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1. 00:00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에 한동안 푹 빠져서 열심히 읽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저자 강석기의 과학 에세이를 모아서 만든 책입니다.

내용도 좋고 접근성도 좋은 훌륭한 과학교양서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카페 시리즈는 현재 총 다섯 권이 있습니다.

 

강석기의 과학카페 SEASON 1: 과학 한잔 하실래요?

강석기의 과학카페 SEASON 2: 사이언스 소믈리에

강석기의 과학카페 SEASON 3: 과학을 취하다 과학에 취하다

강석기의 과학카페 SEASON 4: 사이언스 칵테일

강석기의 과학카페 SEASON 5: 티타임 사이언스

 

2012년 3월, 2013년 5월, 2014년 3월, 2015년 4월, 2016년 5월

이렇게 1년에 한 권씩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은 '티타임 사이언스'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 글은 가장 최근에 출판된 '티타임 사이언스'에 대한 글이지만

5권 모두 비슷한 특징을 가졌으니

사실상 과학카페 시리즈에 대한 글이라고 해도 무방하겠네요.

 

 

 

 

 

 

 

 

 

 

 

 

 

 

 

 

서문입니다.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다. 열렬한 호기심이 있을 뿐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인상적인 글귀네요.

 

이 책의 목차는 이렇습니다.

 

 

PART 1핫이슈
1-1 아인슈타인도 두 번 놀랐을 중력파 검출 성공!
1-2 지카바이러스와 소두증(小頭症)
1-3 이세돌, 컴퓨터 이창호(알파고)와 붙는다!
1-4 육류가 발암물질이라고?

PART 2건강/의학
2-1 암은 여전히 은유로서의 질병인가
2-2 병원체에 대한 고찰
2-3 대머리의 과학, 남성호르몬 역설을 아시나요?
2-4 수혈도 과유불급(過猶不及) 예외 아니다

PART 3식품
3-1 식품첨가물 유화제 알고 보니….
3-2 이제 과학도 요리가 대세?
3-3 식품 속 설탕의 존재 이유
3-4 개인영양학 시대 열린다

PART 4고생물학/인류학
4-1 힘내라 브론토사우루스!
4-2 쥬라기 월드, 여전한 랩터 사랑
4-3 아주 옛날엔 뱀도 네다리가 있었다!
4-4 요즘 사람들 수면 시간, 짧은 거 아니다!

PART 5심리학/신경과학
5-1 조삼모사(朝三暮四)의 긍정심리학
5-2 맹점의 생리학
5-3 미의 절대기준은 존재하는가?
5-4 누가 내 몸을 건드리나

PART 6영화/드라마
6-1 남성과 여성 사이
6-2 동안인 사람이 몸도 젊다!
6-3 화성탐사의 심리학
6-4 고래 잠수 능력의 비밀은….

PART 7천문학/물리학
7-1 지구의 그 많은 물은 다 어디서 왔을까?
7-2 우리 몸은 이족보행에 최적화된 구조인가?
7-3 1670년 밤하늘에 나타난 신성, 알고 보니….
7-4 명왕성과 클라이드 톰보

PART 8화학
8-1 이산화탄소의 변신은 무죄!
8-2 ‘비스페놀A 프리’의 진실
8-3 장미는 어떻게 향기를 만들까
8-4 빈센트 반 고흐 작품 속 사라진 빨간색을 찾아서

PART 9생명과학
9-1 봉한관과 림프관
9-2 신토불이 과학연구 노벨상 거머쥐다!
9-3 효모 정밀화학공장에서 진통제 만든다
9-4 피가 따뜻한 물고기도 있다?

