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5 22:02


 

 

 

 





국어의 기술 0,1,2를 모두 봤었는데 저자의 수능 국어영역에 대한 통찰력에 감탄했었습니다.

그래서 외전인 '결국은 어휘력'도 보게 되었는데, 제가 느끼기에 이 책은 '어휘 겸 배경지식 특강'쯤 되는 것 같습니다.











수능 국어에서 배경지식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많으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수능 국어영역의 정답은 절대적으로 시험지 위의 지문에 근거하므로, 배경지식으로 지문을 안 읽고 풀 수는 없겠죠.

하지만 읽고 푸는 속도를 변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시간을 상당히 단축하게 되기도 합니다.


(ex. 2016년 9월 모평 28~33번에 해당하는 비문학 지문은 음악에 관련된 지문으로, 

음악 이론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배경지식을 쌓는 원론적인 방법은 결국 지식을 여기저기에서 많이 접해 보는 것일 텐데, (예를 들어 책을 읽는 것)

이상적인 길이긴 하지만 수험생으로서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책을 공부하고 잘 알려져 있는 교양 서적 몇 권을 읽어 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면서도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25일로 나누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수능과 모의고사에서 가끔씩 출제되곤 하는 한자 성어와 속담도 있습니다.





 

 





들어가는 말에서 최소 2회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어떤 책이든 한 번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면 느낌이 아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짧고 간결하게 소개되는 어휘도 있지만 일부 어휘는 많은 예문과 함께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출제된 비문학 지문 한 문단 정도가 주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한 개념은 '특강'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루 분량이 끝날 때마다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1.19 06:00














< 국어의 기술 2 - 출제자의 의도를 읽는 기출 분석 >입니다.


이미 국어의 0, 1에 대한 포스팅을 해 두었습니다.

국어의 기술 시리즈 관련 포스팅의 링크들입니다.


2017/12/24 - [문제집&참고서 ] - 고등 국어 1등급 전략집 (이해황 저)

2017/12/25 - [문제집&참고서 ] - 국어의 기술 0 ZERO (이해황 저) (좋은책신사고) (100문제로 완성하는 국어 기초)

2018/01/15 - [문제집&참고서 ] - 국어의 기술 1,2 - 출제자의 의도를 읽는 기출 분석 (이해황 저) (좋은책신사고)

2018/01/03 - [문제집&참고서 ] - 국어의 기술 1 (이해황 저) (좋은책신사고)














국어의 기술 1에서는 '발문, 반복 출현, 바꿔치기, _XO, 비교, 문제 해결, 문학 <보기>, 조건과 사례, 유비 추론'의

9가지 패턴을 배웁니다. 그리고 국어의 기술 2에서 나머지 9가지 패턴을 이어서 배웁니다.


'근거와 판단, 원인과 결과, 대칭성, 이항관계, 정보량이 많은 지문, 

전제, 비판과 반론, 출제자의 의도, 국어 검산법'이 

국기 2에서 배우는 내용으로 1권과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좀 더 어려운 패턴들입니다.












PATTERN 14를 따라가며 구성을 살펴보려 합니다. 국어의 기술 1과 거의 동일합니다.


비문학(=독서)에서 점점 더 길이도 길고 개념도 여러 가지가 나오는 복잡한 지문이 출제되는 추세이죠.

그런 지문을 정확히 읽어내는 기술을 다루는 것이 PATTERN 14입니다.ㅎㅎ












'기술 소개'에서 해당 패턴에 대한 설명을 합니다. 여러 가지 사례를 활용해 설명하고 있네요.













'시범 보이기'에서는 문제가 나오고 그 뒤에 바로 해설이 나옵니다. 






 









'기술 적용'에서는 10문제 내외의 문제를 실전처럼 풀게 됩니다.


책 앞부분에 있는 저자의 안내에 의하면 굳이 시간을 제한하거나 측정하며 문제를 풀기보다는 

정확히 푸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문제의 일부만 가져오는 등 변형해서 수록된 문제들이 있어서 시간을 정해서 풀려면 애매한 것도

시간을 잴 필요가 없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지금까지 익힌 기술이 핵심 정리에 잘 압축되어 있습니다.











