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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리솜 포레스트 BBQ 뷔페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리솜 포레스트 BBQ 뷔페! 좋은 곳입니다. '리솜 포레스트' 리조트는 회원제랍니다.그래서 회원이 아니면 숙박은 당연히 안되고,스파와 식사도 회원만 할 수 있었다가 최근에 풀려서 식사와 스파는 회원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리솜 포레스트 BBQ 뷔페는 금요일, 토요일 오후 6:00~ 9:00 에 영업합니다. 6시 시작 시간에 맞춰서 딱 오면 딱 좋지만 늦게 올수록 사람이 많아지니...부지런해야 되겠죠.*^^* BBQ 뷔페는 2층에 있답니다.^^ 목욕하고 나오는 사람들을 위해선지 엘리베이터가 따뜻하더군요.. 가격, 장소, 시간은 보시는 대로입니다. 경치가 참 좋군요.처음에 경치를 봐야죠! 먹을 만큼 먹고 배불러서 경치가 눈에 들어올 만 하면 해가 져 있답니다..;;(.. 더보기
안드로이드의 재미있는 기능 - 킷캣(kitcat)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혹은 태블릿 등등)의 사소한 기능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네요.) 설정에서 디바이스 정보에 들어가면 안드로이드 버전이 나오는데 버전이 나오는 부분을 을 광클? 광터치? 하여튼 많이, 막 눌러 보세요. 이런 귀여운 것들이 나온답니다. 버전마다 나오는 것도 달라요.^^ 최근에 젤리빈에서 키켓으로 업그레이드했더니 이렇게 달라졌군요. 더보기
레고 스타크래프트 - 화염차 스타크래프트 2 화염차를 레고로 만든 겁니다.*^^* 제가 만든 건 아니고... 동생이 만든 거랍니다. 부품을 여기저기서 끌어다 쓰다 보니까 꽤 알록달록해졌군요.^&^ 더보기
재미난 장난감 '레고 클래식 10696'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꽤나 재미있는 주제를 들고 왔습니다.^_^ 레고 클래식 10696!!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모두 즐길 법한 장난감 중 하나가 레고이죠.. 이 레고 클래식은 제 건 아니고 남동생 건데 재미있더군요. 레고는 대부분 설명서가 있고 설명서에 따라 정해진 대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때로 설명서대로만 만들기보다는 원하는 대로 만들어 보고 싶을 수가 있지요. 그렇지만 현실은 부족한 부품..;; 그러나!! 이 레고 클래식은 설명서는 있지만 창의적으로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볼 수가 있죠. 다양한 색깔과 크기의 부품이 골고루 있으니까요. 레고 클래식입니다. 저는 여주 아울렛에서 이 레고 클래식을 사 왔답니다.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여주 아울렛에 간 날에 레고 매점.. 더보기
쉬운 컬러링북 추천 - '플랑크톤 수프' 컬러링북 요즈음 컬러링북이 유행이라고 합니다.'안티스트레스'라나... 복잡한 패턴을 칠하며 잡생각을 못하니까 스트레스가 사라진다는 그런 게 있다는데그렇다 해도 너무 어려운 컬러링북은 사람에 따라 더 스트레스를 받는 수도 있지요;; 요즘은 많은 컬러링북이 팔리고 있습니다.^^ 시판되는 대부분의 컬러링북은 복잡하고 조밀한, 어려운 무늬들이 가득한 것들이 대부분인데오늘 포스팅할 '플랑크톤 수프' 컬러링북은 쉬운 편입니다. 사람에 따라 편차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비밀의 정원' 이런 것보다는 훨~~씬 쉬울 겁니다.보다 쉬운 컬러링북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앞표지입니다. '지친 마음을 회복시켜주는 플랑크톤 수프 컬러링북'. 표지를 보면 예측이 되겠지만, 고래에 관한 컬러링북입니다. 뒷표지입니다. 써 있는 말이 맞는 말.. 더보기
일본 오키나와 여행 - 부세나 해중공원 (2) 좀더 본격적인 부세나 해중공원 포스팅입니다!! 지난번 포스팅 링크입니다. 바다 속보다는 겉모습이 주를 이루는 포스팅입니다. 2015/03/07 - [여행/일본 오키나와] - 일본 오키나와 여행 - 부세나 해중공원 (1) 표와 안내책자입니다. 안내책자는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물고기의 종류가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나와 있는 것보다도 더 다양하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계단을 타고 내려갑니다.한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 수가 정해져 있어서 웬만하면 좀 기다리셔야 할 겁니다. 내려가는데 계단이 나선형으로 이어져 있어 조금 무섭더군요;;이런 물고기 사진들을 내려가면서 여러 장 봤답니다.^_^ 바닷속이 보이는 이러한 동그라미(?)가 여러 개 있답니다.방향마다 풍경이 조금씩 다르겠네요. 밖에서 본 바다보다 색깔.. 더보기
