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3. 09:00

 

 

 

 

 

 

 

 

 

 

 

 

 

 

 

 

 

종종 서울로 나들이할 때면 거의 매번 찾곤 하는,

대형서점 반디앤루니스에서 최근 두 권의 흥미로운 책을 사 왔습니다.

 

그 중 한 권이 이것입니다.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어 펼쳐 보니 제법 참신한 책이어서 즐겁게 사 왔습니다.

 

 

 

 

 

 

 

 

 

 

 

 

 

 

 

 

 

 

< 365 Classic : 나를 위로하는 하루 한 곡 >

 

나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울림...

 

 

 

 

 

 

 

 

 

 

 

 

 

 

 

 

 

 

하루에 한 곡씩 음악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죠.

 

 

 

 

 

 

 

 

 

 

 

 

 

 

 

 

 

프롤로그에는 이 책을 지은 사람의 글이 있습니다.

 

 

 

 

 

 

 

 

 

 

 

 

 

 

 

 

1년 365일의 날짜마다 클래식이 한 곡씩 있습니다.

 

목차가 없어서 음악을 찾고 싶다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QR코드는 Youtube 영상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이 설명이 이 책을 사 온 주된 이유입니다.

 

Youtube 영상은 책이 없어도 무료로 찾아 볼 수 있겠지만,

특히 클래식은 이런 설명을 알고 들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좀 있으니까요.

 

중간중간 그림이 있는데, 음악은 물론이고 그림도 아름다운 책이네요.

 

 

 

 

 

 

 

 

 

 

 

 

 

 

마지막 곡은 합창 교향곡입니다.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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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4. 18:51

 

 

 

 

 

 

 

 

 

 

 

 

 

 

 

 

 

 

 

 

 

음악에 대한 재미있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 베토벤이 스튜 그릇을 던져 버린 이유는? > 입니다.

 

스튜 그릇을 던진 이유는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2 - 헨델의 가발이 들썩거린 이유는? > 도 존재합니다.

 

글쓴이는 '스티븐 이설리스'라는 첼리스트입니다.

그림은 '애덤 스토어'가 그렸는데 재치 있는 그림이 많습니다.

 

비룡소에서 출판한 책입니다.

비룡소의 '즐거운 지식 시리즈'에 재미도 있고 유익한 책이 많습니다.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슈만, 브람스, 스트라빈스키의 삶과 음악에 관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

 

대개 이름은 들어 봤을 법하고 음악도 들어 봤을 위대한 작곡가들입니다.

 

이 책은 그들의 일상 속 재미난 일화나 인간적인 면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유쾌한 책을 읽고도 음악 애호가가 되지 못한다면 더 이상 기회는 없을 것이다.'

 

아주 타당한 말입니다!

 

'클래식 음악에 흥미가 있는 아이를 완벽하게 북돋워 주는 책'

 

이 평가도 적절합니다.^^

 

 

 

 

 

 

 

 

 

 

 

 

 

 

 

 

 

 

작곡가마다 세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러두기에 잘 안내되어 있군요.

 

 

 

 

 

 

 

 

 

 

 

 

 

 

 

 

 

 

 

 

이 책의 첫 번째 작곡가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입니다.

 

 

 

 

 

 

 

 

 

 

 

 

 

 

 

 

 

작가는 이렇게 흥미롭게 글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작곡가별로 음악 추천도 해 주는 책입니다.

 

 

 

 

 

 

 

 

 

 

 

 

 

 

 

 

 

작곡가의 생애도 등장합니다.

 

 

 

 

 

 

 

 

 

 

 

음악를 잘 모르는 사람도 재미있게,

음악 애호가라면 당연히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입니다.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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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30. 18:43

 

 

 

 

 

 

 

 

 

 

 

 

'국어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세계 명작' 입니다. 1권과 2권이 있습니다.^_^

 

세계 명작을 소개하고 있는, 즉 책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소개라고 하기보다는 '해설'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네요.

 

문학 작품 전집 등은 뒤쪽에 줄거리와 '작품 해설'이 있는 경우가 많죠.

그 부분들만 모아 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세트'의 작품 해설을 모은 책입니다.^^

줄거리도 있고, 작품에 대한 설명도 있고,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어떤 책인지 감이 안 잡히신다면 인터넷 서점의 미리보기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1권의 목차입니다.

 

오페라의 유령 _ 그에게 허락되었던 단 한 번의 사랑
오만과 편견 _ 신분의 벽을 넘어 믿음과 사랑으로 만난 두 사람
폭풍의 언덕 _ 복수심에 사로잡힌 사나이, 사랑과 증오의 폭풍을 만나다
위대한 유산 _ 진정 참다운 신사는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
제인 에어 _ 붉은 방에서 벗어나 자유의 들판에 이르기까지
올리버 트위스트 _ 런던의 뒷골목에서도 빛을 잃지 않은 순수한 영혼
적과 흑 _ 열정이 지나간 자리에서 생을 바라보다
바스커빌가의 개 _ 인간의 탐욕이 부른 죽음, 그 비밀을 파헤치다
80일간의 세계 일주 _ 꿈을 실현하기 위해 상상 속으로 여행을 떠나다
우주 전쟁 _ 화성인에 빗대어 인간 세계를 풍자하다

 

 

2권의 목차입니다.

 

모비 딕 _ 세상이라는 바다에 거센 파도를 일으키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_ 환상의 거울에서 또 다른 나를 꺼내다
위대한 개츠비 _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던 사나이, 사랑의 함정에 빠지다
돈 키호테 _ 꿈을 좇아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적 이상주의자
문스톤 _ 은밀한 욕망의 다른 이름
프랑켄슈타인 _ 이름 없는 괴물의 비극적 운명
아들과 연인 _ 깊은 그늘에서 벗어나 눈부신 세상과 만나다
두 도시 이야기 _ 혼란의 시대에서 더욱 빛나는 고귀한 사랑
드라큘라 _ 공포 속에 숨은 인간의 욕망과 마주하다
주홍 글씨 _ 치욕의 상징을 변화시킨 고귀한 영혼의 힘

 

 

 

 

거의 이름은 들어 봤을 법한 문학 작품들이군요.

 

이 책은 작품을 읽기 전에 볼 때, 그리고 읽은 후에 볼 때 모두 각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작품을 읽기 전에 보는 것도 좋습니다. 재미있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죠.

 

단,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이 문학 작품을 읽었다고 착각하는 것은 곤란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작품을 직접 읽어 보는 것이 가장 좋겠죠? 시간은 좀 더 걸리지만요.

 

이 책에서 재미있게 본 작품은 찾아서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단점이라 할 만한 것이 있다면, '스포일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줄거리를 끝까지 알려주니 흥미진진함이 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결말을 모른다면 궁금해서 원작을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좀 더 들 텐데 말이죠.

 

하지만 이 책의 특성상 스포일러는 어쩔 수 없기는 합니다.

작품 해설이 있다 보니 결말과 연관 지어야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니 이것은 단점이라고 결론 짓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작품을 읽은 후에 이 책을 보는 것 역시 좋습니다.

읽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이 많이 보일 것입니다!

 

 

 

 

'국어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세계 명작' 소개였습니다..ㅎㅎ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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