국기1의 부록은 한자성어였는데, 국기2의 부록은 속담입니다.


모의고사에서 한자성어 문제를 본 기억은 꽤 있어도 속담을 본 기억은 거의 없긴 하지만,

알아 두어서 나쁠 것은 없겠죠.*^^*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서 국어의 기술을 쓰게 된 과정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국어의 기술 2>였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1.17 07:30




















<국어의 기술 1 - 출제자의 의도를 읽는 기출 분석>입니다. 저자는 이해황, 출판사는 좋은책신사고입니다.

한마디로 '수능 국어 문제를 푸는 방법'을 전달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자 기술자군(이해황) 님에 대한 소개가 왼쪽 책날개에 있습니다. 

저자 블로그인 dotheg.com에 국어 문법 설명, 국어 공부에 대한 글, 책 추천 등 흥미로운 글이 많습니다.














국어의 기술에 관련해서 제가 이전에 쓴 글이 몇 개 있습니다.


2017/12/25 - [문제집&참고서 ] - 국어의 기술 0 ZERO (이해황 저) (좋은책신사고) (100문제로 완성하는 국어 기초)

2018/01/15 - [문제집&참고서 ] - 국어의 기술 1,2 - 출제자의 의도를 읽는 기출 분석 (이해황 저) (좋은책신사고)

2017/12/24 - [문제집&참고서 ] - 고등 국어 1등급 전략집 (이해황 저)
















국어의 기술 1, 2의 목차가 함께 나와 있습니다. 목차에서 볼 수 있듯 1권과 2권의 내용은 이어집니다.


<국어의 기술1>

Pattern 1 발문

Pattern 2 반복 출현

Pattern 3 바꿔치기

Pattern 4 _XO

Pattern 5 비교

Pattern 6 문제 해결

Pattern 7 문학 <보기>

Pattern 8 조건과 사례

Pattern 9 유비 추론


<국어의 기술2>

Pattern 10 근거와 판단

Pattern 11 원인과 결과

Pattern 12 대칭성

Pattern 13 이항관계

Pattern 14 정보량이 많은 지문

Pattern 15 전제

Pattern 16 비판과 반론

Pattern 17 출제자의 의도

Pattern 18 국어 검산법

















첫인사가 있습니다. 국어의이 지향하는 방향과 정체성을 알 수 있으니 읽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말&감사의 글에 이어서 국어의 기술을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도 있습니다.













Pattern 7을 따라가며 책을 살펴보겠습니다. 7번째 패턴은 문학 <보기>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보기>를 먼저 읽으라고 쓰여 있네요.


비문학에서 나오는 <보기>는 먼저 읽어서 좋을 것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문학은 <보기>를 먼저 읽으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처음 보거나 잘 모르는 작품일 때 <보기>를 읽으면 

많은 경우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각 패턴의 시작은 '기술 소개'입니다. 말 그대로 해당 패턴(기술)에 대한 소개 및 설명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국기는(앞으로 종종 이렇게 줄여서 부르겠습니다 ㅎㅎ) 구어체로 서술되어 있어서 

설명이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고 이야기책을 읽듯이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중간중간 작고 귀여운 글씨체로 좀 더 친근하고 부수적인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가끔 주석이 달린 페이지도 있죠.












'시범 보이기'는 문제 바로 아래에 풀이가 나옵니다. '예제'쯤 되는 구성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일단 풀이를 가리고 풀어 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입니다. 

어차피 뒤쪽의 '기술 적용'에서 충분히 문제풀이를 할 수 있긴 하지만요. 














국기에 실려 있는 문제는 거의 모두가 평가원 기출문제(ex. 수능, 6월 모의평가, 9월 모의평가)입니다. 


<보기>만으로 풀리는 문제의 지문을 생략하거나, 

문제의 선지 다섯 개를 모두 보여 주지 않고 일부만 가져오는 등 문제를 변형해서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당수의 문제들에서 해설 부분에 '평가원의 답변'을 보여 줍니다.

