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3. 15:36

 

 

 

 

학교 도서관에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하루는 안톤 체호프의 희곡 '갈매기'를 영화화한 것을 봤습니다. 이날은 캠퍼스에 좀 오래 머물렀습니다. 한낮에는 산책도 했습니다. 캠퍼스가 워낙 커서 돌아다닐 곳이 많더군요.

 

편의점에서 Ghana 핑크베리가 2+1을 하길래 즐거이 사 먹었습니다. 연분홍빛 딸기맛 초콜릿이었습니다.

 

 

 

 

 

 

 

 

 

 

 

 

학교 생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카페 '느티나무'에서 청포도를 갈아 만든 쥬스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과육이 씹히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저녁이 되어갈 때쯤 '라운지오'에서 맛있는 고기 볶음밥을 먹기도 했습니다.

 

 

 

 

 

 

 

 

밤에는 친척 분이 선물해 주신 몽샹82 누가코인 쿠키를 먹었습니다. 저는 이상한 데서 근성이 있는지 그냥 먹었는데 치아가 좋지 않은 분들은 그냥 드시면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먹게 된다면 설명서에도 언급되어 있는 대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먹어야겠습니다. 어쨌든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겉의 과자는 짭짤하고 가운데에 채워진 것은 달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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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3. 15:34

 

 

 

 

 

 

 

 

 

스타벅스에서 요즘에는 바나나, 태양, 여름 쪽으로 컨셉을 잡은 시즌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바나나 크림 다크 초코 블렌디드'와 '바나나 슈크림 타르트'를 먹어 보았는데 아주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달콤함의 정도가 하도 굉장해서 단것을 몹시 좋아하는 저도 이 둘을 동시에 먹고 있자니 설탕에 절여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음료수만 먹거나, 타르트만 먹거나, 타르트를 먹고 음료는 씁쓸한 커피로 골랐어야 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하나씩 각각 본다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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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3. 15:31

 

 

 

 

빵과 케이크를 대단히 좋아하기 때문에 파리바게트에서 간식이나 저녁을 먹는 것도 참 즐겁습니다.

 

 

 

 

 

 

 

 

 

 

 

 

몇몇 빵집들에서 딸기 크루아상을 보고 언젠가 맛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파리바게트에서 미니 딸기 크루아상을 봤습니다. 그래서 먹어 보니 기대한 만큼 맛이 좋았고 미니여서 부담스럽지도 않았습니다.

 

 

 

 

 

 

 

 

 

 

 

 

딸기와 크림치즈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나와서 얼마간 걷다가 편의점에 들어가니 딸기맛 홈런볼이 있었습니다. 아주 흥미로워서 사 가지고 왔으며 역시 기대한 만큼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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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이채굴러 2021.05.23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2021. 5. 23. 15:30

 

 

 

 

 

 

 

 

올해 4월에 베스킨라빈스 이달의 맛은 '민트초코 봉봉'이었습니다. 전에 먹었던 일반 민트초코와 비슷한데 과자가 들어 있는 커다란 초콜릿들이 몇 개 박혀 있었습니다. '해피 버스데이'도 함께 먹었는데 색깔도 밝고 맛도 밝았습니다. 먹다 보면 기분이 경쾌해지는 그런 아이스크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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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3. 15:27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날에 같이 교육받은 동기님들과 우연히 만나 그날로 친구가 되었습니다. 함께 샤로수길의 '삼백돈 돈가츠'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고기가 두껍고 양이 푸짐해서 또 가 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여기 보이는 것처럼 크게 세 가지 종류(등심, 안심, 치즈)의 돈가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삼백돈인가 봅니다. 치즈 돈가스는 원체 좋아했고 등심 돈가스는 익숙하고 좋은 맛이었습니다. 안심 돈가스는 그 부드러움이 특별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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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23. 15:25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에 내려서 몇 걸음 걷다 보면 곧 샤로수길이 나옵니다. 한번은 동기 친구와 만나 '킷사서울'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전에 일본 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일본 가정식 스타일의 식당들도 떠오르게 하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저는 돼지고기 덮밥을 먹었는데 고기 양이 충분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레몬즙을 부어 먹는 에이드도 마셨습니다. 보라색 꽃잎에서 나오는 색깔이 오묘하고 예쁘네요.

