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4. 08:30














일본 3대 수성 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는 나카츠(중진) 성에 갔습니다.












갖가지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근사한 천수각이 보입니다. 외관뿐 아니라 내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천수각 내부는 전시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유창한 영어를 사용하는 직원이 이곳 나카츠 성에 있었습니다.
















천수각 꼭대기 층에 올라가니 직접 밖에 나가서 경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오미쿠지를 뽑아 봤지만 이곳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동전을 넣으면 인형이 어딘가에 들어갔다가 돌아 나와서 오미쿠지를 가져다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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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 06:30



















공항을 나와 가장 먼저 간 곳은 華さん食堂이었습니다. 


(어떻게 읽을 것인지가 좀 애매해서 원어로 적었습니다. 

화상식당? 화씨식당? 하나상쇼쿠도? 보통 저는 화상식당이라 부르긴 합니다.)















일본의 여러 지역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가성비가 아주 괜찮은 식당입니다. 


그만한 값에 그만한 맛있는 음식을 풍족히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있는데 모두 따로 값을 지불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저렴한 편입니다.













일본 식당 중에는 밥의 양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이 많은데 이곳도 그렇습니다.
















국물도 건더기도 맛좋은 나가사키 짬뽕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반찬으로 고로케, 치킨, 생선 요리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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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31. 12:20








2017.12.31~2018.1.2의 2박 3일 동안 일본 기타큐슈를 여행했습니다.

새해를 해외에서 맞이하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


이제 그 여행의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지난번 사가 여행처럼 이른 아침에 출발하는 비행기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공항에 무척 일찍 왔습니다.


넉넉한 주차 공간과 그나마 적은 인파(연말이라는 특성상 그럼에도 엄청나긴 했습니다) 등의 장점은 그대로 누리며, 지난여름의 경험에서 알게 된 것을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출국 수속을 너무 일찍 하면 할 일이 없다는 사실이죠!


출국하고 나서 보게 되는 식당들은 대부분 오전 6시가 넘어야 열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바깥의 계절밥상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공항 식당이어서 좀 비싸긴 하지만 음식은 잘 나옵니다.















추운 아침에는 이런 따뜻한 국물 요리가 제격이죠.ㅎㅎ















하루에 한 번 인천국제공항과 기타큐슈 공항을 왕복하는 진에어 항공기를 이용했습니다.

오전 7:30 출발이었는데, 웬일인지 연착도 없이 출발해서 기분이 몹시 좋았습니다.















게다가 발권을 빨리 한 덕에 맨 앞자리에 앉게 되는 뜻밖의 행운까지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부럽지 않은 널널한 공간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_^















겨울이어서 해도 아직 안 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동하다 보면 해가 뜹니다.
















기타큐슈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다지 큰 규모의 공항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인천공항보다 더 크거나 그와 비슷한 공항은 흔하지 않죠.ㅎ_ㅎ)


입국 심사를 빠르게 통과하고 수하물까지 금세 나오는 등 행운이 이어졌습니다.













Budget 렌터카에서 차를 빌렸습니다. 값은 만만치 않지만 면책 보험도 들어 두었습니다.

웬만하면 보험은 들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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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0. 15:30










사가 여행 이야기도 이제 끝이 보입니다.

사가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것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지정된 주차장에 렌트카부터 반납하고 그 후 공항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한켠에 작지만 흥미로운 전시 공간이 있었습니다.ㅎㅎ





 

 

 

 

 

 





이런저런 비행기 모형들이 있군요.




 

 

 

 



 

 

 

 

 

 





게이트 근처에는 면세점도 있었습니다.




 

 

 

 

 





무료 와이파이가 됩니다! ^^





 

 

 

 

 

 






인천과 사가를 왕복하는 비행은 하루에 한 번이고, 그러므로 돌아오는 여정은 오전 10시경이 출발이었습니다.


비행기 안에 있는 잡지를 읽다가 도자기마을 아리타에 대한 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보자 꽤 반가웠습니다.











이번 일본 사가 여행에 대한 글은 이것으로 끝입니다.


여행이 끝나도 여행지에서 사 온 것들을 쓰며, 그리고 이렇게 글과 사진을 보며 

그 기억을 오래 가져갈 수 있다는 사실에, 한 조각의 행복을 더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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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8. 10:00

 

 

 



 

 

 

 






어느덧 여행의 마지막 날이 되어 있었습니다.


오전 비행기여서 무언가 많은 것을 할 만한 시간은 없었습니다.


호텔 조식을 먹고 빠르게 체크아웃한 후 이 '야마자키'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고 사가공항에 갔습니다.


그저 괜찮은 동네 편의점인데 24시간 운영이 아니라는 특이점도 있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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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7. 16:05

 








실컷 도자기를 가져온 후,

다음 행선지는 우레시노 온천이었습니다.

 






 

 

 

 

 

 






다리에도 도자기가 붙어 있었습니다! 





 

 

 

 

 







먼저 점심식사로 사가규부터 먹은 후 온천을 즐겼습니다.


3000엔 분량을 먹을 때마다 온천 이용권 1장이 제공되죠.






 

 

 

 

 






이곳도 경치가 좋았습니다.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그럼에도 한 번쯤 먹어 볼 만한 그런 맛이었습니다.





 

 

 

 

 

 





 

 

 

 







온천 두부도 참 맛좋았습니다.










 

 

 

 







고기를 실컷 먹고 나니 경치도 눈에 들어옵니다.