이의 제기에 대한 평가원의 답변인데 중요한 부분은 저자가 굵은 글씨로 처리해 놓기도 합니다.


평가원의 답변들을 보는 것은 출제자의 사고방식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기술 적용'은 실전 문제풀이라고 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각 패턴마다 10개 내외의 문제를 풀어 보게 됩니다.^&^


저자는 맞춘 문제라도 해설을 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책의 의도을 생각해 볼 때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부 패턴에는 기술 적용 뒤에 '보물상자'가 있습니다. 

문제를 푸는 데 꼭 필요한 개념 설명이 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문법이나 문학의 표현법 등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하나의 패턴은 '핵심정리'로 마무리됩니다. 나만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여백도 주어져 있습니다.ㅎ_ㅎ











부록으로 많은 수의 한자 성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능에 한자 성어를 활용한 문제가 한 문제씩 심심찮게 출제되기 때문에 공부를 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문학 지문의 일부를 묶고 그 상황에 알맞은 사자성어를 고르게 하는 그런 종류의 문제가 자주 나오죠.

 

연관된 고사가 있는 경우가 많아서 보다 보면 꽤 재미있고, 

굳이 달달 외우려 하기보다는 여러 번 보면서 익숙하게 하는 방향으로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는 이름처럼 이런저런 이야기가 쓰여 있습니다. 














< 국어의 기술 1 >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_^ 
















Posted by 깜찍이^^
2018.01.15 08:00



















국어의 전 영역에 걸친 기본 개념을 다루고 있는 국어의 기술 0에 이어서 

문제 접근법을 전하는 국어의 기술 1,2를 보게 되었습니다.ㅎㅎ


국어의 기술 0에 대한 글은 이미 썼으며, 아래는 그 링크입니다.

2017/12/25 - [문제집&참고서] - 국어의 기술 0 ZERO (이해황 저) (좋은책신사고) (100문제로 완성하는 국어 기초)















국어의 기술 1과 2는 마치 한 권의 책인 것처럼 생각하고 1과 2를 순서대로 모두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도 내용상 한 권의 책이라고 할 수 있고, 분량이 너무 많아져 두 권으로 나눈 것으로 보입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읽어냄으로써 확신을 갖고 정답을 찾아내는 '기술'을 

18가지의 pattern으로 나누어 전달하고 있습니다.


앞쪽의 패턴들보다 뒤쪽의 패턴들이 좀 더 어렵습니다. 

따라서 국어의 1보다 국어의 2가 좀 더 어렵겠죠.













국어의 기술 저자는 3~4회독 정도 (또는 그 이상)을 권하고 있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읽어내며 문제를 풀 정도의 감각과 기술은 단기간에 쌓기 어렵기 때문이겠죠.


조만간 국어의 기술 1과 2를 따로따로 자세히 소개하는 글을 쓸 것입니다.

1과 2의 구성이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1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하고 2는 비교적 간략해질 것 같네요.^0^





















Posted by 깜찍이^^
2017.12.25 07:00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인지 수학이나 영어와 달리 국어 공부에는 

고1 1학기까지는 특별한 투자를 거의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독서로 쌓아 올린 감각만으로는 완벽을 기대하기는 어려웠고,

수능 국어를 위해 무언가를 더해 줄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적절한 국어 참고서를 탐색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알게 된 것이 <국어의 기술> 시리즈입니다.



 

 

 

 

 

 

 

 

 

 


 







국어의 기술 시리즈에는 <국어의 기술 0>, <국어의 기술 1>, <국어의 기술 2>, 

<국어의 기술 외전 - 결국은 어휘력>, <국어의 기술 외전 -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가 있습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읽어내고 문제에 효과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국어의 기술 1,2가 

저의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책이지만, 흩어져 있는 개념을 하나의 축으로 정리하기 위해 

0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했습니다.







 

 

 







국어의 기술 0_ZERO 위에 '100문제로 완성하는 국어 기초'라는 문구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을 정리하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관련된 사례를 적용할 때 개념을 빠르게 흡수할 수 있죠.^^


화법, 작문, 문학(운문, 산문), 독서(비문학), 문법의 전 영역에 걸쳐 정리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국어의 기술 0은 이번에 2018년 개정판이 나왔다고 합니다. 

