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후쿠오카 요도바시카메라에서 구매한 '실바니안 패밀리'

 

 

 

 

 

 

 

오늘은 좀 간단한 포스팅입니다.

제가 몇달 전에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여행 관련 포스팅은 이미 끝난 상태입니다.

 

 

후쿠오카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전에 올렸던 글 중 몇 개를

올려봅니다.

 

 

2014/08/20 - [여행/일본 후쿠오카] - 일본 후쿠오카 여행 - 숙소 '피콜로 하카타'

 

2014/08/23 - [여행/일본 후쿠오카] - 일본 후쿠오카 여행 - 하카타역(1)

 

2014/08/27 - [여행/일본 후쿠오카] - 일본 후쿠오카 여행 - 하카타역(2)

 

2014/09/06 - [여행/일본 후쿠오카] - 일본 후쿠오카 여행 - 후쿠오카 쇼핑 장소(다이소, 요도바시 카메라)

 

 

그렇다면 오늘은 여행을 가서 사 온 '실바니안 패밀리' 포스팅입니다.

후쿠오카 요도바시카메라의 장난감 매장에서 샀답니다.

 

 

 

 

 

 

 

 

 

토끼만 있는 줄로 알았더니 너구리도 있고 다른 것도 있고 별게 다 있었지만

저는 토끼가 귀여웠답니다.

 

작은 아기 토끼 두 마리.^&^

 

그런데...

상당히 비싸죠?.....;;

 

아핡핡핡 이게 7000원 가까이 된답니다....

 

그래도!

귀엽고 털도 부드럽답니다.

 

 

 

 

 

 

 

 

 

 

개봉했답니다.

이런 걸 모으는 데 취미가 있는 분들은 가치가 낮아지면 안 되기 때문에 포장을 뜯지 않는다는

얘기도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만...

 

저는 그냥 갖고 놀 테니까, 조심스럽게 토끼들을 꺼내봅니다.

 

 

 

 

 

 

 

 

 

 

 

 

 

 

팔다리는 움직이지 않지만 목은 움직일 수 있답니다.

 

해보진 않았지만 아마 옷도 갈아입힐 수 있겠죠.^_^

 

 

 

 

 

 

 

 

 

젖병과 빠는 장난감을 끼울 수 있답니다!

 

두 토끼의 장난감을 바꿔 끼워도 상관없답니다.^&^

 

 

 

 

 

나른한 일요일의 간단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몇 시간 안 남은 주말이지만 모두들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저는 또다른 포스팅을 준비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