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0 15:30










사가 여행 이야기도 이제 끝이 보입니다.

사가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것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지정된 주차장에 렌트카부터 반납하고 그 후 공항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한켠에 작지만 흥미로운 전시 공간이 있었습니다.ㅎㅎ





 

 

 

 

 

 





이런저런 비행기 모형들이 있군요.




 

 

 

 



 

 

 

 

 

 





게이트 근처에는 면세점도 있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가 됩니다! ^^





 

 

 

 

 

 






인천과 사가를 왕복하는 비행은 하루에 한 번이고, 그러므로 돌아오는 여정은 오전 10시경이 출발이었습니다.


비행기 안에 있는 잡지를 읽다가 도자기마을 아리타에 대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보자 꽤 반가웠습니다.











이번 일본 사가 여행에 대한 글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여행이 끝나도 여행지에서 사 온 것들을 쓰며, 그리고 이렇게 글과 사진을 보며 

그 기억을 오래 가져갈 수 있다는 사실에, 한 조각의 행복을 더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09.09 08:00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사가 현을 여행했습니다.

글을 쓰면서 그 즐거운 기억들을 불러올 수 있어 마음이 좋습니다.


인천공항과 사가공항을 왕복하는 항공편은 하루에 하나입니다.


티웨이 항공의 비행기이고, 인천에서 오전 7시 25분경 출발해 사가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10시가 좀 넘은 시간에 사가에서 출발해 다시 인천으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하루에 한 번 갔다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출발 시간이 상당히 이릅니다. 말 그대로 아침 비행기였습니다.

게다가 인천공항의 수속 시간을 생각하면 출발 시간보다 적어도 두 시간은 일찍 도착해 있어야 안전합니다.


그래서 전날 저녁에 서울까지 와 뒀습니다.

그 후 새벽 3시가 좀 넘은 시간에 기상해 인천공항에 왔습니다.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조금은 피곤한 일이지만 공항에 일찍 도착하는 것에는 몇 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일단 이른 시간이어서 주차 공간도 비교적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주차 타워에도 빈자리가 꽤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비교적 적습니다. 적은 인구는 곧 빠른 수속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좋지 않은 점도 있었습니다. 새벽에는 문을 연 곳이 거의 없습니다! 

많은 식당이 오전 6시는 되어야 열렸던 기억이 납니다.






 

 

 

 

 







티웨이항공도 셀프 체크인이 가능합니다. 셀프 체크인이 가능한 항공사라면 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편합니다. 







 

 

 








수속을 빠르게 마치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웬만큼 먹다가 뒤늦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




 

 

 

 

 

 






처음에 촬영했으면 훨씬 더 보기 좋았을 것을 생각하니 잊어버린 것이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상관없을 것 같군요. 맛있게 먹었으니 된 것 같습니다.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비빔밥을 먹었습니다. 

모두 맛있었지만 특히 된장찌개는 고기가 있어서인지 국물 맛이 좋았습니다.






 

 

 

 

 







프레첼을 파는 흥미로운 가게가 있었습니다. 산뜻한 레모네이드와 짭짤한 프레첼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프레첼이 섬세하게 잘려 있어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카라멜 딥 소스는 함께 먹어도 잘 어울렸을 것 같지만 그냥 프레첼만 먹어도 맛있어서 일단 남겨 두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다른 빵과 함께 잘 먹었습니다. 카라멜 소스는 활용도가 참 높은 듯합니다.







 

 

 

 

 







오전 7시 25분 출발의 티웨이항공 사가행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별다른 지연이 없어서 기분이 좋았고 한편으로는 놀라웠습니다. 

인천공항이 워낙 큰 공항이다 보니 연결 문제 등으로 지연되는 경우가 잦아서 

그 정도는 계산에 넣고 다닐 정도였으니까요.


기내식은 주어지지 않지만 물은 줍니다. 컵에 그려진 이 귀여운 토끼 캐릭터 이름이 '부토'였습니다.






 

 

 

 

 







날씨가 맑아서 구름이 많지 않고 땅이 잘 보이는 풍경이었습니다.


여행 중에 날씨가 무난한 것 역시 큰 운이죠.






 

 

 

 

 

 

 

 

 

 

 

 


 

 

 








드디어 사가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비행 시간은 약 1시간 전후였던 것 같네요.









 

 

 

 






입국 수속을 마치자마자 재미있는 광경이 있었습니다. 이곳의 특산품인지 모두에게 김을 나누어 주더군요.

어쩌면 오봉과 관련된 이벤트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나중에 하게 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사가공항으로 이동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침 비행기로 온 덕에 하루가 길어서 이날 굉장히 많은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도 곧 이어집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01.23 19:27

 

 

 

 

 

 

 

 

 

 

 

 

 

정겨운 인천공항의 풍경입니다.

 

 

 

 

 

 

 

 

 

 

 

 

 

 

 

 

 

 

 

티웨이항공의 오후 2시 45분 비행기로 약 1시간 10분간 비행했습니다.

 

 

 

 

 

 

 

 

 

 

 

 

 

 

 

 

 

 

 

오이타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작은 규모의 공항으로 국제선은 더욱 그렇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SEVEN-ELEVEN)이 있습니다.

 

 

 

 

 

 

 

 

 

 

 

 

 

 

 

 

 

 

 

여러모로 편리한 도요타렌트카에서 차를 빌렸습니다.

 

 

 

 

 

 

 

 

 

 

 

 

 

 

 

 

 

 

 

한쪽에는 읽을거리와 TV도 있습니다.

 

 

 

 

 

 

 

 

 

 

 

 

 

 

 

 

 

 

 

 

온천 냄새가 나는 듯한 거리입니다.

 

 

 

 

 

 

 

 

 

 

 

 

 

 

 

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