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9 21:29

 

 

 

 

 

 

 

 

 

 

 

 

 

 









고등학교 수학으로 넘어온 후로 처음 개념을 익힐 때는 주로 개념원리를 기본서로 사용해 왔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글도 여러 번 썼었죠. 그 링크들입니다.


2016/02/13 - [문제집&참고서 ] - [고등수학 기본서(개념서) 리뷰] 개념원리 수학 1

2016/08/21 - [문제집&참고서 ] - [고등수학 개념서/기본서] 개념원리 미적분 1

2017/07/23 - [문제집&참고서 ] - [고등수학 개념서/기본서] 개념원리 확률과 통계


그리고 지금은 < 개념원리 미적분 2 >의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개념원리 미적분 2 역시 앞서 봤던 수학 1, 수학 2, 미적분 1, 확률과 통계와 구성은 거의 비슷합니다.

하지만 추가된 것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개념원리 익히기'와 '특강'은 미적분 2에서 처음 봤습니다.

 

단원의 도입부에는 배울 내용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개념을 요약적으로 제시한 후에 자세한 설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설명이 그런대로 잘 되어 있기는 하지만 개념을 아예 처음 보고 있다면 

어떤 부분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고 앞선 글들에서도 인강을 추천했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이미 했었던 인강의 장점 이야기 대신 새로운 소식을 전해 볼까 합니다.

 

(상업적인 홍보 목적으로 쓰는 글이 아닙니다. 교재와 인강 모두 구입해서 사용 중입니다.)

 

개념원리 인강 사이트(www.imath.tv)에서 인강을 대폭 할인해 패키지 상품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자연계열 패키지를 사면 개념원리 수1, 수2, 미1, 확통, 미2, 기벡 강의 전부를 2년 동안 들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기존 가격의 75%~88% 할인해서 팔고 있더군요.

 

저는 처음에 개념원리에서 이런 할인을 하는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물론 저의 추측일 뿐이지만요.

 

2018년에 입학하는 고등학생들부터 새 교육과정이 적용됩니다.

다시 말해 2017년 현재 고1인 저는 기존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세대입니다.

 

그러니 지금까지 제작한 강의들은 교육과정 개정으로 수요가 없어져 갈 것입니다!

그래서 개념원리에서 일종의 '떨이'를 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괜찮은 전략이었다고 봅니다. 그들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일이었죠.ㅎㅎ

 

 

 

 

 

 

 

 

 

 

 

 

 

 

 

 

 

 

 

개념을 배운 후에는 '개념원리 익히기' 문제를 풀게 됩니다.

아무래도 바로 응용된 문제를 풀기는 어려울 테니 개념이 잘 녹아 있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들부터 풀 수 있도록 한 것이겠죠.

 

그 후에는 개념체크 및 필수예제가 있습니다. 문제와 함께 풀이가 나와 있습니다.

아래쪽의 '확인체크'는 예제와 비슷한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강이 있습니다. 처음 보는 구성이어서 꽤 신선했습니다.

 

 

 

 

 

 

 

 

특강도 관련된 예제와 확인체크가 있습니다.

 

 

 

 

 

 

 

 

 

연습문제에서는 확인체크보다 좀 더 응용된 문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연습문제는 Step 1과 2로 나뉘어 있는 경우도 많으며 종종 실력 UP (심화) 문제도 등장합니다.

 

< 개념원리 미적분 2 >의 리뷰였습니다.

미적분 2의 시작은 '이과 수학'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저에게 꽤 의미가 있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07.23 18:01











수학은 많은 문제풀이가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개념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죠.

특히 고등학교 수학의 경우 기본서의 중요성이 큰데, 여러분의 수학 기본서는 무엇인가요?


서점에서 볼 수 있는 개념서 중 좋지 않은 교재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그 나름의 특색과 장점이 있게 마련이고 사실 무엇을 선택해도 비슷하죠.


그래서 어떤 책을 골라도 괜찮지만,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개념원리를 권해 봅니다.

이름부터 그럴듯합니다. 개념과 원리는 수학의 전부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개념원리 확률과 통계'입니다. 


수능 수학 가형, 나형 모두 확률과 통계는 직접 출제 범위에 들어가므로 

모두에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Tip!

수능 수학 직접 출제 범위: 수학 가형 - 확률과 통계, 미적분2, 기하와 벡터

                                  수학 나형 - 수학2, 미적분1, 확률과 통계



















주요 개념의 유래나 실생활과 수학을 연결시킨 이야기 등으로 부드럽게 시작됩니다.
















개념설명은 이런 모습입니다. 

설명이 꽤 잘 되어 있지만 수학을 텍스트로만 읽고 단번에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개념원리 강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집니다.


개념원리수학연구소 사이트에 들어가면 인터넷 강의가 있습니다. 


저는 '이지훈' 선생님 강의를 보고 있는데, 개념설명을 '어떻게든 이해할 수 있게' 잘 해주시고, 

책에 있는 문제들을 전부 풀어 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 독학러인 저에게 상당히 도움이 됐습니다.


개념원리로 공부한다면 강의도 보는 것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학원, 과외 없이 혼자 공부하는 동지들에게, 

그리고 처음 공부하는(한 번도 배운 적 없는, 주로 예습 중인) 친구들에게 더욱 적절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상업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쓴 글이 아닙니다. 책도 강의도 모두 제 값을 지불하고 이용 중입니다.^0^)

















KEY Point에 핵심 개념이나 문제풀이에 있어 유용한 기술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위쪽에는 예제가 있고 아래에는 예제와 비슷한 문제들로 구성된 확인체크가 있습니다.^^

















확인체크뿐만 아니라 연습문제, 심화문제도 있어서 문제의 양이 적지 않습니다.


여기에 문제집 한 권쯤 더 풀거나, 또는 학교 교과서와 보충교재만 제대로 풀어도 

문제량이 충분히 확보될 것 같네요.


연습문제부터는 풀 만한 문제도 있지만 생각해야 하는 문제도 꽤 있고, 

심화문제는 상당한 생각을 요구합니다. 


심화문제라는 것은 꼭 스스로 정답을 찾지 못하더라도 건드려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인 듯합니다.

(잘 안 풀려도, 반도 못 맞히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처지일 겁니다! ㅎㅎ)















확률과 통계 목차는 이렇습니다.


I. 순열과 조합

 1. 순열

 2. 조합


II. 확률

 1. 확률의 뜻과 활용

 2. 조건부확률


III. 통계

 1. 확률분포

 2. 통계적 추정


그런데.. 아래에 사진이 한 장 더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풀어 온 개념원리를 담아 봤습니다. 


확률과 통계는 다른 책에 비하면 양이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잠시 확통에 대한 제 감상을 말하자면...


좋은 점: 문제 푸는 시간이 비교적 오래 걸리지 않는다. 

힘든 점: 푸는데 내가 맞았는지 틀렸는지 감이 안 잡힌다. 


그래도 다른 책을 풀 때는 '이건 제대로 푼 것 같다', '이건 풀이가 산으로 가는 것을 보니 영 틀렸다'

정도의 느낌이 있는데 확통은 그런 감이 상대적으로 덜 잡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확통의 묘미이겠죠! ㅎㅎ)


수학1, 수학2, 미적분1, 확률과 통계. 책이 점점 얇아집니다. (이 네 권이 문과 수학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미적분 2와 기하와 벡터는 갑자기 두꺼워집니다. (To be continued...)















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