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1. 09:00

이미지 출처: 알라딘 (aladin.co.kr)

 

 

 

 

 

 

 

 

바이러스에 대해 우리가 접하는 지식은 대부분 병원체로서의 바이러스와 관련된 지식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읽은 칼 짐머의 '바이러스 행성'은 그런 단편적인 관점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병원체로서의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이전보다 더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몇 가지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바이러스 입장에서 자신들이 성공적으로 퍼져 나가려면 치사율이 너무 높은 것은 오히려 해로울 수도 있습니다. 리노바이러스와 에볼라 바이러스를 다룬 부분을 각각 읽으면서 이에 대한 생각을 했습니다. 관련된 문장들을 옮기면 이렇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리노바이러스' - 일반 감기의 주된 원인이자 천식을 일으키는 - 는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오래된 동료다. 사람은 생애에 평균 1년 정도를 감기에 걸려 앓아눕는다고 추정된다. 다시 말해 사람의 리노바이러스는 가장 성공한 바이러스 중 하나다.

 

(…)

 

오늘날 의사들도 감기에 걸린 사람에게 그 이상 제공할 것이 많지 않다. 백신 따위는 없다. 바이러스를 죽인다고 확실하게 밝혀진 약물도 전혀 없다. 아연을 섭취하면 리노바이러스 증식이 느려진다고 시사하는 연구들이 있긴 했지만, 더 나중의 연구들에서는 결과가 재현되지 않았다.

 

(…)

 

리노바이러스 양성으로 판정된 사람 중 40%는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는다. 사실 사람 리노바이러스는 숙주인 사람에게 유익한 기여를 할 수도 있다. 과학자들은 어릴 때 비료적 무해한 바이러스나 세균에 걸려서 앓고 나면, 더 나이가 들어서 알레르기나 크론병 같은 면역 장애 질환에 더 내성을 띨 수 있다는 증거를 많이 찾아냈다. 사람 리노바이러스는 면역계가 사소한 촉발에 과잉 반응하지 않고 진정한 위협에 맞서도록 훈련시키는 일을 도울지도 모른다. 아마도 우리는 감기를 오래된 적이 아니라 경륜 있는 현명한 교사로 봐야 하지 않을까.

 

 

(…) 에볼라 유행병은 발생하면 수십 명이 사망하는 수준에서 끝난다. 사람들을 앓게 하는 능력이 너무나 뛰어난 까닭에 새 숙주를 찾기도 전에 희생자들을 죽이기 때문이다. 일단 에볼라 유행병이 끝나면, 그 바이러스는 여러 해 동안 나타나지 않는다. 에볼라 같은 바이러스는 끔찍할지 모르지만, 우리 종의 입장에서는 사망률이 더 낮으면서 더 많은 숙주로 퍼질 수 있는 바이러스보다 덜 위험할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광합성에 바이러스가 기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문단들을 읽으면서 생물학 무기의 위험성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과학 지식이 해로운 방향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경계하는 것의 중요성은 여러 사례에서 알 수 있죠.

 

 

 

 

 

 

 

 

 

 

 

 

책을 마무리하는 부분에 소개된 웹사이트에 들어가 봤는데 만화 등의 재미있는 볼거리들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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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0. 15:00

 

이미지 출처: 알라딘 (aladin.co.kr)

 

 

 

 

작년(2019년)에 리처드 도킨스의 명저 '이기적 유전자'를 읽었습니다. 개정판이 여러 번 나와서 여러 종류의 표지가 있는데, 도서관에서는 토끼 여러 마리가 나오는 것을 가장 자주 봤던 것 같습니다. 저는 2018년에 나온 40주년 기념판을 읽었는데 이번 표지가 아주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을 저의 언어로 써 볼까 했지만, 아직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인지 쉽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비슷한 생각이 나타난 인상적인 문장들을 인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점을 강조하는 이유는 '어떠해야 한다는 주장'과 '어떻게 된 일인지에 대한 진술'을 구별 못하는 많은 사람들에게서 오해받을 소지가 충분히 있기 때문이다. 비정한 이기주의라는 유전자의 보편적 법칙에만 기초를 둔 인간 사회는 매우 험악한 사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개탄스러운 일이라 해도 그것이 사실임에는 변함없다. 이 책은 독자가 흥미롭게 읽도록 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도덕을 이끌어 내고 싶다면 이 책의 내용을 하나의 경고로 받아들이기 바란다. 만약 당신이 나처럼 개개인이 공동의 이익을 위해 관대하게 이타적으로 협력하는 사회를 만들기를 원한다면 생물학적 본성으로부터 기대할 것은 거의 없다는 것을 경고로 받아들이기 바란다. 우리는 이기적으로 태어났다. 그러므로 관대함과 이타주의를 가르쳐 보자. 우리 자신의 이기적 유전자가 무엇을 하려는 녀석인지 이해해 보자. 그러면 우리는 적어도 유전자의 의도를 뒤집을 기회를, 다른 종이 결코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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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7. 21:44

