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9 09:00









호후 텐만구를 나온 후 루리코지 5층탑으로 갔습니다.











주차장에 누군가의 동상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탑 자체도 근사하지만 함께 보이는 호수의 정경 또한 아름다웠습니다.













탑에 좀 더 가까이 가 봤습니다.











그림과 함께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도 멋지지만, 실제로 보면 더욱 웅장한 루리코지 5층탑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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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08:00











둘째 날 아침에 가장 먼저 간 곳은 호후 텐만구였습니다. 일본 3대 텐만구 중 하나라고 하네요.

텐만구(天満宮)는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학문의 신으로 모시는 신사입니다.













호후 텐만구의 도리히가 보입니다.









소 동상을 만진 것은 물론이고 기념품도 많이 샀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념품들이 있었습니다.

입장료가 무료인 대신 이런 데에서 수익을 내는 것 같습니다.











귀여운 십이지신 오미쿠지가 있었습니다.

일반 오미쿠지도 판매하는데 50엔이었습니다. 보통 100엔인데 그 반값이네요.










십이지신 중 뱀 모양의 그릇에 담긴 오미쿠지를 샀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사 온 것 중 가장 아끼는 기념품인 작은 소 동상 역시 호후 텐만구에서 산 것입니다.











오미쿠지와 상자를 함께 두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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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16:00











미야마 호텔에서 차로 약 5분이 걸리는 거리에 이온타운이 있습니다.











먼저 우동, 소바, 돈까스, 생선 등의 일본식 저녁을 먹었습니다.











거의 늘 그렇듯이 저는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0^











그리고 이온타운 내의 이온 빅마트에서 온갖 식료품을 샀습니다.

이것은 제가 특히 좋아하는 간식인데 죽순 모양의 초코송이쯤 됩니다.










칩스타, 가루비, 쟈가비 등의 감자과자도 참 맛있죠.











드럭스토어에서도 이것저것 건졌습니다.













정로환과 붙이는 핫팩 등을 샀습니다.













그리고 다이소에서 종이 퍼즐도 샀습니다. 

예전에 다른 다이소에서 한 종류를 사 온 후 다른 종류도 사 올 걸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뜻밖에 보게 되니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이것은 이온타운에서 산 것은 아닙니다. 어느 편의점에서 뭔가 새로운 이로하스가 보여서 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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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07:00













우베 공항은 일본의 많은 공항들이 그렇듯 고만고만한 국내선과 작은 국제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렌트카를 빌린 후 바로 첫 번째 숙소인 비즈니스 호텔 미야마에 갔습니다.












제가 갔던 곳들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야마구치는 영어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후쿠오카 등의 대도시에서는 그래도 비즈니스 호텔쯤 가면 영어가 되던데 이곳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일상적으로 들어 온 짧은 일본어와 눈치로 어떻게든 소통이 되긴 합니다. ^_^











미야마 호텔의 조식입니다. 서양식과 일본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식을 먹었는데, 연어구이가 꽤 맛있었습니다. 











이것은 근처에서 사 먹은 메론소다맛 환타인데, 예전에 모스버거에서 먹은 것과 거의 비슷한 그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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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23:15










2018/2/17, 2/18, 2/19의 2박 3일 동안 일본 야마구치를 여행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야마구치 우베 공항으로 가는 에어서울 비행기를 이용했는데, 출발 시간은 약 14:30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날 오전 9시도 안 되어 공항에 왔기 때문에 공항에서 많은 것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가장 먼저 아침이라 할 만한 버거킹 불고기 와퍼 세트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곧 출국하고 트램도 탔습니다. 트램이 거의 꽉 차는 날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로 사람이 적었습니다.











TV가 있는 곳에 자리를 잡고 맛있고 조그마한 떡을 먹었습니다. 그러면서 평창 올림픽 경기들을 봤습니다.












근처에 박물관이 있어서 들어가 봤는데, 간단한 전시 공간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뜻밖의 재미있는 체험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전시된 것 중에도 대규모 지도 등 멋진 것이 많았습니다.














사진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저 그림은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앞에 따로 놓여 있는 화면에서 악기를 선택하면 그 악기의 연주자가 그림 속에서 움직입니다. 물론 소리도 납니다.


공항에서 한 일 중 여기 들어온 것이 가장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ㅎ_ㅎ











그리고 이런저런 기념 도장도 찍어 갈 수 있습니다. 심지어 탁본 체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박물관에서 나오고 얼마 후에 점심으로 황태 해장국, 짬뽕+탕수육 세트를 먹었습니다.











공항 식사는 어쩔 수 없이 가성비는 나쁘지만 그래도 양이나 맛 자체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 후에도 이런저런 간식을 먹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도너츠는 이름이 '먼치킨'입니다.

겉모습은 같은데 속에 든 것이 다른 도너츠들도 있어서 종류가 꽤 다양했죠.












그리고 짭짤하니 맛좋은 프레첼도 먹었습니다. 이건 프레첼 모양은 아니긴 하네요.











Posted by 깜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