Appendix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
1. 후베르트 마르클(1938.8.17 ~ 2015.1.8)
독일 과학계 구조조정을 이끈 동물학자
2. 로버트 버너(1935.11.25 ~ 2015.1.10)
이산화탄소 순환 모형을 만든 지구화학자
3. 버논 마운트캐슬(1918.7.15 ~ 2015.1.11)
대뇌피질의 뉴런 구조를 밝힌 뇌과학자
4. 찰스 타운스(1915.7.28 ~ 2015.1.27)
레이저를 발명한 물리학자
5. 이브 쇼뱅(1930.10.10 ~ 2015.1.27)
새로운 화학반응 제안해 노벨상을 받은 학사 화학자
6. 칼 제라시(1923.10.29 ~ 2015.1.30)
피임약의 아버지로 불렸던 화학자
7. 조피아 카일란-자우오로우스카(1925.4.25 ~ 2015.3.13)
몽골 사막에서 놀라운 화석들을 발굴한 고생물학자
8. 알렉산더 리치(1924.11.15 ~ 2015.4.27)
왼손잡이 DNA 존재를 밝힌 생물학자
9. 앨런 홀(1952.5.19 ~ 2015.5.3)
세포의 신호전달체계를 밝힌 세포생물학자
10. 크리스토퍼 마셜(1949.1.19 ~ 2015.8.8)
새로운 암치료법 개발에 영감을 준 세포생물학자
11. 존 내쉬(1928.6.13 ~ 2015.5.23)
게임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수학자
12. 어윈 로즈(1926.7.16 ~ 2015.6.2)
단백질 분해 메커니즘을 밝힌 생화학자
13. 남부 요이치로(1921.1.18 ~ 2015.7.5)
표준모형과 끈이론 확립에 기여한 물리학자
14. 데이비드 라우프(1933.4.24 ~ 2015.7.9)
주기적 대멸종설을 주장한 고생물학자
15. 올리버 색스(1933.7.9 ~ 2015.8.30)
의학계의 계관시인 잠들다
16. 에릭 데이비슨(1937.4.13 ~ 2015.9.1)
성게 발생생물학의 아버지 잠들다
17. 윌리엄 폴(1936.6.12 ~ 2015.9.18)
수많은 에이즈 환자의 목숨을 구한 면역학자
18. 리처드 헤크(1931.8.15 ~ 2015.10.9)
홀로 연구해 노벨상까지 탄 유기화학자
19. 리사 자딘(1944.4.12 ~ 2015.10.25)
영국의 생명윤리 정책에 영향을 준 역사학자
20. 모리스 스트롱(1929.4.29 ~ 2015.11.27)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살다간 석유갑부
21. 앨프리드 굿맨 길먼(1941.7.1 ~ 2015.12.23)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 노벨상까지 받은 약학자

 

 

 

 

 

 

 

 

 

 

 

 

 

 

 

 

 

 

티타임 사이언스는 2016년에 출판된 책이어서인지 최근의 소식들이 많았습니다.

 

PART 1. 핫이슈에서 등장하는 중력파, 지카바이러스, 알파고 등은 그런대로 신선한 주제들이죠.

 

앞서 목차에서 볼 수 있었듯이 굉장히 다양한 분야의 에세이가 있습니다.

작가의 역량이 존경스럽군요! ^_^

 

부록인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에서는 타계한 과학자들의 업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시 강석기의 과학카페 시리즈의 다른 책에 대해서도 한 가지 이야기하자면,

 

Season 1, 2인 '과학 한잔 하실래요?'와 '사이언스 소믈리에'에는 좀 더 재미있는 구성이 있습니다.

각각의 Part를 커피, 와인에 비유해 두었습니다.

 

이 사소한 재미는 Season 3,4,5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내용은 변함없이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글은 말할 것도 없이 좋습니다. 지식과 재미를 함께 얻을 수 있는 그런 글입니다.

 

사진, 그림, 도표 등 시각 자료도 풍부해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주석이 달린 페이지들도 있네요.

 

인상적일 만한 글을 인용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뒷페이지에는 여러 사람들의 평가가 있습니다.

 

 

 

 

 

 

 

 

 

 

 

 

 

 

알차고 재미도 있는 과학 에세이집, < 티타임 사이언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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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4. 18:51

 

 

 

 

 

 

 

 

 

 

 

 

 

 

 

 

 

 

 

 

 

음악에 대한 재미있는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 베토벤이 스튜 그릇을 던져 버린 이유는? > 입니다.

