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2 23:52

 

 

 

 

제목대로 중학교에 와서 필요할 만한 학용품이나 각종 물품들이 무엇이 있는지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사실 별것 없습니다! 초등학교와 별로 다를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한 번 끄적여 봅니다.^^

 

 

 

 

주로 학용품들을 생각해야 할 텐데, 전부 예상 가능한 것들입니다.

 

샤프, 지우개, 볼펜, 수정테이프, 공책, 형광펜, 컴퓨터용 싸인펜, 자 등등...

 

컴퓨터용 싸인펜은 강조하고 싶습니다!

중학교에 올라오면 시험을 볼 때 OMR 카드를 사용하는데 컴퓨터용 싸인펜이 꼭 필요하니까요.^_^

 

공책도 몇 권 사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노트 정리를 하라고 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무제노트(그냥 줄공책)는 기본이고 영어노트, 한자노트, 음악노트 등도 필요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자, 칼, 컴퍼스도 있으면 편합니다.*^^*

 

학용품 외에 있으면 좋은 물품들도 몇 가지 있습니다.

화장은 안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썬크림 정도는 있으면 유용하죠!

 

겨울에는 담요를 가지고 다니면 편합니다. 이맘때 교실에서 담요 덮고 자는 친구들이 많습니다...ㅋㅋ

 

 

 

그리고 한 가지 tip을 드리자면...

 

작은 수첩을 하나 챙겨 두시면 아주 유용하게 써먹게 될 것입니다!

 

초등학교 때는 알림장을 씁니다... 그랬죠? 그랬었죠?

(내년이면 벌써 중3이라 초등학교 생활을 상당히 잊어버렸군요...;;) 

 

그런데 중학교 때는 과목별로 선생님이 달라서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선생님들께서 본인이 맡고 계신 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의 과제나 준비물은 잘 모르십니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이 챙겨 줄 수 없으니 알아서 갖가지 것들을 챙겨야 하는데,

 

그게 의외로 고난입니다!

 

과제, 준비물, 수행평가 및 각종 일정들... 그것도 한두 과목도 아니고 10과목이 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갖가지 기억해야 할 사항들을 자주 깜박깜박하게 됩니다. 

 

하지만 수첩을 가지고 다니면서 이런 것들을 메모해 두고 매일 확인한다면 확실히 덜 잊어버립니다.

 

이런 방법을 쓴 덕분에 저는 아주 평화로운 아침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준비물을 까먹어서 황급히 빌리러 다니거나 하는 불상사가 없으니까요!)

 

 

 

중학교 생활은 그다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글을 찾아 읽고 계신 초등학교 6학년이시라면 다가올 중학 생활이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걱정도 될 수 있겠지만, 

 

막상 가 보면 괜찮을 겁니다.^^

 

 

 

 

다음에는 좀 더 알찬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Posted by 깜찍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5.01.31 10:00

 

 

 

 

 

 

올 3월에 중학교에 입학할 예비중 1 학생분들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차이가

많이 궁금할 겁니다.^^

 

이제 중2 올라갈 학생으로서 기억나는 사항들을 짜내어 이 글을 씁니다.

 

 

 

 

 

 

 

1. 수업 시간

 

초등학교의 수업 시간은 수업 40분, 쉬는 시간 10분이죠?

 

그러나 중학교는 수업 시간이 약간 늘었습니다.

 

중학교의 수업 시간은 수업 45분, 쉬는 시간 10분입니다.

 

 

또 수업 개수 역시 늘어났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는 하루에 5교시 아니면 6교시죠?

 

그러나 중학교는 6교시 하는 날은 기뻐해야 할 겁니다.

 

중학교는 6교시 아니면 7교시입니다.

 

제 경우는 이틀은 6교시, 3일은 7교시입니다. 보통 그 정도겠죠.

 

그러니까 전체적인 수업 시간이 상당히 길어집니다.

 

 

 

[참고] 게다가 학교마다 다르지만 일부 학교들은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강제로

방과후 수업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어쩌면 실질적으로 8교시가 되는 수도 있죠.

물론 학교마다 달라서 방과후 수업이 강제가 아닌 학교도 많을 겁니다.

 

 

 

 

 

 

 

 

 

 

2. 과목

 

초등학교는 대체로 국,수,사,과,영,도덕,실과,음,체,미 의 과목이 있습니다.

 

중학교는 국,영,수,사,과,도덕,기술·가정,음,체,미 가 대체로 기본적이고 거기에 선택과목이 있습니다.

 

선택과목은 한문, 컴퓨터, 제2외국어(일본어/중국어), 진로와직업 등이 있습니다.

