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마 호텔에서 차로 약 5분이 걸리는 거리에 이온타운이 있습니다.
먼저 우동, 소바, 돈까스, 생선 등의 일본식 저녁을 먹었습니다.
거의 늘 그렇듯이 저는 모든 것이 맛있었습니다. ^0^
그리고 이온타운 내의 이온 빅마트에서 온갖 식료품을 샀습니다.
이것은 제가 특히 좋아하는 간식인데 죽순 모양의 초코송이쯤 됩니다.
칩스타, 가루비, 쟈가비 등의 감자과자도 참 맛있죠.
드럭스토어에서도 이것저것 건졌습니다.
정로환과 붙이는 핫팩 등을 샀습니다.
그리고 다이소에서 종이 퍼즐도 샀습니다.
예전에 다른 다이소에서 한 종류를 사 온 후 다른 종류도 사 올 걸 그랬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뜻밖에 보게 되니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이것은 이온타운에서 산 것은 아닙니다. 어느 편의점에서 뭔가 새로운 이로하스가 보여서 사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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