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9 20:11

 






1학기에 뉴런 미적분I으로 공부를 했는데, 

저에게는 현우진 선생님의 관점과 수업 방식이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수능 수학 공부에서도 그를 충실히 따르기로 했고,

미적분II는 본격적인 자연계 범위로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개념강의인 시발점부터 듣기로 했습니다.



*이 글은 메가스터디로부터 어떤 대가를 받고 쓰는 상업적인 광고가 절대 아닙니다.

교재와 강의 모두 정상적인 값을 지불하고 산 것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평가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 글은 단순한 참고 목적으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현우진의 강의 커리큘럼은 '시발점-뉴런/수분감-드릴-킬링캠프'의 순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발점은 지금 리뷰하고 있는 기초개념 강의이고, 뉴런은 본격적인 수능 대비를 위한 실전개념 강의입니다.

수분감은 기출문제를 선별해 현우진 선생님의 관점으로 분석한 것이고, 

드릴은 고난도 문제풀이를 위한 것이며, 킬링캠프는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시발점은 수능 입문자를 위한 개념강의로도 괜찮고 내신 대비에도 쓸만합니다.

일단 교과서의 흐름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고, 상/하 또는 상/중/하로 나누어져 있어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수월합니다.


미적분II는 '시발점 미적분II 상/하'로 분리되어 있네요.


학기 중에는 내신 시험 기간을 비롯한 일부 시기에 인강 수강이 어려워서

이런 식으로 강의가 분리되어 있는 것이 편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겉표지와 속표지를 넘기면 이런 머리말을 볼 수 있습니다. 

글씨체가 상당히 개성 있어서 알아보기 어려운 듯하면서도 정독하면 그런대로 읽힙니다.


머리말에도 쓰여 있듯이 시발점은 수포자가 아니라 수학(미적분2)을 처음 배우는 학생을 위한 책입니다.


미적분1을 비롯한 앞 과정의 기초가 빈약하면 안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앞부분이 안 되어 있다면 시발점뿐만 아니라 어떤 책을 집어도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미적분2 (상)은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삼각함수'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그 다음 단원인 '미분법'과 '적분법'은 하편에서 배우게 됩니다.


시발점은 pre뉴런 역할을 하기 위한 강좌이기도 합니다.

여기에서 배운 개념이 충분히 흡수된 상태로 뉴런으로 넘어가면 꽤 수월할 것 같네요.








개념은 충분히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으며, 예시와 예제도 풍부합니다.

REMARK에는 잘 읽어 두면 이로운 내용들이 많이 적혀 있습니다.

또한 필기 공간이 따로 있어서 강의를 들으면서 필기하기에 좋았습니다.




 







현장 강의(학원 수업을 촬영한 것)인 뉴런과 달리, 시발점은 스튜디오 강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뉴런에서 듣던 썰(사담)을 비롯한 현강 특유의 재미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재미가 덜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취향 차이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뉴런에서 들을 수 있는 대단히 웃긴 이야기들이 마음에 드실 것이고,

또 어떤 분들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위트 있는 시발점이 듣기에 마음이 좀 더 편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 강의 도중에 나오는 사담이 어느 강좌의 몇 강 몇 분에 나오는지 따로 정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구글에 '현우진 썰 좌표' 등으로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우울한 날에 찾아 듣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저는 그런 사담의 목적이 '5분 떠들고 50분 집중시키기'(실제로는 10분이 넘는 이야기도 많습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어서 일정이 바쁘거나 컨디션이 좋아서 이미 집중이 잘되고 있으면 사담은 스킵하기도 했습니다.

(어차피 수학 인강을 듣는 궁극적인 목적은 사담을 듣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좀 더 잘하는 것이니까요.)


어쨌든 시발점과 뉴런의 강의 분위기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시발점으로 현우진을 접했다가 뉴런으로 넘어오면 처음에는 충격받을 수도 있겠네요.






 

 




어느 정도 개념을 보고 나면 이렇게 문제들이 모여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Step 1과 Step 2가 있는데 Step 2의 몇몇 문제는 처음 배우는 상황에서 풀어내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생각해내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무리한 발상을 요구하는 문제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3.15 07:00














 


자연계열을 선택하면서 수학은 지금까지 해 온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따라서 무언가 새로운 도구를 탐색해야 했습니다.