 

스튜 그릇을 던진 이유는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 2 - 헨델의 가발이 들썩거린 이유는? > 도 존재합니다.

 

글쓴이는 '스티븐 이설리스'라는 첼리스트입니다.

그림은 '애덤 스토어'가 그렸는데 재치 있는 그림이 많습니다.

 

비룡소에서 출판한 책입니다.

비룡소의 '즐거운 지식 시리즈'에 재미도 있고 유익한 책이 많습니다.

 

 

 

 

 

 

 

 

 

 

 

 

 

 

 

 

 

 

 

 

 

'바흐, 모차르트, 베토벤, 슈만, 브람스, 스트라빈스키의 삶과 음악에 관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

 

대개 이름은 들어 봤을 법하고 음악도 들어 봤을 위대한 작곡가들입니다.

 

이 책은 그들의 일상 속 재미난 일화나 인간적인 면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유쾌한 책을 읽고도 음악 애호가가 되지 못한다면 더 이상 기회는 없을 것이다.'

 

아주 타당한 말입니다!

 

'클래식 음악에 흥미가 있는 아이를 완벽하게 북돋워 주는 책'

 

이 평가도 적절합니다.^^

 

 

 

 

 

 

 

 

 

 

 

 

 

 

 

 

 

 

작곡가마다 세 부분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러두기에 잘 안내되어 있군요.

 

 

 

 

 

 

 

 

 

 

 

 

 

 

 

 

 

 

 

 

이 책의 첫 번째 작곡가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입니다.

 

 

 

 

 

 

 

 

 

 

 

 

 

 

 

 

 

작가는 이렇게 흥미롭게 글을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작곡가별로 음악 추천도 해 주는 책입니다.

 

 

 

 

 

 

 

 

 

 

 

 

 

 

 

 

 

작곡가의 생애도 등장합니다.

 

 

 

 

 

 

 

 

 

 

 

음악를 잘 모르는 사람도 재미있게,

음악 애호가라면 당연히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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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4. 18:18

 

 

 

 

 

 

 

 

 

 

안녕하세요.^^

 

< 조선왕조실톡 4- 뿔뿔이 흩어진 조선 패밀리 >

의 후기를 올립니다.

 

네이버 웹툰에서 매주 수요일, 일요일에 연재되는 역사 웹툰 <조선왕조실톡>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1, 2, 3, 4권이 있습니다.

 

각각 '조선 패밀리의 탄생', '조선 패밀리의 활극', '조선백성실톡', '뿔뿔이 흩어진 조선 패밀리'

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1~3권은 이전에 쓴 후기가 있습니다.

 

2016/06/23 - [책] - [역사책/웹툰단행본] 조선왕조실톡 단행본 1,2,3권 - 작가 무적핑크(변지민), 해설 이한

 

 

 

 

 

 

 

 

 

 

 

 

 

 

 

 

 

 

 

 

조선왕조실톡 4권은 호란이 일어나는 시기의 이야기입니다.

1권은 조선 초기, 2권은 임진왜란 시기, 3권은 백성 중심의 내용이었죠.

 

4권은 인조, 소현세자, 효종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무적핑크 지음, YLAB 기획, 이한 해설.

 

 

 

 

 

 

 

 

 

 

 

 

 

 

 

 

학생 그림이 현실적이네요.

 

 

 

 

 

 

 

 

 

 

 

 

 

 

 

 

 

만화 한 편마다 해설이 있습니다. 이 해설이 단행본 구매를 결정한 큰 이유였습니다.^_^

 

 

 

 

 

 

 

 

 

 

 

 

 

 

 

 

 

 

값은 14,000원입니다.

 

'역사가 만만해지는 그날까지 실톡은 계속된다.'

 

웹툰이 계속 연재 중이니 책도 더 만들어지겠네요.

 

 

 

 

 

 

 

 

 

'조선왕조실톡 4' 후기였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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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2. 2. 22:59

 

 

 

 

 

 

 

 

 

 

 

 

 

 

 

 

 

 

 

 

이번에도 책입니다.^^

 

< 국어 시간에 시 읽기 >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엮었고 Humanist(휴머니스트)에서 출판했습니다.^_^

 

사용된 사진들은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의 모습이지만,

국어 시간에 시 읽기 2, 3, 4권도 있습니다.

