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21. 01:15

교보문고 전자도서관

 

 

 

 

 

 

 

 

부제는 ‘작가를 위한 캐릭터 창조 가이드’였습니다. 예전에 소설을 구상해 본 적이 몇 번 있는데 충분한 깊이와 복잡성을 갖춘 캐릭터를 만들기가 늘 어려웠습니다. 플롯에 인물들이 묻어가는 것이 아니라 인물들이 살아서 줄거리를 만들어 가는 느낌의 소설을 쓰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런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캐릭터의 행동 양식, 결점, 변화 과정은 그의 과거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온갖 고난과 역경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혹시 자신이 만든 캐릭터에 대한 애정 때문에 고통을 주는 것이 망설여진다면 이 문장들을 보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허구의 세계에서 이야기꾼은 보다 가차 없는 신이며, 창조물의 트라우마에 좀 더 과감하게 다가갈 수 있다. 그러니 이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쳐 고통의 조합을 시도해보시길. 당신의 잔인함은 캐릭터의 매력과 설득력, 그리고 그들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이야기의 재미로 보상받을 것이다.”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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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3. 18:00

 

 

 

 

 

 

 

 

 

 

 

 

 

< 국공따 제 2권: 화자, 인물, 세부 정보 파악하기 >

 

EBS에서 국어의 기초를 쌓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한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국공따 2권을 볼 것입니다. 1권은 몇 달 전 이미 리뷰를 썼고 아래의 링크가 그 링크입니다.

 

2017/07/16 - [문제집&참고서 ] - 국어 공부 따로 하지 마라 (국공따) 제 1권: 표현 방법 알기

 

 

 

 

 

 

 

 

 

 

 

 

 

 

 

EBS 교재이니 물론 강의가 있습니다. 국공따 1권은 윤혜정 선생님이 전체 부분을 강의하셨지만

2권부터는 선생님이 세 명으로 늘어나서 윤혜정 선생님은 운문, 그리고 산문과 비문학은 각각 또 다른 선생님이 강의합니다.

 

(그리고 5권부터는 윤혜정 선생님이 아예 사라집니다...)

 

 

 

 

 

 

 

 

 

 

 

 

운문, 산문, 비문학(독서)의 순서대로 진행되고 중간에 칼럼과 만화도 있습니다.

 

특히 국공따 만화는 꽤 재미있는데 ebsi에서 만화는 책이 없어도 그냥 볼 수 있습니다.

 

 

 

 

 

 

 

 

 

 

산문 문학 파트를 펼쳐 보았습니다. 소설 구성의 3요소(인물, 사건, 배경)를 중학교 때부터 외워 왔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1권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세 개의 유닛이 있고 한 유닛에는 세 개의 미션이 있습니다.

 

개념설명 아래에는 초성 퀴즈, 눈으로 찍기 등 적용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작품이 나오는 부분입니다.

 

소설은 갈래 특성상 일부만 발췌되어 있기 때문에 교재에 있는 부분으로 전체 내용을 알기는 어려운데,

강의를 보면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보완이 됩니다. 알 필요가 있는 작품은 전체 줄거리 등을 설명해 주시기 때문이죠.

 

 

 

 

 

 

 

 

 

 

 

 

미션 3에서는 기출 문제 두 문제를 풀게 되는데, 앞에서 개념을 충분히 이해했다면 잘 풀리곤 합니다.^_^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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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생 2019.05.18 08: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고1이고 ebsi인강 들으면서 국공따 문제집을 풀려고 하는데
    한 강좌당 교재가 3권이 있더라고요...근데 교재가 고1꺼도 있고 고2랑 합쳐진것도 있던데 고1꺼만 사야하나요 아니면 고2꺼랑 합쳐 3권을 다 사야 하나요?

    • 깜찍이^^ 2019.05.21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이 책을 최근에는 풀고 있지 않아서 명확한 답을 해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수능 국어 공부는 학년이 그다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