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의 아름다운 거리를 따라 긴린코 호수로 천천히 걸어갔습니다.
이 거리는 '유노츠보 거리'입니다. 관광객이 가득한 곳이죠.
많은 상점들이 있어서 상점 거리라고도 불리는 것 같습니다.
금상고로케, 비스피크 롤케이크, 비허니 아이스크림 등
잘 알려진 유후인의 먹거리들이 거의 이 거리에 집결되어 있습니다.
그런 가게들에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붐볐고, 줄을 서 있는 모습도 심심찮게 보였습니다.
피아노 건반 모양의 초콜릿이 몹시 맛있어 보였습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보이는 유후인 플로럴 빌리지입니다.
굉장히 재미있고 역시 사람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기념품 가게 등이 많이 있었습니다.
독특하고 즐거운 것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들이 여러 개 놓여 있습니다.
피터래빗! :-)
피터를 닮은 토끼와 마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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