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셋째 날 처음으로 가본 곳은 '부세나 해중공원' 이었습니다.
바닷속으로 직접 잠수하지 않고 지하로 내려가 바닷속을 볼 수 있답니다.^^
전 이곳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답니다.^_^
바닷속을 보는 곳이니 물론 바다가 있답니다.^^
저 너머에 보이는 흰 건축물이 해중공원인데 그 지하로 계단을 걸어내려가면 바닷속을 구경할 수 있게
되어 있답니다.^^
바다도 좋았답니다.
오키나와 바다는 북쪽으로 갈수록 좋아진답니다!
바닷가에서 해중공원까지 타고 갈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답니다.
그렇지만 바닷가에서 해중공원까지는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이고 산책하기 좋게 되어 있으니
천천히 걸어가도 좋을 듯하네요.*^^*
버스 안에서의 풍경입니다.^&^
위의 위 사진을 보면 건물들이 있는데 '부세나 리조트'랍니다.^^
수영장이 있어서 여름이 성수기인 리조트랍니다.
걸어다니며 보는 경치가 좋네요.^^
이렇게 다리를 걸어가면 본격적인 해중공원이 나옵니다.
저 앞에 흰 구조물 보이시죠?
바다 밑으로 내려가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바다가 좋군요.
부세나 해중공원 첫 번째 포스팅이었습니다.
아직 가장 중요한 바다 속은 나오지도 않았죠..;;
다음 포스팅에서는 예쁜 바닷속 사진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밖에서 보는 바닷물보다도 훨씬 예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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