 

 

 

 

 

 

 

 

 

언젠가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샌델의 철학에 대해 좀 더 알아보기 위해 <정치와 도덕을 말하다 (Public Philosophy) >를 읽었습니다. 원제를 직역하면 '공공철학' 정도가 될 것인데, 국내에서 번역 출판되면서 좀 더 친근한 제목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이 제목도 책의 핵심 내용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는 가장 최근의 미국 대선에 대한 그의 특별 기고문, '캘리'에 대한 이야기, 미국의 유명한 정치적 사건들에 대한 논평 등이 있었습니다. 아래에 그 중 몇 가지를 적어 두었습니다.

 

 

 

 

 

 

그러나 공동체에 목말라하지만 규제와 제한은 참을 수 없고, 도덕적 목적을 열망하지만 희생은 하지 않으려는 국민에게는 어떤 종류의 영혼통치술이 적합할까? 계획한 것이었는지 아니면 직관에 따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클린턴은 "성인들을 도덕적으로 구속하지 마라. 대신 아이들에게 족쇄를 채워라"라는 해결책을 찾아냈다. V칩과 청소년 야간통행 금지, 교복을 장려하고. 무단결석과 미성년자 임신 및 흡연에 반대하는 운동의 공통점은 자녀들의 도덕성에 관심을 돌림으로써 도덕적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는 대중의 근심과 걱정에 응답한다 (…)

 

 

 

 

 

 

한편 커다란 아이디어가 없는 대신 빌 클린턴의 선거운동은 작은 아이디어들로 가득하다. 문맹퇴치 봉사활동 프로그램, 직업훈련 바우처, 방탄조끼를 무력화시키는 총탄의 사용 금지, 흡연 제한, 출산 후 48시간 이내에 산모를 퇴원시키는 것을 금지하는 법률, 911의 통화중 비율 낮추기. 이런 작은 아이디어들은 훌륭하기는 하지만 국가 통치를 위한 목표와는 거리가 있다. 클린턴은 선거에 이기기 위해 거창한 아이디어는 필요하지 않다고 결정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옳은 판단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최근, 유명인을 상품화하고 그들이 쓰던 물건을 사들이고 소유하려는 열망이 지나치게 높아져 있다. (…) 역설적이게도, 요즘 사람들이 이미지와 개인용품들을 손에 넣으려고 애쓰는 가장 인기 높은 문화 아이콘들(존 F. 케네디, 미키 맨틀, 비틀즈,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등)은 모두 지금보다 좀 더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시절, 좀 더 이상주의적인 시절인 1960년대의 인물들이다. 그때는 공인들의 사적인 취미나 결점들이 무자비하게 노풀되지 않던 시절, 대통령이 텔레비전에 나와 자신의 사각 팬티에 대해 말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어쩌면 시장원리에 중독된 우리는 지금 돈을 이용해 옛날로 돌아가려고 헛되이 애쓰고 있는 건 아닐까? 모든 것이 거래 대상은 아니었고 무엇이든 대중에 노출되지는 않았던 세상으로 돌아가려고 말이다.