 

'국어 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꽤 많이 있습니다.

 

국어 시간에 소설 읽기, 수필 읽기, 생활글읽기, 여행글읽기, 세계시읽기, 세계단편소설 읽기 등등입니다.

 

 

 

 

 

 

 

 

 

 

 

 

 

 

 

 

 

'국어 시간에 읽기' 시리즈는 저와 같은 중학생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작품 선정이 아주 잘됐다고 느껴지는 책이죠!

 

시인의 작품도 있지만 학생 작품이나 교사 작품도 섞여 있어 좋았습니다.

 

 

그동안 소설은 좋아하면서도 시는 왠지 어려워 보여서 잘 읽지 않았었는데,

별 생각 없이 이 책을 펼쳐 본 날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별도의 설명이 없어도, 국어 선생님의 수업이 없어도 그냥 읽으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시들을 만나자

갑자기 시가 너무 재미있어졌습니다.

 

국어 시간에 시 읽기 1, 2, 3, 4권 그리고 세계시읽기를 읽었고 몇몇 시는 적어 두기도 했습니다.

 

 

이런 책들이 많이 나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시를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학생 작품 중에 좋았던 것 중 이런 시가 있습니다

 

 

초콜릿

 

인생이 담겨 있다

초콜릿에는

첫맛은 꿈처럼 달콤하게 다가오고

끝맛은 쌉싸름하게 여운을 남기는

 

아직 달콤함만 맛본 나에게서

점점 짙게 묻어나는 초콜릿의 쓴 향기

 

서진선

 

 

 

 

 

 

 

 

 

 

 

 

 

 

 

 

 

 

 

제가 좋아하는 시 몇 개를 가져왔습니다.

 

 

 

달나라에는 죽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달은 밝습니다

 

김준태

 

 

이 시인의 시 중 좋은 것이 많았습니다. 이런 것도 있습니다.

 

 

감꽃

 

어릴 적엔 떨어지는 감꽃을 셌지

전쟁통엔 죽은 병사들의 머리를 세고

지금은 엄지에 침 발라 돈을 세지

그런데 먼 훗날엔 무엇을 셀까 몰라

 

김준태

 

 

이렇게 짧은데 좋은 시들이 이 책에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시도 좋았습니다.

 

 

 

(중략)

 

과연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나는

무엇인가

그리고

지금 여기 있는

나는

누구인가

 

김광규

 

 

참 다양하고 맛있는(?) 시들을 담은 책이었습니다.

짧은 것도 있고 긴 것도 있고, 서정시도 있고 서사시도 있고,

소소한 생활 이야기도 있고 어떤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는 시도 있었습니다.

 

 

왠지 글의 마무리도 시로 짓고 싶군요!

 

 

귀천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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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7. 18:05












올해 제가 읽은 책들 중 가장 재미있었다고 과감히 말할 만한 책입니다.


<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


'Hundraaringen som klev ut genom fonstret och forsvann'


원제는 이렇습니다.


작가는 요나스 요나손 (Jonas Jonasson)입니다.


옮긴이는 임호경, 한국어판 출판사는 열린책들입니다.


요나스 요나손의 다른 작품으로는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그리고 최근에 나온 '킬러 안데르스와 그의 친구 둘'이 있습니다.


이 작가 특유의 매력적인 유머가 저와 잘 맞는 것 같습니다.^_^





















음.. 배경 색과 표지 색이 좀 많이 비슷하군요!


이 책의 분량은 아주 깁니다. 


종종 헷갈리면 앞으로 넘겨 가면서 봤습니다.ㅋㅋ




















현대사의 주요 순간마다 등장하는 영감님은 많은 웃음을 줄 것입니다.


동일한 제목의 영화도 있습니다. 역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0^




















헌사가 적혀 있습니다.


요나스 요나손의 이야기 재주는 할아버지를 닮은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시작합니다.