 

 

 

 

 

 

 

 

 

 

 

 

킷사서울에서 나와 근처의 카페로 갔는데 이름을 잊어버렸네요. 밀크티 케이크와 초콜릿 음료수가 좋았습니다. 밀크티를 마셔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날 케이크를 통해 이런 맛이겠거니 하고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학교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 내용도 도움이 되었으며 간식을 많이 주신 것도 좋은 기억이 되었습니다. 간식들 중 '허쉬 초콜릿 칩 모찌 쿠키'는 교육이 끝나고 나오면서 바로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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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1. 01:22

 

 

 

 

 

얼마 전에 고등학교 친구와 함께 탐앤탐스에 갔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탐앤탐스는 이때 처음 가 봤을 겁니다. 그리고 이날 다음에 또 와서 먹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음료를 발견했습니다. 사진에서 아래쪽에 있는 '딸기초코 탐앤치노'입니다. 음료 자체도 맛으로 보나 색상으로 보나 마음에 들었으며 위에 올라간 휘핑크림 및 초콜릿 프레첼도 좋았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프레즐도 좋았습니다. 이렇듯 음료도 빵도 훌륭했지만, 이날 먹은 것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친구와의 즐거운 대화 덕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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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1. 01:18

 

 

 

 

투썸플레이스에는 흥미가 가는 케이크들이 참 많습니다.

 

 

 

 

 

 

 

 

'레드 벨벳'은 깔끔한 맛이 참 좋았습니다. 붉은 빵과 크림치즈가 번갈아 조화롭게 나타나죠.

 

 

 

 

 

 

 

 

 

 

 

 

 

적당히 단단해서 반 이상 먹어도 잘 안 무너지는 것도 소소하게 재미있었습니다.

 

 

 

 

 

 

 

 

이날의 케이크 선택에는 예전에 세븐스프링스에서 먹어 본 레드벨벳 케이크의 강렬한 인상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또 언젠가는 아이클레이를 가지고 놀면서 'my om nom' 게임에 나오는 간식들을 만들려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쿠키 등을 만들기 위해 몇 가지 색을 섞어 갈색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클레이 케이스에서 알려주는 표준 공식으로 만든 갈색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때 갑자기 붉은색과 식욕의 관련성이 떠오르면서 이 갈색은 노란 기가 많고 붉은 기가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많은 양의 붉은색을 과감하게 섞어 넣었더니 갑자기 몹시 맛있는 레드벨벳 케이크 내지는 초콜릿 같은 색이 나와서 거의 클레이를 먹고 싶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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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1. 11:09

 

 

 

 

 

 

 

 

민트초코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메뉴죠. 그런데 저는 먹어본 적이 별로 없어서 제가 호인지 불호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베스킨라빈스의 유명한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먹어봤습니다. 공식 이름은 민트 초콜릿 칩이군요. 이달의 맛이었던 우낀소를 곁들였습니다. 우낀소는 흰 소의 해를 기념해서 1월에 나왔던 메뉴로 소보로가 들어 있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은 처음 한두 입은 맛있는데 많이 먹으면 점점 풀냄새에 장악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호인지 불호인지 결론을 내릴 수는 없었습니다. 계속 중간 입장에 있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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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0. 18:56

 

 

 

 

각종 음식점, 빵짐, 카페 등에서 딸기를 컨셉으로 여러 메뉴를 내놓는 모습을 보면 눈으로만 봐도 기분이 상쾌합니다. 한번은 파리바게트에서 딸기페어라는 이름을 붙여두고 먹음직스러운 메뉴들을 진열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대학에서 알게 된 분들과 함께 낙성대에서 만났습니다. '깜언'이라는 이름의 베트남 음식점에도 갔고, 유명 빵집인 '쟝블랑제리'에도 가 봤습니다. 저는 크림치즈번과 까눌레를 샀습니다. 까눌레는 일반 초콜릿이 올라간 것과 화이트 초콜릿이 올라간 것 두 종류가 있더군요.

 

집으로 가지고 와서 마침 냉장고에 있던 갈배사이다와 함께 먹어봤는데(이 음료수도 독특하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쉽게도 까눌레는 저의 취향에 잘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크림치즈번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겉이 바삭하여 과자 같기도 한 빵에 초코칩이 박혀 있고 그 안에는 크림치즈라니 참 좋은 조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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