 

 

 

 

 

 

영광과 자격 그리고 분노

 

고대의 정치학에서는 미덕과 영광을 중요시했지만 오늘날은 공정성과 권리를 중요시한다. 이 익숙한 금언은 진리에 가깝지만 어느 정도까지만 그렇다. 외면적으로 볼 때 현대의 정치적 논쟁에서는 영광에 대한 논의가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영광이란 기사도 정신과 결투가 있었던 신분중심사회에나 어울리는 주제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그 표면을 조금만 걷어내면, 공정성과 권리에 대한 가장 뜨거운 일부 논쟁들이 사회적 존경과 영광의 적절한 근거가 무엇인지에 대한 뿌리 깊은 의견 충돌을 반영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캘리 스마트를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을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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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2. 19:34

 

 

 

 

 

 

 

 

 

예전에 마이클 샌델의 < 정의란 무엇인가 (Justice) >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서 그 후 샌델의 다른 책인 < 정치와 도덕을 말하다 (Public Philosophy) >도 읽었습니다. 그런데 샌델의 책을 읽다 보면 눈에 자주 띄는 이름이 있는데 바로 '롤스'입니다. 샌델의 글에는 롤스의 정치철학을 비판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롤스의 책도 읽어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존 롤스의 대표적인 저서 < 정의론 (A Theory of Justice) >은 제가 바로 읽기에는 난해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정의론을 쉽게 해설한 책인 < 존 롤스 정의론 >을 선택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황경식은 '정의론'의 역자입니다.

 

 

저는 롤스가 주장한 개념 중 '무지의 베일'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스스로의 배경을 전혀 모르는 상태인 구성원들이 사회 제도를 만든다면 최소 수혜자를 배려할 수밖에 없다는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경제적 상황(대기업 CEO일 수도 있지만 저소득층일 수도 있겠죠.)을 알지 못하는 상태라면 가장 빈곤한 사람들을 고려해 정책을 결정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은 재능의 소유자가 아니라 관리자'라는 주장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사회의 발전을 고려해 능력 발휘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격언처럼 기억해 두기 좋은 문구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 롤스가 현대 미국 정치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는 평을 듣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저처럼 롤스의 이론에 관심이 있지만 '정의론' 전체를 읽는 것은 부담스럽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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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6. 00:30













1. 조선 패밀리의 탄생

2. 조선 패밀리의 활극

3. 조선백성실톡

4. 뿔뿔이 흩어진 조선 패밀리

5. 두 명의 왕비

6. 조선의 두 번째 영광

7. 안녕, 조선 패밀리



조선왕조실톡 단행본을 1권부터 7권까지 모두 모았습니다.

3권은 옴니버스식 구성에 가깝지만 나머지는 대체로 시대순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이렇게 흥미로운 컨텐츠들로 역사를 접하다 보면

'태정태세문단세...'를 외우지 않아도 흐름을 볼 수 있게 될 것 같네요.


웹툰 내용뿐 아니라 글로 된 해설도 있어서 다양한 시각을 느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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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 06:00

















<예술에 대한 일곱 가지 답변의 역사 (김진엽 지음)>


국어의 기술 시리즈 저자의 추천 도서들 중 하나였는데 마침 제가 흥미를 두고 있는 주제여서 읽게 된 책입니다.














'예술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는 일곱 가지의 이론을 

대중적인 사례를 들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자들을 조심하라'


저에게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말이었는데, 일곱 가지 답변 중 하나인 다원론의 격률이라고 하네요.














'모방론, 표현론, 형식론, 예술 정의 불가론, 제도론, 다원론, 진화 심리학과 예술'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뒤로 갈수록 최근에 나온 주장이니 대체로 시간 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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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4. 13:31

 

 

 

 

 

 

 

 

 

 

 

 

 








< 팬티 바르게 개는 법 >은 물론 속옷 개는 법을 탐구하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청소년의 생활력과 4대 자립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었는데, 전국가정교사모임 추천도서라네요.


제가 책을 읽게 된 계기도 학교 가정 선생님의 소개였습니다.

학교 도서실에서 빌리려 했는데 끝까지 못 찾아서 그냥 샀습니다.ㅎㅎ





 

 

 

 

 








뒷표지를 보니 책 전체 내용에 대한 감이 잡힙니다. 4대 자립이 무엇인지도 소개되어 있군요.






 

 

 

 

 

 

 

 

 

저자 미나미노 다다하루는 일본의 교사로 원래 영어 교사였으나 

기술가정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정 교사가 되었다고 하네요. 


