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3. 15:33

 

 

 

 

요즘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저녁 6시에 닫습니다. 수요일인가 어느 한 요일에는 좀 더 밤까지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학기에 저는 월요일 시간표가 오후 4시까지 있어서 어느 날 수업이 끝나자마자 준비를 해서 박물관으로 가 봤습니다. 한 5시 30분쯤 되면 관람을 종료해 달라는 안내 방송이 나오더군요.

 

 

 

 

 

 

 

 

 

 

 

 

이날은 3층의 세계문화관을 일부 봤습니다. 이집트관은 이집트 스타일의 음악이 나오는 웅장한 곳이었고 한쪽에는 관련 도서들이 모여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위의 그림은 중국관 쪽에 있는 복희와 여와 그림입니다.

 

 

 

 

 

 

 

 

인도관에는 종교 예술이 많은데 조각 작품들의 정교함이 감탄스러웠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1. 4. 11. 11:05

 

 

 

 

 

근래에 국립중앙박물관에 몇 번 갔는데 여긴 갈 때마다 재미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간당 인원 제한이 있었지만 그 제한이 다 차서 예약을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VR체험은 예외입니다. 이쪽은 여유를 두고 계획을 마련해야지 전날에 예약을 하려고 하면 다 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당 인원 자체도 적고 인기도 많기 때문일 것 같네요. 얼마 전에 여유 있는 날짜에 예약하는 것에 성공해서 체험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VR을 경험해 보는 것이 처음이어서 아주 신기했습니다. 여러 종류의 체험 중 하나를 고르게 되어 있었는데 저는 박물관 수장고 구경이라는 컨셉을 가진 것을 선택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체험관이 아주 멋집니다. 여기서 내다보이는 경치도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무선충전도 됩니다.

 

 

 

 

 

 

 

 

 

 

 

 

이날 VR체험을 한 후에는 2층 서화관을 봤습니다. 가장 처음에는 서화에 쓰이는 재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스크린으로 여러 그림을 볼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워낙 넓어서인지 전시관 안에도 앉아서 쉬기에 좋은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는데(주로 한쪽 벽 뒤에 따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의자가 있다거나 하는 식입니다) 그런 곳들 중 하나였습니다.

 

 

 

 

 

 

 

 

이렇게 거대하면서도 디테일한 그림들을 보면 감탄하게 됩니다. 굉장히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었을 것 같네요.

 

 

 

 

 

 

 

 

 

 

 

 

불교회화는 웅장하거나 화려한 것이 많았습니다. 검은 글씨에 황금빛 글자로 되어 있는 두루마기, 크고 무시무시한 수호신 그림 등이 기억에 남네요.

 

 

 

 

 

 

 

 

나전칠기도 요새 박물관에서 제가 참 좋아하는 물품들 중 하나입니다. 반짝이는 부분과 검은 바탕의 대비되어 등장할 때마다 눈에 띕니다.

 

 

 

 

 

 

 

 

 

 

 

 

가구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도 재미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오자 햇빛이 눈부실 정도로 밝아서 눈앞의 풍경을 직접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서 그걸 통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이 나왔습니다. 하늘과 구름 색이 밝고 선명해서 좋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촬영자가 눈이 부신 경우에 사진이 잘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촌한강공원 야경  (1) 2021.05.23
덕수궁 산책  (0) 2021.05.23
국립중앙박물관 (VR체험, 서화관)  (0) 2021.04.11
청량리역 교보문고  (0) 2021.04.10
창덕궁 후원 관람 (부용지, 애련지, 옥류천)  (0) 2021.04.10
청량리역 롯데마트에서 양말 쇼핑  (0) 2021.04.09
Posted by 깜찍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