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숙소는 센토코아 료칸이었습니다. 호텔과 료칸이 잘 섞인 형태입니다.
원래의 체크인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해서 이것저것 둘러봤습니다.
한켠에 기념품 가게가 있었습니다.
아까 유다온센 역에서 본 것과 비슷한 하얀 여우가 보입니다.
객실이 넓어서 사진을 찍을 곳도 많았습니다.^_^
한쪽에 푹신한 의자들이 놓여 있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이 따로 있고, 밖에도 이렇게 세면대가 있습니다.
냉장고와 밥솥도 있습니다.
장롱을 열어 보았습니다.
잠옷으로 입거나 온천을 갈 때 입기 좋아 보이는 옷이 옷장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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