인터넷 서점에서도 제법 많은 분량의 미리보기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유쾌한 100세 할아버지의 이야기였습니다.

책 읽기를 즐긴다면 강력히 추천합니다! ^.~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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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6. 23:19





















최근 즐겁게 읽은 장편 동화입니다.


제목은 < 드림 하우스 >, 작가는 '유은실', 출판사는 '문학과지성사'입니다.


얼마 전 한 도서관에서 유은실 작가와 만남을 갖고 강연을 들을 기회를 마련했었는데,

그 때 참가하면서 작가의 신작을 구매해 읽게 되었습니다.^^


유은실 작가의 청소년 소설 <변두리>도 그 즈음에 읽었는데, 역시 좋은 책입니다.



















지은이 유은실과 그린이 서영아의 약력이 적혀 있습니다.


















책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많은 풍자를 담고 있는 책이어서 동화이지만 성인도 산뜻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보름달가슴곰 가족의 따뜻하면서도 씁쓸한 이야기, '드림 하우스'였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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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6. 22:57












영어 원서를 한 권 소개하겠습니다.

게다가 몹시 흥미로운 책이죠!


< THE MEMOIRS OF SHERLOCK HOLMES >


한국어 제목은 '셜록 홈즈의 회상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책을 보기로 하죠!














  









표지부터 멋집니다.


영국 BBC의 드라마 'SHERLOCK (셜록)'은 잘 알려져 있죠.

Benedict Cumberbatch 주연의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다시 반복하면 이 책의 제목은 'THE MEMOIRS OF SHERLOCK HOLMES'입니다.


원작 작가는 'SIR ARTHUR CONAN DOYLE (아서 코넌 도일 경)'입니다.  


책의 맨 앞쪽 몇 페이지에는 'Steve Thompson'의 소개 글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지만, 그런대로 읽어 볼 만은 하네요.


그래도 한국어 책을 읽은 적이 있어서 조금 편해졌습니다.*^^*


종이는 갱지라고 불리는 그런 종류의 종이 같습니다. 

저는 가정통신문 종이라고 부르고 싶군요!


이러한 종이를 사용한 덕에 책이 보기보다 가벼워서 편합니다.^^ 























많은 뒷표지들이 그렇듯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읽지 못했는데 틈틈히 읽어야겠습니다.

셜록을 영어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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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6. 10:07

 

 

 

 

 

 

 

 

요즘 영어 책을 즐겨 읽고 있습니다.^^

 

< The Little Prince >

 

'어린왕자'의 영문판입니다.

 

 

 

 

 

 

 

 

 

 

 

 

 

 

 

 

이름도 어려운 '생텍쥐페리(ANTOINE DE SAINT-EXUPERY)'의 명작입니다.

 

파란 표지 색이 좋네요!

 

책의 두께는 얇은 편입니다.

 

 

 

 

 

 

 

 

 

 

 

 

 

 

 

 

종이 질이 굉장히 좋습니다.^_^

 

책의 그림은 생텍쥐페리가 그린 원화 그대로 그려져 있습니다.

 

번역은 'RICHARD HOWARD (리차드 하워드)'가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글이 시작됩니다.

 

한국어 번역은 따로 없습니다. 그러나 잘 알려진 책이니 한국어가 꼭 필요하다면 그냥 사면 됩니다.

 

직접 읽어 본 결과, 단어 등은 수능 기초, 즉 고1-고2 정도로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고등학생이 읽으면 '한국어 책을 읽듯이' 읽을 수 있습니다.

 

'수능'에 비유했다고 겁먹지 마세요.

중학생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현 중3의 소감입니다.)

 

 

 

 

 

 

 

 

 

 

 

 

 

 

 

책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14,850원입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어 책 한 권 소개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2016년이 몇 달 안 남았네요.

후회 없는 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ㅎㅎ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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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29. 20:44









요즘 색연필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면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도구이니까요.ㅎ_ㅎ



저번 글 역시 색연필화에 관한 것이었으니 링크를 올려 둡니다.


