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29. 14:48

 

 

 

 

 

학생부 종합전형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고등학생들도 논문 검색을 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제가 고등학생 때 가장 많이 사용한 학술검색 사이트는 아마 RISS일 것입니다. 본인이나 소속 기관이 별도로 유료 구독을 하지 않더라도 많은 학위논문을 무료로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기억하기로는 1학년 때는 DBpia를 더 많이 썼습니다. 당시에는 학교 도서관에 관련 안내가 붙어 있었던 DBpia만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해 후반에 학교 강당에서 수시 전형 관련 특강을 들으면서 RISS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부터 도서관의 DBpia 구독이 끊겨서 그때부터는 주로 RISS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생이 된 지금은 학교와 계약이 되어 있는 사이트들이 다 파악하기도 어려울 만큼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학술자료를 검색할 때 전보다 다양한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RISS는 제가 가장 자주 찾는 학술정보 사이트들 중 하나입니다. 국내 학위논문 탐색에 아주 유용하고, 국내 학술지 논문을 검색하는 데에도 유용합니다.

 

 

 

 

 

 

 

 

 

 

 

 

RISS(학술연구정보서비스, 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주소는 riss.kr로 간단합니다.

 

첫 페이지가 보기에 제법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 주제별 최신 인기논문도 보여 주는데 '의약학' 분야에서는 신종 감염병 및 간호사와 관련된 논문들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네요. 고등학교 친구들 중 간호학과를 지망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사진에 보이는 이런 식의 논문들을 참고문헌으로 해서 학술연구보고서(≒소논문)를 쓰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도 이 사이트에서 미술치료 관련 자료들을 수집해서 학술연구보고서를 쓴 일이 있습니다. 고등학생의 탐구 활동으로는 '이런 논문을 읽어 봤으며 그러면서 이러이러한 것들을 생각하고 배웠다' 정도의 의의만 있어도 아주 괜찮은 경우가 많습니다. 일종의 관심 표현을 하는 것이죠. 자신은 이러한 분야에 관심이 있고 그래서 심도 있는 탐구를 위해 논문도 뒤적여 보고 있다는 식이 되는 겁니다. 물론 더 나아가 본인만의 독창적인 연구도 한다면 대단히 좋은 일이겠지요.

 

 

 

 

 

 

 

 

 

 

 

 

 

저는 RISS에서 주로 학위논문과 국내학술논문을 살펴봅니다. 그러나 해외학술논문, 단행본, 공개강의 등 다른 종류의 자료들도 검색됩니다. 이 중 공개강의는 역시 KERIS에서 운영하는 공개강의 사이트인 KOCW에서 제공하는 강의들입니다.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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