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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국제공항

일본 쇼핑 - 오이타공항 국제선 면세점 - 로이스 초콜릿, 유바리멜론 퓨어 젤리, 도쿄바나나 외 오이타공항 국제선 면세점에서 이것저것 구매했습니다. 포장이 잘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좋겠고 맛있으니 직접 먹어도 좋겠네요. -ROYCE POTATOCHIP CHOCOLATE -까망베르치즈 와플쿠키 -PURE JELLY(유바리멜론) -히요코(만쥬) -ROYCE PURE CHOCOLATE(Creamy Milk, White) -녹차 카스테라 -TOKYO BANANA -로이스 초콜릿(오레, 가나 비터, 마일드 카카오) 여러 종류의 로이스 초콜릿 가운데 가장 무난한 기본 맛으로 여겨지는 오레(Au Lait)입니다. 도쿄 바나나입니다. 이름을 모를 때는 바나나빵이라고 편하게 불렀었죠. 노란 빵 속에 바나나 맛이 나는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 있습니다. 유바리 멜론 퓨어 젤리입니다. 이름을 읽기 전에는 간단히 멜론젤리라.. 더보기
[일본 오이타 여행] 3일차(1/14) 04부 - 오이타 공항 근처 카페 오전에 기츠키 성을 구경하고, 근처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다시 공항으로 향하는데 여전히 시간이 많이 남아서 시간을 보낼 만한 곳을 또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그렇게 한 카페를 찾았습니다. 오이타공항에서 약 3km 떨어져 있던 곳으로 기억합니다. 자동차로는 상당히 가까운 거리라고 할 수 있죠. 이 이름 모를 카페에는 예쁜 것이 가득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음료수나 가벼운 메뉴뿐 아니라 런치 메뉴도 있었습니다. 냅킨도 몇 장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예쁩니다. 이런 재미있는 디자인도 있네요. 식료품도 파는 곳이었습니다. 다양한 야채들이 있네요. 카페에는 좋은 피아노 음악이 계속 흘렀습니다. 종종 아는 노래가 나오면 반가웠습니다. 쥬스는 300엔으로 망고와 파인애플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둘 다 먹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