저자 블로그의 공지에 의하면 문항 및 개념설명이 좀 더 보강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책의 취지나 근본은 바뀌지 않은 것 같으니 이 글을 참고해도 무방할 듯합니다.ㅎㅎ








 

 







국어의 기술 시리즈의 저자인 기술자군 이해황 님에 대한 소개가 왼쪽 책날개에 있습니다.

국어의 기술은 저에게 참고서와 저자가 함께 기억에 남는 흔하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괜찮은 참고서 자체는 인상적이지만 오히려 저자에게서는 

그만한 정체성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기술자군은 조금 달랐습니다.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독자등록과 블로그인 듯한데, 그 이야기는 잠시 후에 더 자세히 하겠습니다.







 








머리말과 특징 소개가 있습니다. 


"강의만큼 전문적으로, 과외만큼 친근하게!" 이 말이 참 좋았습니다.


국어의 기술 시리즈는 독학 가능한 책이고, 

또한 독학하는 것이 이 책을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구성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그냥 시작해도 자연스레 알게 되긴 하지만 

구성을 읽어 보고 시작하면 새 책에 적응하는 것이 좀 더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저는 국어의 기술 0_ZERO를 2회독한 후 

국어의 기술 1,2로 넘어와 공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이 글은 책에 대해 상당히 잘 알고 있는 상태에서 쓴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러고 보면 한 권의 문제집을 여러 번 보는 것도 제가 거의 안 하는 행동 중 하나인데,

국어의 기술은 여러 번 볼 때 특히 빛이 나는 책인 것 같아 예외가 되었습니다.


어쩌면 국기 1과 2는 3회독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지금부터 국어의 기술을 종종 '국기'로 줄여 쓰려 합니다. national flag가 아닙니다!)






 

 

 







30일 완성과 6일 완성이라는 두 가지 계획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저에게는 30일 계획은 조금 느리고 6일 계획은 너무 빨라서,

상황에 따라 어떤 날은 2~3강을 공부하는 등 탄력적으로 공부했고 1회독은 18일이 걸렸습니다.

2회독은 정확히 기록해 두지 않았는데 1회독보다 좀 더 짧은 기간에 마쳤습니다.








 







학습 방법에 대한 안내가 있습니다. 문제를 풀 때 책에 답을 표시하지 않고 

뒤쪽의 정답 체크표에 따로 표시하게 되는데,

3회독까지 할 것을 고려해 3개의 정답 체크표가 있었습니다.


간결하게 만들어야 하는 체크표의 특성상 서술형 문제는 공간이 부족하게 만들어져 있어

별도로 메모지를 붙여서 답을 적어 두었습니다. 서술형 문제가 많지 않아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튜토리얼 느낌의 글이 있습니다. 지문과 선지의 연결(대응)이 문제 풀이의 핵심이라고 합니다.

더 나아가 <보기>가 있는 문제는 지문, 보기, 선지의 연결 관계를 모두 살펴야 할 수도 있겠네요.







 

 






화법, 작문, 운문, 산문, 독서, 문법의 각 영역이 적게는 4강에서 많게는 6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영역의 마지막 강은 복습이라는 것이 특징적이었습니다.













하나의 영역은 '들어가기'로 시작되며 그 뒤에 1강이 이어집니다.


이 책의 설명은 구어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좋은 선배나 멘토와 함께 공부하는 기분을 줍니다.

구어체의 사용은 국기를 독학하기 편한 책으로 만든 큰 특징 같습니다.

때때로 이모티콘도 사용되어 더욱 친근합니다.


깃털 모양을 보았을 때는 옆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주석 느낌의 추가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문제부터 풀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후 바로 해설을 보게 됩니다. 

개념설명이 따로 필요한 부분은 중간중간 '빛나라! 개념의 별'이라는 이름의 공간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제들은 일부는 수능이나 모의고사 기출이지만 대부분은 중3, 고2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기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 문제들이 서술형일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기출문제를 이용했다는 것이 꽤 참신한 발상이었습니다.


