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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오키나와

일본 오키나와 여행 - 나하 국제공항 (1일차)

 

 

 

 

 

나하 국제공항입니다.^&^

오키나와에는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은 나하공항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공항이 있어도 주로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기껏해야 작은 비행장쯤 되겠죠.

 

이 나하 국제공항 포스팅에선 다른 건 별거 없고,

이 한 가지만 핵심이 되겠네요.

 

나하공항에는 국내선과 국제선이 있는데

국제선은 작아서 구경할 게 없는데

국내선은 크고 구경거리도 많답니다. 기념품 가게나 먹거리들이 즐비하답니다.^_^

 




 



 

 

 

 

사진들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비행기 착륙하고 입국 심사하고 입국하자마자 본 곳일 겁니다.

두 번째, 세 번째는 비행기에서 본 공항 모습이죠.*^^*

 

 

 

 

다음 포스팅은 도요타에 대한 것이 되겠습니다.

오키나와는 작은 섬인지라 대중교통이 그닥 발달해 있지 않아서

렌트카를 빌리는 것이 편합니다.

 

도요타는 대표적인 렌트카 회사 중 하나이고요.

포스팅 전에 미리 한 가지 tip을 드리자면 공항 근처에 도요타렌트카 사무실이 있고

거기서 차를 빌릴 수 있는데, 거기까지의 이동 방법은 걱정할 것 없습니다.

일단 렌트카를 예약해 놓으면 공항에서 도요타렌트카까지

도요타에서 셔틀버스를 태워줍니다.

 

 

 

나하공항 포스팅은 좀 빈약했죠?

가볍게 보면 될 듯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