현우진, 한석원, 정승제, 신승범 등 유명 사설 인강 강사들에 대해 알아봤는데,

저에게는 현우진 선생님이 가장 잘 맞는 것 같아 뉴런 미적분 1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메가스터디로부터 어떤 대가를 받고 쓰는 상업적인 광고가 절대 아닙니다.

교재와 강의 모두 정상적인 값을 지불하고 산 것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평가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 글은 단순한 참고 목적으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현우진 선생님을 알게 된 계기는 친구의 '시발점'을 본 것이었습니다. 제목도 표지도 참 강렬한 인상을 주는 책이죠.ㅎㅎ

그 책을 본 것을 계기로 좀 더 조사를 해 보니 지금까지 왜 몰랐나 싶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는 강사였습니다.

한 번 알게 되니 다른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들고 다니는 강의교재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 2019 뉴런+시냅스 나형 미적분 I >


뉴런은 간단히 말하면 '수능 실전개념' 강의입니다. 


뉴런은 강의교재이고 시냅스는 부교재인데, 

뉴런에는 해설지 없이 답만 있고 시냅스는 해설지가 있지만 해설 강의는 따로 없습니다.



뉴런과 시냅스라는 이름이 꽤 재미있습니다. 특히 뉴런은 중의적으로 지어진 제목이죠. 

(New Learn, Neuron, New Run!)

















현우진 선생님의 전체 커리큘럼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발점 → 뉴런+시냅스 / 수분감 → 드릴 → 킬링캠프' 

대략 이런 순서입니다. 


시발점은 개념 강의이고, 뉴런은 위에서도 밝혔듯이 수능 실전개념 강의입니다. 

수분감은 기출문제 분석 강의이며, 드릴은 고난도 문제풀이 강의입니다. 

마지막으로 킬링캠프는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뉴런은 기본 개념이 부실한 상태에서 시작하면 곤란합니다. 드릴은 말할 것도 없죠.

시발점이나 다른 개념 강의 등을 이용해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해 두고 넘어와야 합니다.















9개의 Chapter와 23개의 Them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개념 강의는 아니지만 그래도 개념 설명은 다 되어 있습니다.

REMARK라고 쓰여 있는 부분에는 헷갈리기 쉬운 부분에 대한 설명, 

문제풀이에 사용할 만한 Tip 등이 있습니다.















문제는 기출이 아닌 것도 있지만 주로 기출문제입니다.

아래쪽의 Comment는 힌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리고 풀었다가 다 푼 후에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부교재인 시냅스는 문제로만 구성된 책이며 강의를 들은 후 복습용으로 풀기 좋습니다.

시냅스의 문제들은 기출이 아닌 자체 제작 문제들로 보입니다.













뉴런과 시냅스 모두 메가스터디를 통해서 사야 하며 다른 인터넷 서점에서는 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교재만 따로 살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 사야 하는 것이죠.


(그러나 기출문제집인 수분감은 해설지도 있고 교재도 따로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뉴런에 있는 것과 거의 똑같이 생긴 문제도 있고, 아이디어만 유사한 문제도 있으며, 

난이도 역시 뉴런에 수록된 문제보다 좀 더 쉬운 것부터 좀 더 어려운 것까지 다양합니다.













해설지는 강의를 들은 후에 본다면 충분히 이해할 만합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3.13 10:30















<개념원리 RPM 확률과 통계>입니다.^^













확률과 통계의 차례입니다.


I. 순열과 조합

 01. 순열

 02. 조합


II. 확률

 03. 확률의 뜻과 활용

 04. 조건부확률


III. 통계

 05. 확률분포

 06. 통계적 추정















지금까지 본 RPM 시리즈와 구성은 동일합니다.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죠.













수학1,2, 미적분1,2 등 다른 과목들은 서로 연관이 있지만 확률과 통계는 나머지 과목들에 비해 독립적입니다.

수2에 나오는 집합과는 어느 정도 연결되지만요.








 









그리고 확통은 수학 가형, 나형에서 모두 출제되는 과목이기도 합니다.

 












<개념원리 RPM 확률과 통계>였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3.12 12:00
















<개념원리 RPM 미적분 II>입니다. 


수1부터 기하와 벡터까지 각각 표지 색이 다른데 이번에는 주황색이네요.














미적분2의 차례입니다.