 

 

 


 

 

 

 

 

 



 

 

 

 

 








우레시노 온천은 일본 3대 미인 온천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럴 만한 곳이었습니다.

여름이어서인지 노천탕이 춥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사가규와 우레시노 온천에서의 기억 또한 즐거웠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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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레시농 2017.10.19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사진에 위치가 우레시노 시이바산소 이신건가요?
    혹시 시이바산소에 있는 식당에서 사가규를 드신건지요? 가격대가 궁금합니다.

2017. 10. 5. 16:03

 

 










이삼평 신사를 나온 후,

이 여행의 메인 이벤트라 할 수 있는 아리타 도자기 헌팅을 했습니다! *^^*




 

 

 

 

 

 

 

 

 

 

 

 

 





건물의 외관입니다.








 

 

 






Treasure Hunting!





 

 

 

 

 







5000엔 코스와 10000엔 코스가 있는데 도자기를 가져올 수 있는 구역이 다릅니다.




 

 

 

 

 

 







이 안쪽은 10000엔 코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안쪽에는 좀 더 가격이 나갈 것 같은 자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바구니에 도자기를 담을 때 머리를 잘 써야 합니다. 

어떻게 담느냐에 따라 가져올 수 있는 양이 꽤 달라지더군요.


왠지 테트리스 실력과도 상관관계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한국으로 돌아온 후 좀 더 정돈해서 늘어놓아 봤습니다.













바구니에 도자기를 담을 때도 머리를 써야 하지만 

가지고 돌아가기 위해 여행가방에 담을 때 역시 생각을 잘 해야 했습니다.

특히 수하물로 보낸다면 깨지지 않게 더욱 신경을 써야겠죠.


그렇게 가져온 도자기들은 쓸모가 많았습니다.^&^


두 번째 날에는 도자기를 닦고 정리한 것 정도 이외에는 특별히 다른 일정이 없었습니다.

첫날에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녀서인지 오히려 다음 날에는 좀 더 쉬어 갔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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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4. 05:00

 

 






2일차는 이 여행의 주요 이벤트가 있는 날입니다.


이날 도자기 마을 아리타에서 도자기 헌팅 체험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레시노에서 사가규도 먹고 온천도 했죠.


맛있는 호텔 조식을 먹은 후 가장 먼저 간 곳은 아리타에 있는 이삼평 신사입니다.






 

 

 

 

 

 





커다란 정문이 이곳이 신사임을 느끼게 해 줍니다.





 

 

 

 







이삼평은 정유재란 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 도공으로 아리타 도자기의 시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저런 기념품도 팔고 있었습니다. 기념품답게 값이 만만치 않아 오미쿠지만 사 보았습니다.





 

 

 





 

 

 

 

 

 







뽑은 오미쿠지는 걸어 두었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못 읽었지만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 오미쿠지는 작은 기념품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꽤 독특했습니다.




 








 






도자기 마을답게 신사의 장식물에도 도자기가 많이 사용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에 세워진 기둥이 눈에 띄네요.







 

 

 

 






 

 

 

 

 






 

 





 

 

 






위에서 보이는 경치가 산뜻했습니다.











아리타 마을에서 처음으로 간 곳인 이삼평 신사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역사와도 관련이 있어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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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2. 10:00

 

 







이번에도 편의점은 어김없이 이용했습니다.

야식 마련에는 로손 편의점이 제격이죠!






 

 

 

 

 

 

 




LAWSON이라 적힌 푸른 건물을 보니 마음이 청량해지는군요!






 

 

 

 






가격은 편의점보다 마트가 낫지만 편의점은 대부분 24시간 운영이고 개수가 워낙 많아 

가다 보면 나오게 되어 있다는 등의 몇 가지 편리함이 있습니다.


특히 로손 편의점의 빵은 꼭 먹어 볼 가치가 있죠!












이렇게 여행 1일차(8/12) 이야기는 마무리되었습니다.

즐거운 여정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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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1. 15:00










해가 뜨고 지는 것을 모두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오후 8시에 맞추어 사가 현청으로 갔습니다.


그때 재미있는 공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현청 건물이 꽤 근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언젠가 일본의 관공서 건물들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건물들을 새로 짓기보다는 건물을 오랫동안 잘 쓰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깨끗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ㅎㅎ






 

 

 

 




 



주말이었고 무엇보다 오봉 기간이어서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다른 때에는 그렇게까지 많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얼마간의 기다림이 있었지만, 그래도 저는 늦게 온 편은 아니어서인지 가망이 있는 축이었습니다.


다 보고 나올 때는 더욱 어마어마한 수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때쯤 왔다면 차라리 안 보고 갔을 겁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일에 대한 일본 사람들의 끈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어린아이들조차도 그 더운 공기 속에서도 그다지 짜증도 내지 않더군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야경이 멋집니다. 카메라도 웬만큼 담아내지만 직접 보는 것이 제일이겠죠.






 

 

 

 

 

 



 

 

 






SAGA Night of Light by NAKED.


이런 이름의 공연을 봤습니다. 

유리창에 애니메이션을 (아마도 빔프로젝터로) 보여 주는 형태였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할 것 같은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파악이 잘 안 됐지만 눈이 즐거웠습니다.







 

 

 

 

 

 

 

 

 









 

 

 

 

 

 

 

 

 




물고기 떼가 움직이는 모습이 장관이었습니다.










그렇게 밤 시간에는 사가 현청에서 아름다운 야경과 공연을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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