일본 오키나와 여행 - 부세나 해중공원 (1) 안녕하세요^^ 여행 셋째 날 처음으로 가본 곳은 '부세나 해중공원' 이었습니다.바닷속으로 직접 잠수하지 않고 지하로 내려가 바닷속을 볼 수 있답니다.^^전 이곳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었답니다.^_^ 바닷속을 보는 곳이니 물론 바다가 있답니다.^^저 너머에 보이는 흰 건축물이 해중공원인데 그 지하로 계단을 걸어내려가면 바닷속을 구경할 수 있게되어 있답니다.^^ 바다도 좋았답니다. 오키나와 바다는 북쪽으로 갈수록 좋아진답니다! 바닷가에서 해중공원까지 타고 갈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답니다.그렇지만 바닷가에서 해중공원까지는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거리이고 산책하기 좋게 되어 있으니천천히 걸어가도 좋을 듯하네요.*^^* 버스 안에서의 풍경입니다.^&^위의 위 사진을 보면 건물들이 있는데 '부세나 리조트'랍니다.. 더보기
일본 오키나와 여행 - 회전초밥 식당 '하마즈시' 이번 포스팅은 군침 도는 회전초밥 식당 포스팅입니다. 특히 일본이기 때문에 일부러 한번쯤 가볼 법한 게 회전초밥집이죠. 이 포스팅의 회전초밥집은 '하마즈시'입니다.수많은 체인점이 있는데 장소에 따라 한국 관광객이 많은 곳도 있고 일본 현지인이 많은 곳도 있습니다. 제가 간 하마즈시는 아메리칸빌리지 쪽의, 그러니까 오키나와 중부 쪽에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 하마즈시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일본인이더군요.그래도 사람은 많아서 전 1시간 넘게 기다렸지만 그럴 가치가 있었답니다.일본의 기다리기(?) 문화도 체험해 보고 말이죠. 초밥 도시락을 사 갈 수 있답니다. 다양한 초밥들이 있답니다.^_^ 이 화면으로 초밥 등 음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주문한 음식이 회전판 위를 지나가면 알림이 뜹니다. 주문한 음식은 검은 받.. 더보기
컬러링북 색연필 추천 - 'FABER CASTELL', 'STAEDTLER LUNA' 요즘 컬러링북이 인기가 많다죠. 최근에 컬러링북과 색연필을 구매했답니다. 저번에 컬러링북 포스팅을 했는데 그 링크입니다.^^ 2015/03/06 - [일상다반사] - 색칠하며 읽는 동화책 '피터래빗 컬러링북' 그리고 이번 포스팅은 색연필에 관해서입니다. 'FABER CASTELL', 'STAEDTLER LUNA' 색연필입니다. 유명한 색연필 회사라고 알고 있습니다.써 보니 좋더군요. 'STAEDTLER LUNA' 의 24색 색연필입니다. 더 많은 색깔이 있는 색연필, 전문가용 색연필도 팔지만 저는 이 24색 색연필이면 충분하답니다. 취미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면 충분할 듯합니다.색연필 가루가 뭉치는 현상이 거의 없어서 부드럽게 나오고 색깔도 선명하고 예쁩니다.^^ 저는 컬러링북을 위해 이 색연필을 구매했고.. 더보기
색칠하며 읽는 동화책 '피터래빗 컬러링북' 요즈음 컬러링북이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많은 컬러링북들은 패턴이 복잡합니다.그래서 부담스러울 수 있죠. 오늘 포스팅은 '피터래빗 컬러링북'에 대한 것입니다.유명 동화인 '피터래빗' 이야기를 색칠하며 읽을 수 있답니다.^_^이 컬러링북은 비교적 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이 예뻐서 복잡한 색칠이 부담스럽다면 추천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이 컬러링북도 어렵다고 생각될 수도 있습니다.) 본책과 부록이 있습니다.본책은 펼치면 한 페이지에는 색칠되지 않은 밑그림이 있고, 한쪽 면에는 동화가 있는데 위쪽에 영어가 쓰여 있고 아래쪽에 한글이 쓰여 있어서 영어 읽는 재미도 있답니다.^&^ 부록은 한글 없이 영어로만 되어 있고 그림은 색칠이 되어 있답니다.그래서 저는 부록을 보고 똑같이 따라서 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