I.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01. 지수함수와 그 그래프

 02. 로그함수와 그 그래프

 03.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미분


II. 삼각함수

 04. 삼각함수

 05. 삼각함수의 그래프

 06. 삼각함수의 미분


III. 미분법

 07. 여러 가지 미분법

 08. 도함수의 활용


IV. 적분법

 09. 부정적분

 10. 정적분

 11. 정적분의 활용















구성은 지금까지 본 모든 RPM처럼 크게 세 단계로 되어 있는데, 

'개념+간단한 문제 → 유형별로 분류된 문제 → 섞인 문제+서술형&고난도 문제' 정도로 압축이 될 수 있겠습니다.



   











미적분2는 미적분1과 연결성이 큽니다. 약간 과장하면 '미적분1에서 함수만 갈아 끼우는 느낌'입니다.


1단원과 2단원에서는 새로운 함수를 배우고, 

뒤쪽에서는 기존의 함수(ex.다항함수)+새로 배운 함수를 적용해 미적분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뒤쪽 두 단원은 미적분1과 아예 겹치는 개념도 꽤 있습니다.

그래서 미적분1이 잘되어 있으면 미적분2는 '비교적' 수월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잠시 수능 수학 직접 출제 범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수학 가형: 미적분2,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

수학 나형: 수학2, 미적분1, 확률과 통계


(가형 - 더 어려움. 주로 자연계열에서 응시. / 나형 - 더 쉬움. 주로 인문계열에서 응시.)

(그러나 수능 선택과목은 자유롭게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이과여도 나형으로 시험을 볼 수 있고 문과여도 가형을 볼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와 실력UP 문제가 보이네요.


내신을 준비하려면 서술형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데, 

평소에 풀이를 질서 있게 쓰는 습관을 들이면 서술형을 위해 따로 대단한 준비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개념원리 RPM 미적분 II>였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02.28 00:00

 

 

 

 

 

 

 

 

 

 

 

 

 

 

 

 

 

 

 

때때로 서울에 다녀올 때면 거의 꼭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대형서점 '반디앤루니스'입니다. 

 

그냥 머물다 갈 때도 많지만 책을 사 가는 날도 많습니다.

최근에 이곳에서 두 권의 재미있는 책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이 '블랙라벨 공식집'은 그 흥미로운 두 권 중 하나입니다.

 

 

 

 

 

 

 

 

 

 

 

 

 

 

 

 

 

 

 

문제집 코너에서 수학 참고서들 위에 올려져 있는 작은 책들을 보았을 때는

어떤 책인지 거의 짐작이 안 됐습니다.

 

여기 있으니 아마도 수학책일 텐데 뭘까? 생각하며 끄집어냈죠.

그리고 펼쳐 보니 낯익은 수학 공식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BLACKLABEL(블랙라벨)'이 눈에 띄었습니다.

 

 

 

 

 

 

 

   

 

 

 

 

 

 

 

 

 

< 블랙라벨 공식집 - 핑크 >

 

나중에 알아보니 이 공식집에는 핑크와 민트 두 가지 색이 있었습니다.

그 날 제가 본 것은 핑크뿐이어서 고민할 것 없이 골라 왔죠.

 

그래서 저는 핑크와 민트 두 책의 차이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블랙라벨은 수학 심화문제집으로 주로 상위권을 겨냥하는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블랙라벨 본책은 없지만, 훗날 심화문제집을 고르게 된다면 

이 공식집이 준 좋은 기억의 영향을 꽤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책이 참 예쁩니다. 크기도 조그마해서 시험장 등에 가져가기도 좋을 것이고,

이왕이면 디자인도 잘 된 책을 보면 좀 더 기분 좋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표지에는 'YOU MAKE ME SUPER HAPPY'라는 문구가 있고,

뒷표지에는 'Tomorrow better than today'라는 글 위에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는 양 한 마리가 있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그에 비해 두께는 좀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책날개가 넓군요.

 

 

 

 

 

 

 

 

 

 

 

 

 

 

 

 

 

 

오답클리닉과 그에 관한 QR코드가 보입니다.

수학은 특히나 오답 관리가 중요한 과목인 듯합니다.

 

 

 

 

 

 

 

 

 

 

 

 

 

 

 

 

 

블랙라벨 공식집은 고등학교 수학의 전 과정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이러저러한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런 책을 만날 때가 있죠.

이 공식집이 그런 책들 중 하나였습니다.

 

수학1, 수학2, 미적분1, 확률과 통계, 미적분2, 기하와 벡터 모두 있습니다.

즉 이과 수학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문과여도 유용한 책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과 수학은 문과 수학을 포함하고요.

