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청량리역 KFC에서 갈릭크림치즈 비스켓을 먹어 봤습니다. 더 전에도 한 번 비스켓을 먹은 적이 있는데 그때는 일반 비스켓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먹은 것도 훌륭했고, 갈릭크림치즈 비스켓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늘과 크림치즈와 빵 모두 좋아하는 요소들인데 이것들이 한데 있으니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죠.
갈릭크림치즈 비스켓 자체는 2100원, 딸기잼은 2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딸기잼과 곁들여 먹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베스킨라빈스 - 민트 초콜릿 칩 + 우낀소 (0) | 2021.04.11 |
|---|---|
| 파리바게트 딸기페어 & 낙성대 쟝블랑제리 (크림치즈번, 까눌레) (0) | 2021.04.10 |
| 베스킨라빈스 - 아이스 허니버터아몬드 +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0) | 2021.04.09 |
| 베스킨라빈스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엄마는 외계인 (0) | 2021.04.09 |
| 던킨도너츠 - 도넛이 임포스터였다 (0) | 2021.0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