다 하는 건 아니고 이 중 몇 가지를 하는데 학교에서 과목을 선택하지만 학생이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택과목은 애매하니까 빼고 생각하면 과목 수의 변화는 많지 않아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볼 때 국수사과영만 보죠?

 

그러나 중학교는 다릅니다.

 

음악,체육,미술까지 다 시험을 봅니다. 아까 말한 선택과목도 일부는 시험을 봅니다.

 

보통 중간고사보다 기말고사 과목이 몇 과목 더 많습니다.

제 경우는 중간고사 7과목, 기말고사 11과목이었습니다.

 

 

 

 

 

[참고] 과목 이름들 중에서 기술·가정이라는 과목은 처음 들어 보셨을 겁니다.

초등학교 실과와 비슷한 과목입니다.

외울 것이 아주 많은 과목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만 대체로 선생님 수업만 잘 들으면 문제없는 과목입니다.

 

 

 

 

 

 

 

 

 

3. 과목별 선생님

 

초등학교는 영어나 체육, 음악, 미술처럼 일부 과목을 제외하고는 모두 담임선생님이 수업합니다.

 

그렇지만 중학교는 과목별 선생님이 모두 다릅니다.

10개가 넘는 과목을 모두 다른 선생님께 배웁니다.

 

이건 대부분의 학생들이 알고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자신을 가르칠 선생님이 많아졌으므로 각각의 선생님들과 친해지고,

수업 방식이나 성격, 시험 문제의 스타일 등을 잘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것들은 수업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그러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곧 자세히 얘기할 거지만 중학교에서는 '수행평가'를 봅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처럼 문제를 풀어서 점수가 명확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주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수업 태도를 바르게 해서 모범적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좋을 겁니다.

또 수행평가 자체에 '태도점수'가 있는데 이건 순전히 말 그대로 태도입니다.

수업 열심히 들으세요!

 

 

 

 

 

 

 

4. '내신', 넌 누구?

 

초등학교도 시험을 봅니다. 그렇지만 중학교에 비해 공식적으로 큰 영향은 없죠.

무엇보다도 중학교에서 달라지는 것은 '수행평가'입니다.

사실 초등학교에서도 수행평가를 보긴 봅니다만 보통 학기말에 할 일 없을 때 몰아서 하곤 하죠?

실질적으로 초등학교 때는 수행평가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랍니다.

 

그러나 중학교의 '내신'은 아주 중요합니다.

내신은 쉽게 얘기해서 시험 점수 같은 하나의 '점수'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내신에 들어가는 것!

① 1년에 네 번 보는 '지필평가'.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말하는 겁니다. 시험지로 보는 시험입니다. 

② 수시로 보는 '수행평가'. 보고서, 발표, 모둠 활동, 태도 점수 등 종류는 다양합니다.

③ 봉사 활동. 일정 시간의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정해진 시간보다 적에 하면 점수가 깎입니다.

④ 출결사항. 지각, 조퇴, 결석 등을 하면 감점이 됩니다. '무단'지각/조퇴/결석만 감점됩니다.

⑤ 교내상 점수. 교내 대회에서 받은 상, 모범상 등 인성 관련 상이 각각 가산점이 들어갑니다.

 

 

다음은 내신의 중요성 얘기도 빠질 수 없겠죠?

 

중학교 배정은 대개 추첨 등의 방식입니다.

즉 초등학교 시험점수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는 다릅니다.

 

앞서서 지역마다 다르다는 얘기를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갈 때 중학교 내신을 반영해 내신 성적순으로 뽑는 지역이 있습니다.

그런 지역의 경우에는 내신 관리가 중요하겠죠?

그렇지 않더라도 물론 내신을 잘 받는 게 못 받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겁니다.

 

 

 

 

 

 

 

5. 교과서 출판사가 학교마다 다르다!

 

초등학교는 모든 학교가 같은 교과서로 공부했습니다.

(물론 과목에 따라, 아니면 다른 이유로 예외도 있을 수 있지만 잘 몰라서 쓰지 않겠습니다)

물론 영어는 교과서 출판사와 내용이 다르지만요.

 

 

그러나 중학교는 교과서의 종류가 다양해서 한 과목의 교과서 출판사 종류가 10종이 넘기도 합니다.

수학, 사회/역사, 과학은 출판사가 달라도 배우는 내용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국어와 영어는 학교별로 교과서 출판사는 물론 배우는 내용 자체가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문제집이나 참고서를 선택할 때 이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참고] 국어, 영어 등 교과서 출판사별로 배우는 내용이 다른 경우에는 그에 맞추어 내신을 대비하기 위해

출판사별로 '자습서'와 '교과서 평가문제집' 을 판매합니다.