 

 

 

 

 

 

 

 

 

 

 

 

 

 

 

 

 

목차입니다. 고등학교 3년 과정이 다 있다 보니 목차도 제법 많은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학1부터 기하와 벡터까지 모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책인지도 몇 줄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1이 시작됩니다.

 

 

 

 

 

 

 

 

 

 

 

 

 

 

 

 

 

수학1의 첫 단원 다항식입니다.

 

 

 

 

 

 

 

 

 

 

 

 

 

 

 

 

 

이런 모습입니다. 필수 개념과 공식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꼭 있어야 할 개념은 다 있지만, 가장 중요한 개념을 압축해 놓은 책이므로

개념 공부를 이미 한 상태에서 복습용으로 보면 좋을 것입니다.

 

 

 

 

 

 

 

 

 

 

 

 

 

 

 

 

 

미적분의 기본 정리가 보입니다. 위대한 공식이죠.

 

 

 

 

 

 

 

 

 

 

 

 

 

 

 

 

'비법노트', '일등급'을 통해 개념을 추가하고 팁을 주고 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6.12.28 07:00

 

 

 

 

 

 

 

 

 

수학은 주로 개념원리수학연구소 교재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개념서인 '개념원리' 시리즈와 문제기본서인 '개념원리 RPM' 시리즈를 꾸준히 풀고 있습니다.

 

오늘 데려온 친구는 < 개념원리 RPM 수학 1 > 입니다.

 

 

 

 

 

 

 

 

 

 

 

 

 

 

 

 

 

 

 

'개념원리'라는 말은 참 잘 만든 상표인 것 같습니다.

수학공부에서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또 얼마나 있을까요?

 

RPM 수학1은 표지부터 마음에 듭니다.

 

 

 

 

 

 

 

 

 

 

 

 

 

 

 

 

 

www.imath.tv

 

개념원리 수학 인강사이트입니다.

 

저는 개념원리 인터넷 강의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모든 문제를 다 풀어줍니다.

 

저는 학원, 과외 없이 오직 인강과 독학으로 공부하는데,

저와 같은 프로 독학러(?)들에게는 모르는 문제가 제법 큰 고충이죠.

그러니 문제를 다 풀이해 주는 강의는 소중할 수밖에 없습니다.

 

 

 

 

 

 

 

 

 

 

 

 

 

 

 

 

개념원리수학연구소의 대표적인 교재들이 보이네요.

 

'개념원리수학 익힘책'이라는 문구도 보입니다.

개념원리가 수학 교과서라면 RPM은 수학 익힘책이라는 적절한 비유네요.^&^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크게 네 부분으로 이루어집니다.

 

'개념 핵심 정리', '교과서 문제 정복하기', '유형 익히기',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

 

곧 하나하나 살펴볼 것입니다.

 

 

 

 

 

 

 

 

 

 

 

 

 

 

 

 

 

 

이 책의 차례입니다.

 

Ⅰ. 다항식

 01. 다항식의 연산

 02. 항등식과 나머지정리

 03. 인수분해

 

Ⅱ. 방정식과 부등식

 04. 복소수

 05. 이차방정식

 06. 다항함수

 07. 이차함수의 활용

 08. 여러 가지 방정식

 09. 여러 가지 부등식

 

Ⅲ. 도형의 방정식

 10. 평면좌표

 11. 직선의 방정식

 12. 원의 방정식

 13. 도형의 이동

 14. 부등식의 영역

 

한눈에 보이는 정답

 

 

 

 

 

 

 

 

 

 

 

 

 

 

 

 

 

'개념 핵심 정리'와 '교과서 문제 정복하기' 부분입니다.

 

 

개념 정리는 핵심이라고 할 만한 부분은 잘 압축해서 정리해 두고 있고

옆부분에는 '개념플러스'도 있습니다.

 

RPM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기 위한 책이고,

개념설명은 충분하다고 보기 힘듭니다.

 

어떤 공식이나 개념까지는 있지만 그에 대한 설명이나 증명은 충분히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개념 공부는 '개념원리' 시리즈로 하는 것을 권합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겠지만,

개념원리와 RPM 두 권을 모두 공부하면 최고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겠죠.

 

 

'교과서 문제 정복하기'는 앞서 정리한 개념을 그대로 대입하면 어렵지 않게 풀리는 문제들입니다.

