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8. 13:03

 

 

 

 

 

에브리타임은 대학생을 위한 시간표와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다른 기능들도 있지만 주요 기능은 저 두 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타'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합니다.

 

앱으로 쓸 수도 있고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서 쓸 수도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사이트로만 쓰다가 요즘에는 휴대폰에서는 앱으로 들어가고 컴퓨터에서는 사이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각 대학교의 커뮤니티가 분리되어 있으며 웹메일을 통한 학교 인증이 필요합니다. 다만 수시 합격자 발표 후 얼마간은 합격증으로 인증하고 '새내기게시판'만 볼 수 있는 기간도 있었습니다. 대략 2월 초부터 정식 인증이 가능했는데 이 시기는 학교마다 달랐을 수도 있습니다.

 

실제 재학생이 아닌 몇몇 사람들이 계정을 사서 들어온다는 소문도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실제 학생인 것 같습니다.

 

 

 

 

 

 

 

 

 

 

 

 

 

시간표 기능의 경우 공식 수강신청 사이트를 확인해 가면서 이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변경되는 사항들이 바로 업데이트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각 수업을 담은 인원이 표시되기 때문에 경쟁률을 파악해서 수강신청 전략을 수립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입학한 학교의 경우 다른 시간표 어플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인원이 분산되었고, 에타의 경쟁률은 말 그대로 한 가지 참고 자료였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재미를 추구할 수도 있고 정보를 추구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둘 다 얻을 수도 있겠죠. 게시판이 분리되어 있어서 정보성 게시물들을 골라 보기에 좋았습니다.

 

새내기게시판에는 신입생들의 질문 글과 선배들의 답변, 선배들의 조언 글 등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반면에 자유게시판이나 비밀게시판에서는 재미 위주의 소통이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 역시 학교마다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새로운 게시판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수학 게시판'이라거나 '고양이 게시판'처럼요.

 

완전히 익명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자신의 닉네임도 드러내지 않고 '익명'으로 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어떤 글을 썼는지 특정하기가 어려워지므로 장점도 있고 문제점도 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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