

  2. 수진 2016.03.12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고1들어가는데진짜정보감사드려요~☺

  3. ㄷㄱㄷㄱ 2016.06.30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게 올해 2017수능보는애들 수학과정맞죠?

  4. 고1맘 2017.03.29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1올라온 아들이 있는 엄만데 부끄럽지만 너무 간략하게 한눈에 알아보게 설명해줘서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