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9. 20:30

 

 

 

 

 

 

 

 

개강 초에 교재나 책을 살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번은 마일리지로 알라딘 굿즈 중 북마크 자 세트를 사기도 했습니다. 전에도 한 세트를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세 개가 더해져서 6개나 갖고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꺼운 책을 읽을 때는 이것들을 번갈아 끼우는 재미를 작은 동력으로 삼기도 합니다. 맨 위의 것은 헤르만 헤세의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Freude Am Garten)', 가운데는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The Moon and Sixpence)', 아래쪽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월든(Walden)'입니다. 달과 6펜스는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고, 월든은 이름만 들어 봤으며,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은 지금 처음 들어 보는데 헤세의 작품이라니 흥미롭네요.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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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2. 09:30
















안녕하세요.^^

셜록 북엔드에 이어 나머지 알라딘 굿즈들을 보겠습니다.


이것은 달과 6펜스 파우치입니다. The Moon and Sixpence.

달과 6펜스는 서머싯 몸의 장편소설인데 참 인상 깊게 읽었던 소설 중 하나입니다. 


예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죠. 

(고흐의 친구로도 잘 알려져 있는) 폴 고갱을 모델로 했다고 합니다.
















피넛츠의 스누피가 그려져 있는 담요입니다. 

HEE HEE HEE HEE라며 재미있게 웃고 있는 노란 친구의 이름은 모르겠네요.


만화 내용은 잘 모르지만 귀여운 스누피를 좋아합니다.















보통 트윈링 노트는 1권씩 고르는데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2권 세트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셰익스피어 세트를 골랐습니다. 분홍색은 베니스의 상인, 하늘색은 햄릿이네요.


THE MERCHANT OF VENICE.

THE TRAGEDY of HAMLET, PRINCE OF DENMARK.
















그림이 하나씩 그려져 있는 간단한 뒷표지가 보기 좋았습니다.^_^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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