자습서는 교과서 복습용으로 문제는 많지 않고 개념설명 위주입니다.

교과서 평가문제집의 경우는 학교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딱 좋은 문제집으로 개념도 적당히 있고

문제도 충분히 있습니다.

 

 

 

 

 

 

6. 교과 외 활동

 

초등학교에도 있는 것도 있지만 중학교에서도 교과 과목 외의 활동들이 꽤 있습니다.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활동', '스포츠 클럽' 등이 있습니다.

 

부담을 가질 활동들은 아니고 쉬거나 노는 시간입니다. 다른 수업들에 비하면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들인지는 학교마다 달라서 학교에 입학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7. 노트정리

 

노트정리는 좋다고 알려진 학습법 중 하나이죠.

 

그래도 사람에 따라 노트정리로 공부하는 것이 잘되는 사람이 있고 잘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노트정리라는 방법 자체를 무조건 추천하겠다는 건 아닙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노트정리가 수행평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선생님에 따라, 과목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노트정리가 수행평가에 들어가는 과목이 있다는 건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행평가가 아니더라도 노트정리가 필요한 과목들이 있습니다.

 

사회, 앞서 언급한 기술가정 등 암기가 필요한 과목들은 노트정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 등은 그때그때 하는 게 좋습니다.

 

음악, 체육, 미술도 시험 과목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이 세 과목은 시험 보기 며칠 전부터 두세 시간 이론 수업을 하고 그 내용을 시험에 내는데

그때에 맞추어 시험 직전에 노트정리를 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 이 세 과목은 이론 수업 시간에 정말 집중해야 합니다. 그 하루 이틀에 선생님이 말씀하는 모든 내용이 시험에

나오니까 말이죠.

 

 

 

 

 

 

 

8. 방학

 

방학 길이는 당연히 중학교가 좀더 짧습니다.

 

학교마다 다르긴 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의 방학이 짧아서 중학교 방학이 오히려 더 길 때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방학 기간에 대해선 뭐라 말하기가 애매한 것 같군요.

 

보통 여름방학보다 겨울방학이 길지만 이 역시 학교마다 다릅니다.

 

 

 

그렇다면 방학숙제는 어떨까요?

 

뭐 이 역시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중학교 방학숙제가 좀 더 많을 겁니다.

또 학교에 따라 시험 성적이 일정 기준 미달인 학생들은 방학중에 보충수업을 시키기도 합니다.

 

또 초등학교 방학숙제는 안 해 가도 혼나면 혼났지 중학교에 비해 실질적으로 문제되지는 않았지만

중학교의 경우 방학숙제를 수행평가에 반영하는 경우가 있고, 방학숙제를 잘해 오면 상장을 주기도 합니다.

 

아까 내신 이야기할 때 교내상을 받으면 가산점이 있다고 했는데 방학숙제로 상을 받으면 이 가산점을

비교적 손쉽게 얻을 수 있답니다.

 

중학교는 과목별로 선생님이 있으므로 방학숙제도 과목별로 내고, 상도 과목별로 따로 줍니다.

 

그리고 아까 내신 얘기할 때 일정 시간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희 학교 같은 경우 1년에 20시간이고, 다른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몇십 시간의 봉사활동을 외부에서 따로 해 오기에는 방법도 잘 모르고 막막할 겁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봉사활동 시간을 채워 주기 위해 방학 때 학생들을 소집해 대청소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는 친구들을 많이 봤습니다.

 

물론 본인이 따로 봉사활동을 충분히 해 놓았다면 방학 때 굳이 나올 필요는 없습니다.

 

 

 

 

 

 

 

9. 교칙, 상점/벌점

 

중학교는 초등학교보다 교칙이 엄격합니다.

 

화장이나 치마길이, 머리길이에 관한 규정 등이 있습니다.

이것도 학교마다 다른가 봅니다. 제 경우는 머리길이 규정이 있어서 다들 단발머리인데 다른 지역은 두발규정이

없기도 하나 봅니다.

 

또 중학교는 교복을 입고 다니기 때문에 교복을 단정하게 입지 않아도 안 됩니다.

 

그래도 이런 규칙들을 지키지 않는 학생들이 꼭 있기 마련인데 그런 경우를 대비해 학교에는 '그린마일리지'

제도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상점, 벌점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벌점을 주고 잘한 일로는 물론 상점을 줍니다.

 

이 벌점이 일정 수치 이상 쌓이면 처벌을 받습니다. 반성문 쓰기에서 시작해 교내 봉사활동, 사회봉사활동,

심하면 정학(학교를 일정 기간 못 나오는 것)처분을 받기도 합니다.

