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4. 18:45

 

 

 

 

* 저는 2020 수능에 응시했으므로 현재 고2(2018년 입학)나 고1(2019년 입학)과는 교육과정이 다릅니다. 그러므로 이 글의 내용이나 사용된 이미지들도 기본적으로 지난 수능특강 사용설명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최근에 수능을 본 사람의 ebs 교재 활용 Tip 정도로 받아들여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19년부터 수능특강 사용설명서라는 교재가 발간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부터 이 글에서 '사용설명서'나 '설명서'는 이 책들을 의미합니다.)

 

2020 수능특강 사용설명서는 '국어 문학, 국어 독서, 영어 (상), 영어 (하),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생명과학I, 지구과학I'이 나왔었습니다. 즉 모든 과목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국어, 영어, 생I 사용설명서를 구매했습니다. 생I 사용설명서는 그다지 자주 보지 않았지만 국어나 영어는 특히 내신 기간에 유용했습니다.

 

 

 

 

 

 

 

 

*글의 내용이 사진의 흐름과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I 설명서 사진이 있는 곳에서 영어 사용설명서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국어, 영어 사용설명서는 자습서와 비슷했습니다. 교과서마다 자습서가 있듯이 수특에는 설명서가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작품/지문에 대한 설명이 잘되어 있어서 쓸모가 많았습니다.

 

 

 

 

 

 

 

 

생I 사용설명서는 개념 확인을 위한 퀴즈, 수능특강 문항 분석, 수능특강 자료 분석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주요 자료들을 모아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21 수능특강 사용설명서는 종류가 좀 더 많아졌습니다. 일단 수학과 한국사가 새로 생겼고, 영어영역의 경우 수특 영어만 설명서가 있었는데 수특 영독연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사용설명서 외에 연계교재와 관련이 있는 보조 교재로는 '수능연계교재의 VOCA 1800'도 있습니다. 강의가 있는 것을 고려하면 단어장 자체로 나쁘지 않아서 저는 고3이 되기 이전에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문학 설명서는 제가 썼던 모든 사용설명서 중에 가장 유용했던 것 같습니다. 작품 해설을 책으로 빠르게 복습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독서 설명서는 수특 지문과 관련이 있는 글들을 엮어 읽기 자료로 제시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알라딘 (aladin.co.kr) / 2021 사용설명서는 표지 디자인이 다릅니다.

 

 

 

 

영어 설명서는 (상), (하)로 나뉘어 있어서 가지고 다니기에 편했습니다.

 

 

 

 

 

 

 

 

사실 수능특강 사용설명서의 쓸모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의견도 많습니다. (다른 블로그 리뷰들, 인터넷 서점의 서평, 수험생 커뮤니티 등에서 여러 의견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신중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네요.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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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30. 18:43

 

 

 

 

 

 

 

 

 

 

 

 

'국어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세계 명작' 입니다. 1권과 2권이 있습니다.^_^

 

세계 명작을 소개하고 있는, 즉 책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소개라고 하기보다는 '해설'이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네요.

 

문학 작품 전집 등은 뒤쪽에 줄거리와 '작품 해설'이 있는 경우가 많죠.

그 부분들만 모아 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세트'의 작품 해설을 모은 책입니다.^^

줄거리도 있고, 작품에 대한 설명도 있고, 작가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어떤 책인지 감이 안 잡히신다면 인터넷 서점의 미리보기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1권의 목차입니다.

 

오페라의 유령 _ 그에게 허락되었던 단 한 번의 사랑
오만과 편견 _ 신분의 벽을 넘어 믿음과 사랑으로 만난 두 사람
폭풍의 언덕 _ 복수심에 사로잡힌 사나이, 사랑과 증오의 폭풍을 만나다
위대한 유산 _ 진정 참다운 신사는 사랑의 마음을 가진 사람
제인 에어 _ 붉은 방에서 벗어나 자유의 들판에 이르기까지
올리버 트위스트 _ 런던의 뒷골목에서도 빛을 잃지 않은 순수한 영혼
적과 흑 _ 열정이 지나간 자리에서 생을 바라보다
바스커빌가의 개 _ 인간의 탐욕이 부른 죽음, 그 비밀을 파헤치다
80일간의 세계 일주 _ 꿈을 실현하기 위해 상상 속으로 여행을 떠나다
우주 전쟁 _ 화성인에 빗대어 인간 세계를 풍자하다

 

 

2권의 목차입니다.

 

모비 딕 _ 세상이라는 바다에 거센 파도를 일으키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_ 환상의 거울에서 또 다른 나를 꺼내다
위대한 개츠비 _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던 사나이, 사랑의 함정에 빠지다
돈 키호테 _ 꿈을 좇아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적 이상주의자
문스톤 _ 은밀한 욕망의 다른 이름
프랑켄슈타인 _ 이름 없는 괴물의 비극적 운명
아들과 연인 _ 깊은 그늘에서 벗어나 눈부신 세상과 만나다
두 도시 이야기 _ 혼란의 시대에서 더욱 빛나는 고귀한 사랑
드라큘라 _ 공포 속에 숨은 인간의 욕망과 마주하다
주홍 글씨 _ 치욕의 상징을 변화시킨 고귀한 영혼의 힘

 

 

 

 

거의 이름은 들어 봤을 법한 문학 작품들이군요.

 

이 책은 작품을 읽기 전에 볼 때, 그리고 읽은 후에 볼 때 모두 각각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작품을 읽기 전에 보는 것도 좋습니다. 재미있는 영화 소개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죠.

 

단,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이 문학 작품을 읽었다고 착각하는 것은 곤란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작품을 직접 읽어 보는 것이 가장 좋겠죠? 시간은 좀 더 걸리지만요.

 

이 책에서 재미있게 본 작품은 찾아서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단점이라 할 만한 것이 있다면, '스포일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줄거리를 끝까지 알려주니 흥미진진함이 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결말을 모른다면 궁금해서 원작을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좀 더 들 텐데 말이죠.

 

하지만 이 책의 특성상 스포일러는 어쩔 수 없기는 합니다.

작품 해설이 있다 보니 결말과 연관 지어야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러니 이것은 단점이라고 결론 짓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작품을 읽은 후에 이 책을 보는 것 역시 좋습니다.

읽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사실이 많이 보일 것입니다!

 

 

 

 

'국어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세계 명작' 소개였습니다..ㅎㅎ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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