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도자기를 가져온 후,
다음 행선지는 우레시노 온천이었습니다.
다리에도 도자기가 붙어 있었습니다!
먼저 점심식사로 사가규부터 먹은 후 온천을 즐겼습니다.
3000엔 분량을 먹을 때마다 온천 이용권 1장이 제공되죠.
이곳도 경치가 좋았습니다.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그럼에도 한 번쯤 먹어 볼 만한 그런 맛이었습니다.
온천 두부도 참 맛좋았습니다.
고기를 실컷 먹고 나니 경치도 눈에 들어옵니다.
우레시노 온천은 일본 3대 미인 온천 중 하나라고 합니다. 그럴 만한 곳이었습니다.
여름이어서인지 노천탕이 춥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사가규와 우레시노 온천에서의 기억 또한 즐거웠습니다.
여러분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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