2016/10/15 - [책] - 색연필화 쉽게 하기 (일반 색연필 기법) (김충원 지음)


오늘 보게 될 책은 < 쉽고 예쁜 색연필 일러스트 >입니다.


잠시 <색연필화 쉽게 하기>와 비교하면,


'색연필화 쉽게 하기'를 볼 때는 전문적인 미술을 배우는 느낌이었고,

'쉽고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는 보다 친근하고 실용적이며 따라 하기 쉬웠습니다.^^


<쉽고 예쁜 색연필 일러스트>를 자세히 들여다보도록 하죠!




















앞표지입니다.


쉽고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 Easy Colored Pencil for Calligraphy.


귀여운 그림이 가득하군요! 이런 느낌의 그림들이 책 속에 가득합니다.^^


저자는 '서여진', 출판사는 '미디어샘'입니다.





















이 책을 지은 '빈티지걸 서여진'에 대한 설명입니다.


디자인&핸드메이드 블로그 '빈티지걸(www.vintagegirl.kr)', 

손그림 온라인숍 '봄처럼(www.likebom.co.kr)'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속적으로 책을 내고 있는 사람이더군요.


'아기자기 귀여운 색연필 일러스트', '쉽고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

그리고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최근에 신간 '1DAY 색연필 일러스트'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재능 있는 분야를 즐기며 블로그도 운영하고 더불어서 책도 내고 아이디어 상품도 판매하고,

좋네요.^_^





















목차입니다.^^


introduction
알려주세요. 색연필!


contents

글자 일러스트 베이직 part 01
lesson 01 알파벳 대문자 꾸미기 | lesson 02 알파벳 소문자 꾸미기 | lesson 03 아라비아 숫자 꾸미기 | lesson 04 다양한 단위 꾸미기 | 친구에게 전하는 메모와 카드 | 그림 편지와 그림 지도 | lesson 05 친구 얼굴 글자로 꾸미기 | lesson 06 말풍선 꾸미기 | lesson 07 지도 그리기 | lesson 08 단어 대신 일러스트 | 손그림 레시피와 캘린더 | 그림으로 표현하는 나만의 일기장 | lesson 09 캘린더에 일러스트를! | lesson 10 일러스트로 꾸미는 레시피 | lesson 11 그림 일기 꾸미기

글자를 데코레이션! part 02
lesson 12 하나의 무늬로 꾸미는 글자 | lesson 13 질감을 표현하는 글자 | lesson 14 박스 안에 들어간 글자 | 
lesson 15 소품 글자 일러스트 꾸미기 | lesson 16 꽃 이름 일러스트 꾸미기 | 카드 만드는 법 | 특별한 날 특별한 카드 | lesson 17 입학축하 글자 일러스트 | lesson 18 핼러윈데이 글자 일러스트 | lesson 19 크리스마스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0 새해 인사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1 밸런타인데이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2 생일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3 다양한 기념일 글자 일러스트 | 감상일기와 추억의 여행노트 | 패션아이템 위시리스트 | lesson 24 여행지와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5 패션 아이템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6 감상 일기 일러스트 | 

에브리데이 글자 일러스트 part 03
lesson 27 별자리 글자 일러스트 | lesson 28 십이지신 한자 일러스트 | lesson 29 인물과 결합한 글자 일러스트 | 
lesson 30 감정 표현 글자 일러스트 | lesson 31 동물 모양 말풍선 | lesson 32 동물 이름 글자 일러스트 | lesson 33 음식을 글자로 표현하기 | lesson 34 사계절 글자로 표현하기 | lesson 35 자연을 글자로 표현하기



















'Part 1. 글자 일러스트 베이직'의 한 부분입니다.


책 제목이 '쉽고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인 만큼, 주로 글자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여백의 'Variation!'에서 더욱 다양한 그림을 소개하는 구성이 재미있고 좋았습니다.^0^



한편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책 전체를 살펴봤지만 한글을 활용한 일러스트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대부분 알파벳이나 숫자를 꾸미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이해할 만하다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글은 글자 모양이 이런 종류의 일러스트와 잘 맞지 않을 수도 있고, 결정적으로 조합이 너무 다양하니까요.^^



















Part 2. 글자를 데코레이션!