 

학교에 가면 교칙도 알려 주고 상점, 벌점 받는 항목도 알려줍니다.

 

아마 벌점 받는 항목이 상점 받는 항목보다 훨~~씬 많을 겁니다.

그리고 상점을 받으면 그 점수만큼 벌점을 깎을 수 있는데 아마 상점 받을 일은 정말이지 흔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교칙을 잘 지켜서 벌점을 받을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우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깜찍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02.03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5.01.13 10:00

안녕하세요~^_^

 

이제 중학교 올라올 예비중 1 여러분들,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될 테죠.

특히 지금쯤 중학교 생활에 대해 미리 알아보기 위해 정보를 수집 중인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전 이제 중2 올라갈 학생입니다.

그래서 최근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쓸 수 있을 듯해서 기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국,영,수,사,과 과목별 준비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이 내용들은 전부 저의 개인적인 견해와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각자 본인에게 맞는 방법대로 공부하길 바랍니다!

 

 

 

 

1. 국어

 

국어는 따로 문제집을 사서 공부한다던지 할 필요는 없는 듯합니다.

단지 책을 많이 읽어 두라고 하고 싶습니다.

 

중학교 올라오니까 초등학교에 비해 책 읽을 시간이 점점 없습니다.

 

그러므로 중학교 올라오기 전에 책은 많이 읽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책을 많이 읽지 않은 학생들은 어휘력이나 독해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2. 수학

 

수학! 정말정말 중요한 과목입니다.

 

일단 중학교 준비를 위한 수학 공부 하면 중1 내용 선행학습이나 예습이 가장 먼저 생각나실 겁니다.

 

모든 전문가들이나 선생님들이 말하듯 초등학교 과정의 이해가 되지 않은 학생은 선행학습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초등학교 내용의 복습이 우선되어야겠죠.

초등학교 수학을 복습하는 교재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는 않지만 있긴 있을 겁니다.

 

저는 '개념원리 중등 기초수학' 이라는 교재 정도만 들어 봤습니다.

 

그럼 초등학교 내용 복습이 우선되어야 할 경우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지만,

 

이미 초등학교 내용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된 학생들의 경우는 다릅니다.

초등학교 과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중학교 내용 선행학습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과목보다도 특히 수학은 말입니다.

 

 

일단 이 글에서의 선행학습 범위는 중학교 1학년 이내까지라고 해 두겠습니다.

 

배우지도 않은 내용을 가지고 문제가 많고 어려운 책을 볼 필요는 없습니다.

개념이 잘 나와 있는 개념서를 보거나 혹은 선행학습 전용으로 나온 단기완성용 교재가 있습니다.

 

개념서는 '개념원리'나 '개념쎈'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ebs의 '중학 예비과정'은 인터넷 강의와 함께 공부하는 책인데, 이것도 괜찮습니다.

 

또 문제집을 혼자 푸는 것은 힘드니 인터넷 강의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3. 영어

 

영어는 영역별로 문제집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문법, 듣기, 어휘, 독해 중에 저는 문법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중학교 영어와 초등학교 영어의 가장 큰 차이가 지문의 길이, 그리고 문법입니다.

 

중학교 영어 시험을 쳐 본 사람으로서 중학교 영어 시험은 거의 절반이 문법을 묻는 문제입니다.

나머지 절반이 독해나 영작 문제고요.

 

그러므로 문법을 따로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답니다.

 

문법 위주의 문제집을 사서 풀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학영문법 3800제', 'Grammar Tapa', '능률 Grammar Zone' 등 다양한 문법서가 있습니다.

 

이 내용 역시 중학교 영어를 볼 수 있을 정도로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갖춰진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어휘의 경우는 기본적인 어휘를 알고 있다면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괜찮을 겁니다. 사실 어휘 역시 중요하지만 수학과 문법 준비하다 보면 이미 준비할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4. 사회 & 과학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어, 수학 준비만으로도 만만하지 않거니와

어차피 암기과목이라 다 까먹어서 의미가 없습니다.

 

학기중에 그때그때 공부하면 됩니다.

 

여담으로, 중학교 과학은 수학이 됩니다.

초등학교 때 과학을 좋아했던 저는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런다고 지금 과학을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수학 같으면서도 암기가 필요한 과학도

쉽지만은 않겠군요.

 

 

 

 

 

 

5. 기타 과목

 

기타 과목은 당연히 특별한 준비가 필요 없지만 한두 가지 쓸 것이 있습니다.

 

일단 음악은 중학교 가면 이론 시험을 보니까 악보는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제~발 악보 보는 것만 익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비중 1 학생들을 위한

과목별 준비 Tip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osted by 깜찍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01.14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