책을 끝까지 보고 난 지금 생각하니 이쪽 문제도 수능과 그다지 동떨어졌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은 비슷한 흐름입니다.*^^*















맞힌 문제라고 해서 해설을 넘기기보다는 모두 꼼꼼하게 보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개념이 해설 속에 그때그때 녹아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독서 지문의 경우 지문 해설도 이런저런 표시와 함께 자세히 되어 있었습니다.






 

 








복습은 문제를 다시 풀고 개념에 표시를 하며 진행됩니다. 


'오늘의 마무리 퀴즈'는 매 강마다 마지막에 나오는 간단한 개념 복습 퀴즈입니다.


여기에는 저자의 다른 책에 대한 소개도 있네요.




 


 

 






'빛나라! 개념의 별' 부분을 보여 드리고 싶어 문법 영역으로 넘어와 촬영했습니다.

문법 영역은 특히 개념 설명을 따로 해야 하는 부분이 많지요.^_^


이렇게 짧을 때도 있지만 때로는 몇 페이지에 걸쳐 개념의 별이 빛나기도 합니다.





 

 

 

 

 

 

 

 

'기술자군의 특별과외'는 심화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위의 사진은 마지막 특별과외인데 가장 인상적이어서 가져왔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어서 보여 드렸으나 다른 특별과외와는 성격이 좀 다른 부분이었습니다.

특별과외는 대개 '풍자와 해학의 차이', '소설의 시점 심화', '고전에 자주 등장하는 고어'와 같은 내용입니다.






 

 

 

 

 

 

 






국어의 기술 0을 공부한 후에 나아갈 길을 추천해 주고 있습니다.

학년으로 분류되어 있는데, 개인의 실력에 따라 본인 학년과 다르게 적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고3이 되기 전에 수능을 풀 실력이 쌓이는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 또한 있으니까요.


기술자군의 블로그(dotheg.com)(두더지닷컴)도 흥미롭습니다. 

공부법에 대한 칼럼도 많고 추천 도서도 있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독자 등록을 하면 메일로 몇 가지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방법이 충분히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국어의 기술 0>이었습니다. 제가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시리즈여서 

구성과 특징을 하나하나 따라가며 글을 써 보았습니다.


조만간 국어의 기술 1,2에 대한 글도 쓸 예정입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7.12.24 23:43

 







 

 

 








'고등 국어 1등급 전략집'. 


국어의 기술 0을 사면서 받게 된 것입니다. 뒷표지를 보니 따로 팔지는 않는 것 같군요.














국어의 기술 시리즈의 저자가 쓴 것인데 저자 블로그(dotheg.com)에 

이 책자에 있는 내용의 대부분이 올라와 있습니다.















국어 공부 방법에 대한 글과 국어의 기술 시리즈 소개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3년의 학년별 국어 공부 전략에 대한 글을 가장 먼저 볼 수 있었습니다.

국어의 기술은 물론이고 좋은책신사고의 다른 책인 오감도 시리즈 또한 추천하고 있군요.


오감도에 대해서도 조금 궁금해집니다.







 

 

 

 

 

 


국어의 기술 시리즈에는 국어의 기술 0, 1, 2, 

그리고 외전 두 권(결국은 어휘력,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이 있습니다.^^


이 중 0,1,2는 모두 제 손 안에 있고 사실상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도 갖고 있습니다.


국어의 기술 0은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의 전 영역에 대한 기본 개념을 다룬 책으로 

기초 개념이 웬만큼 있더라도 정리하는 용도로 빠르게 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외전은 제목대로 각각 어휘력, 독해력에 대한 책이고,


국어의 기술 1,2는 수능 국어 문제 풀이 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어 시험지가 측정하는 능력에 '출제자 마음 읽기'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상당히 괜찮은 취지의 책이라고 봅니다.


처음에는 '기술'이라는 제목에 '국어가 기술이라고?' 이런 의문을 가졌지만

결국 수능 국어는 기술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힘든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잘 지은 제목인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ㅎㅎ
















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