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draaringen som klev ut genom fonstret och forsvann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요나스 요나손 (JONAS JONASSON) - 열린책들 올해 제가 읽은 책들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과감히 말할 만한 책입니다. 'Hundraaringen som klev ut genom fonstret och forsvann' 원제는 이렇습니다. 작가는 요나스 요나손 (Jonas Jonasson)입니다. 옮긴이는 임호경, 한국어판 출판사는 열린책들입니다. 요나스 요나손의 다른 작품으로는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그리고 최근에 나온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이 있습니다. 이 작가 특유의 매력적인 유머가 저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_^ 음.. 배경 색과 표지 색이 좀 많이 비슷하군요! 이 책의 분량은 아주 깁니다. 종종 헷갈리면 앞으로 넘겨 가면서 봤습니다.ㅋㅋ 현대사의 주요 순간마다 등장하는 영감님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