비교적 쉬운 문제라고 할 수 있죠. 그럴수록 꼼꼼하게 풀어 보아야 하겠죠. ㅎㅎ

 

 

 

 

 

 

 

 

 

 

 

 

 

 

 

 

 

 

'유형 익히기' 문제입니다. ^_^

 

잠시 하나의 단원에서 각 과정이 차지하는 페이지 수도 적으면 이렇게 됩니다.

 

개념 핵심 정리와 교과서 문제 정복하기는 각각 한 페이지 정도(많으면 두 페이지)입니다.

유형 익히기는 단원마다 다르지만 10페이지 전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는 거의 4페이지입니다.

 

유형 익히기에서는 다양한 수학 문제들을 유형별로 분류해 풀어 보게 됩니다.

 

유형 익히기에는 이런저런 배려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의 유형마다 그것을 푸는 데 필요한 개념이 정리되어 있는데, 꽤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개념원리'와 연결해 공부할 수 있도록

이 유형이 개념원리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지 밝혀 두고 있습니다.

 

한 유형마다 4개 정도의 문제가 있습니다.

 

첫 문제에는 '필수유형'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서술형' 표시가 된 문제들이 몇 개 보입니다.

 

문제마다 난이도가 표시되어 있어 유용했습니다.

상, 중상, 중, 중하, 하 5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는 그 이름대로 시험에 나올 법한 문제들이 모여 있습니다.

 

여러 난이도의 문제가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유형 익히기에서 푼 문제들과 전체적인 난이도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상위권 문제' 등 상당한 고민이 필요한 어려운 문제들도 있습니다.

 

'서술형 주관식'과 '상위권 문제'가 몇 문제 있습니다.

 

 

 

 

 

 

 

 

 

 

 

 

 

 

 

 

 

'개념원리 BOOK LIST'입니다.

 

개념원리수학연구소의 교재가 무엇이 있나 알고 싶다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고등교재는 '개념원리 고등입문수학', '개념원리', 'RPM', '와투와', 'Top level'이 전시되어 있네요.

 

 

개념원리 고등입문수학은 중학수학을 복습하는 교재입니다.

(이와 비슷한 취지의 교재로는 제가 얼마 전 소개한 ebs 징검다리 수학이 있습니다.)

 

 

개념원리는 개념서(기본서)입니다.

 

개념원리 수학1과 미적분1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2016/02/13 - [문제집&참고서 ] - [고등수학 기본서(개념서) 리뷰] 개념원리 수학 1

2016/08/21 - [문제집&참고서 ] - [고등수학 개념서/기본서] 개념원리 미적분 1)

역시 잘 알려진 기본서인 '수학의 정석'과 개념원리 중 무엇을 볼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두 권 뿐 아니라 풍산자 등 다른 선택지가 포함되는 경우 역시 많고요.

(저 역시 그랬었습니다.^^)

 

일단 결론은 어느 하나를 추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 예로 든 개념서들은 모두 너무나 훌륭한 책들이니까요!

 

충분히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 서점의 미리보기를 이용해도 좋고, 서점에서 직접 읽어 보면 더욱 감이 잡히겠죠.

결국 자신에게 가장 맞는 책을 고르는 것이 정답입니다.

 

개념서별로 성격이 꽤 다릅니다. 특히 수학의 정석과 개념원리는 많이 비교되는 것 같더군요.

 

한 가지 정보를 얹자면, '풍산자'는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의 강의 교재랍니다!

(edu.ingang.go.kr)

 

 

'RPM'은 문제기본서로 지금 만나고 있는 RPM 수학 1 등이 있습니다.

중등 RPM도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2016/01/02 - [문제집&참고서] - 중등 문제집 리뷰(수학 문제기본서) - 개념원리 RPM 3-1)

 

역시 쎈수학 등 다른 교재들과 고민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마찬가지로 진리는 '직접 보고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 것을 선택하라'입니다.

 

 

'와투와'는 단기완성 교재입니다.

 

ebs중학에 와투와 수1 강의가 있습니다.

(mid.ebs.co.kr)

 

 

'개념원리 Top level'은 고난도 상위권 문제집입니다.

 

비교적 최근에 새로 만들어진 시리즈입니다. top level 수학 1은 2016년 2월에 나왔습니다.

 

 

 

 

 

 

 

 

 

 

 

 

 

 

 

 

 

 

 

 

값은 14,500원입니다.

