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sure Hunt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사가 여행] 아리타 도자기 헌팅 (2일차) 이삼평 신사를 나온 후,이 여행의 메인 이벤트라 할 수 있는 아리타 도자기 헌팅을 했습니다! *^^* 건물의 외관입니다. Treasure Hunting! 5000엔 코스와 10000엔 코스가 있는데 도자기를 가져올 수 있는 구역이 다릅니다. 이 안쪽은 10000엔 코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안쪽에는 좀 더 가격이 나갈 것 같은 자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구니에 도자기를 담을 때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가져올 수 있는 양이 꽤 달라지더군요. 왠지 테트리스 실력과도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한국으로 돌아온 후 좀 더 정돈해서 늘어놓아 봤습니다. 바구니에 도자기를 담을 때도 머리를 써야 하지만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 여행가방에 담을 때 역시 생각을 잘 해야 했습니다.특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