교사인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많이 있고 흥미로운 일화들이 꽤 있는,

그런대로 괜찮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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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0. 30. 17:09

 

 

 

 

 

 

 

 

 

 

 

 

 

 





< 한국 탈핵 (대한민국 모든 시민들을 위한 탈핵 교과서) >라는 책을 얼마 전에 읽었습니다.

저자 김익중 교수가 학교에 탈핵 강연을 와서 싸인도 받을 겸 해서 이렇게 책을 산 겁니다.


그동안의 강연 내용을 정리한 책이니 당연히 그날의 강연도 이 책과 겹치는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강연도 듣고 책도 보니 이해가 더 빨랐습니다.^^





 

 

 

 

 

 

 

 

 





최근 신고리 5, 6호 건설 재개에 대한 공론화가 있었기 때문인지 원자력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탈원전(탈핵)을 추진해야 하는 이유와 그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접할 수 있었고,

전에는 알지 못했던 많은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인을 주된 대상으로 하는 책인 듯하지만 학생들도 읽는 데 큰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

조금 전문적인 내용도 있지만 많은 부분이 전문가가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함께 권하고 싶습니다. 

'10대와 통하는 탈핵 이야기'라는 책인데 김익중 교수를 포함한 여러 저자들이 각각 글을 써서 합친 형태여서

비교적 다양한 측면에서 탈원전(탈핵) 문제를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새로이 알게 된 사실도 많고 인상적인 내용도 많았습니다.


그 중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방사능은 역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기준치 이하이므로 안전하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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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3. 09:00

 

 

 

 

 

 

 

 

 

 

 

 

 

 

 

 

 

종종 서울로 나들이할 때면 거의 매번 찾곤 하는,

대형서점 반디앤루니스에서 최근 두 권의 흥미로운 책을 사 왔습니다.

 

그 중 한 권이 이것입니다.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어 펼쳐 보니 제법 참신한 책이어서 즐겁게 사 왔습니다.

 

 

 

 

 

 

 

 

 

 

 

 

 

 

 

 

 

 

< 365 Classic : 나를 위로하는 하루 한 곡 >

 

나에게 선물하는 아름다운 울림...

 

 

 

 

 

 

 

 

 

 

 

 

 

 

 

 

 

 

하루에 한 곡씩 음악 선물을 받는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죠.

 

 

 

 

 

 

 

 

 

 

 

 

 

 

 

 

 

프롤로그에는 이 책을 지은 사람의 글이 있습니다.

 

 

 

 

 

 

 

 

 

 

 

 

 

 

 

 

1년 365일의 날짜마다 클래식이 한 곡씩 있습니다.

 

목차가 없어서 음악을 찾고 싶다면 조금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QR코드는 Youtube 영상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음악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이 설명이 이 책을 사 온 주된 이유입니다.

 

Youtube 영상은 책이 없어도 무료로 찾아 볼 수 있겠지만,

특히 클래식은 이런 설명을 알고 들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좀 있으니까요.

 

중간중간 그림이 있는데, 음악은 물론이고 그림도 아름다운 책이네요.

 

 

 

 

 

 

 

 

 

 

 

 

 

 

마지막 곡은 합창 교향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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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7. 07:00

 

 

 

 

 

 

 

 

 

 

 

 

 

 

 

 

 

영어 원서를 읽는 것도 좋은 공부인 듯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To Kill A Mockingbird >

 

'앵무새 죽이기'의 영어원서입니다.

 

'Harper Lee (하퍼 리)'의 소설입니다. 퓰리처상을 받은 작품이죠.

 

인종차별 등의 사회 문제를 잘 풀어낸 책입니다.

 

 

 

 

 

 

 

 

 

 

 

 

 

 

 

크기도 크지 않고 무게도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종이 질은 훌륭하지는 않지만 실용적이고 가볍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좋습니다.^^

 

 

 

 

 

 

 

 

 

 

 

 

 

 

 

 

글이 가득합니다. 천천히 여유롭게 읽어야겠습니다.

 

 

 

 

 

 

 

 

 

앵무새 죽이기의 원서 < To Kill A Mockingbird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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