앞 사진과 비교해 보면 Part가 바뀐 것이 조금 느껴질 것입니다.


이 책의 그림은 귀엽고 아기자기합니다. (여학생들이 특히 좋아할 아름다움이네요!)


그림에서 많은 정성이 느껴집니다. 작은 세부 묘사 하나하나도 신경을 쓰고 있군요! ^&^

















Part 3. 에브리데이 글자 일러스트


이 책의 일러스트들은 활용도가 높습니다. 일상의 여러 부분을 장식할 수 있는 그림들입니다.

앞부분도 충분히 실용적인 그림이 많지만 뒷장을 넘길수록 점점 더 실용성이 돋보이네요.*^^*


음식 일러스트.. 역시 맛있어 보입니다.


















같은 출판사의 일러스트 책들입니다.


이 책의 저자가 이전에 낸 책 '아기자기 귀여운 색연필 일러스트',

그리고 '박영미'의 '재미있게 따라 그리는 사인펜 일러스트', '친절한 북유럽 패턴 일러스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들이 많습니다. 


이 세 권의 책들도 몹시 흥미로워 보입니다.


저는 특히 북유럽 패턴에 관심이 갑니다! '심플하고 매력적'인 패턴!


이 책에서 본 그림들처럼 이곳저곳 꾸며진 귀여운 그림도 좋지만

간단하면서 아름다운 그림도 좋죠.


조화롭게 즐기고 싶습니다.^.^




















뒷표지입니다. 값 13,000원.


머핀 위에 올려진 'THANKS'가 눈에 들어오네요.











< 쉽고 예쁜 색연필 글자 일러스트 > 였습니다.


아름다움은, 예술은 어려운 것도 아니고, 멀리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쉽고 즐겁게 색연필화를 즐겨 봅시다.^^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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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0. 15. 16:24









불평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의지가 있다면 배울 수 있는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술, 그 중에서도 색연필화를 공부할 수 있는 책, < 색연필화 쉽게 하기 > 입니다.



















색연필화 쉽게 하기 (일반 색연필 기법). Classic Colored Pencil Drawing Techniques.


저자는 '김충원'이고 출판사는 '진선아트북'입니다.


산뜻하고 경쾌한 그림이 색연필화 입문자들을 환영해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가슴 설레는 색연필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미술'이라는 가치 있고 아름다운 중독에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이 마지막 문단이 저는 특히 좋았습니다.^_^









 








총 3장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1장 색연필과 친해지기


2장 채색의 기법


3장 다양한 소재와 표현



















색연필로 그릴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선들을 연습하는 부분입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게 만들어진 좋은 책이네요.



















다양한 예시와 함께 색연필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색종이에 그려진 장미가 몹시 아름답군요! 



















독특하면서 쉬운 드로잉 방법이네요.


이 그림들을 보자 저의 재미있는 '무지개 색연필'이 생각났습니다.


2016/08/01 - [일상] - 스테들러(Staedtler) 무지개색연필


















'색연필화 연습장'입니다.


본책과 분권이 가능해 편리합니다.^0^
















희미한 밑그림이 주어지고 그 위에 연습을 합니다.


제가 이 연습장에서 눈여겨본 장점은 같은 그림을 여러 방법으로 그릴 수 있게 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위 사진에서는 '본문 27쪽 보기와 똑같은 색깔을 사용해' 연습하라고 말하고 있지만

바로 옆 페이지에서는 같은 밑그림을 주고 원하는 색으로 그려 보게 합니다.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그릴 수 있다면 더욱 행복하겠죠.^_^

















저자의 다른 책들입니다.


김충원 교수는 미술을 가르치는 교육인입니다.


저는 이 책 덕분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는 잘 알려진 교육자인 것 같습니다.


조사해 보니 굉장히 많은 책을 쓰신 분이었습니다. 

웬만큼 많았으면 목록을 적었을 텐데 너무 많아서 그렇게는 못 했습니다.ㅠㅠ











<색연필화 쉽게 하기> 후기였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깜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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