 

 

 

 

 

 

 

 

 

 

 

 

 

< 개념원리 RPM 수학 1 > 이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6.09.15 15:25

 

 

 

 

 

 

 

 

 

 

 

 

 

 

 

 

 

 

 

 

 

 

 

 

 

 

 

 

 

 

 

 

<청소년을 위한 서양수학사> 입니다. 흥미로운 수학 관련 도서입니다.

지은이는 고상숙, 고호경, 출판사는 두리미디어입니다.

 

 

제목처럼 '수학사'에 관한 책입니다.

수학이나 역사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더욱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0^

(둘 다 좋아한다면 더 좋죠!)

 

 

이 책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쉽게 풀어놓는 것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조금 딱딱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좋아한다면 문제없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재미있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도 쉽지 않습니다. 완전히 이해하려면 고등학교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좀 더 어려도 괜찮습니다.

이해되는 부분은 재미있게 읽고, 모르겠는 부분은 글자 그대로 받아들이며 대충 읽고,

어려운 수학적 증명보다 수학자들의 일화에 집중하면 산뜻하게 볼 수 있습니다.^_^

 

 

참고용으로 아주 훌륭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입니다. 과제 등에 참고하기 좋습니다.

저는 이 책을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 왔는데, 자유학기제 학생들을 생각해 들여온 책이라고 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역사교양시리즈'의 다른 책도 흥미롭습니다.

저는 요즘 이 시리즈에 관심을 갖고 여러 권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수학사, 음악사, 미술사, 철학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6.03.28 23:43

 

 

 

 

 

이번 포스팅도 '알찬 기출문제집' 포스팅입니다.

 

얼마 전에 전체적인 구성에 대해 올렸는데,

오늘은 알찬 기출문제집 수학을 심층 분석(?) 해봤습니다.^^

 

저번 포스팅의 링크입니다.

 

2016/03/26 - [문제집&참고서 리뷰] - [중학교 시험대비 문제집] 알찬 기출문제집

 

 

 

 

 

 

 

 

 

 

 

앞표지입니다.

 

수학과 과학은 한 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앞쪽 반은 수학, 뒤쪽 반은 과학입니다.

 

 

 

 

 

 

 

 

 

 

'핵심잡기' 입니다. 개념이 그런대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학교 수업을 성실히 들었다는 가정 하에) 혼자 보기에도 문제없을 듯합니다.^&^

 

옆쪽의 '개념 check' 에서는 배운 개념을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는 쉬운 문제들이 있습니다.

 

 

 

 

 

 

 

 

 

 

 

 

'나오고 또 나오는 문제' 입니다.^^

 

시험 빈출 유형이 모여 있는 부분입니다.

 

'쌍둥이' 구성이 인상적이네요. 같은 유형의 문제가 두세 문제씩 나옵니다.

 

여기서는 그다지 어려운 문제는 보이지 않습니다.

 

 

 

 

 

 

 

 

 

 

'알찬 기출문제' 입니다.

 

문제마다 예상 출제율과 난이도가 제시되어 있네요!

 

문제 수도 제법 많습니다.

 

 

 

 

 

 

 

 

 

 

 

알찬 기출문제의 마지막 부분은 '100점 따라잡기' 입니다.

제목 그대로, 만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풀어볼 만한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필요한 문제가 있습니다. 도전해 보면 좋을 듯하네요!

 

 

 

 

 

 

 

 

 

 

'서술형 문제' 입니다.*^^*

 

한 문제 안에 몇 개의 작은 문제가 들어가 있는 형태의 '단계별 서술형',

나오고 또 나오는 문제처럼 쌍둥이 문제들로 구성된 '주관식 서술형',

기본, 발전, 심화 문제가 있는 '수준별 선택형 서술형' 이 있습니다.

 

 

 

 

 

 

 

 

 

'알찬 예상 문제' 입니다.

 

한 단원을 슬슬 마무리 짓고 있는 부분이죠.

 

 

 

 

 

 

 

 

 

 

 

'10분 마무리' 입니다.

 

중요한 개념이 요약 정리되어 있고 그 옆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부록으로 '단원별 모의고사'와 '실전 모의고사'가 있습니다.

 

 

 

 

 

 

 

오늘은 알찬 기출문제집 수학을 리뷰했습니다.

문제 수는 꽤 많은 편입니다. 그다지 부족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_^

유형도 제법 다양하고요.

 

다음 리뷰는 아마도 과학이 될 것 같네요.

 

3월도 끝나 갑니다..

 좋은 한 주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