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6 11:55


 

 

 

 

 




< 2019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생명과학 1 >

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과탐은 특히 기출문제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평소 즐겨 쓰던 기출문제집인 마더텅을 샀습니다.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화학1과 생명과학1의 구성은 거의 비슷합니다. 아래는 마더텅 화학1 링크입니다.

2018/06/09 - [문제집&참고서] - [수능 기출 문제집] 2019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화학 1






 





매우 심플한 앞표지와는 달리 뒷표지에는 사용후기가 잔뜩 적혀 있습니다.










생명과학 1의 목차입니다. 단원이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어서 약한 유형을 보강하기에 좋습니다.




 

 




생명과학1에서 (문제풀이가) 가장 어려운 부분으로 받아들여지는 유전은 여기에서는 II단원과 III단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약간의 개념이 제시된 후 문제들이 나옵니다.








연도별 기출도 있어서 단원 구분 없이 실전 시험에 가까운 경험을 해 보고 싶다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마더텅 까만책답게 해설은 매우 친절합니다.




 




또한 몇몇 고난도 문제에 대한 더 자세한 해설도 있습니다.



 

 

 



관련 개념까지 철저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9.10 20:46

 

 

 

 







< 2019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문제집 화학 1 >

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과탐은 특히 기출문제의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평소 즐겨 쓰던 기출문제집인 마더텅을 샀습니다.





 

 




그러고 보면 마더텅의 문제집과는 참 오랫동안 함께했던 것 같습니다. 

중학영문법 3800제에서 시작해 수능 기출까지 왔네요.





 




마더텅 기출문제집은 크게 세 종류가 있어서 목적과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흔히 표지 색을 이용해 까만책, 빨간책, 노란책이라고 부릅니다.


까만책은 일반적인 수능기출문제집으로 단원별·유형별로 문제들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특정 부분을 보강할 필요가 있거나, 단원 순서대로 풀고 싶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고2인 저는 아직 학교 진도가 끝나지 않아서 과학탐구는 지금까지 배운 부분의 문제만 풀 수 있기 때문에 까만책을 선택했습니다.)


빨간책은 수능기출 모의고사로 기출된 연도별로 거의 시험지 상태 그대로 제공됩니다.

실전에 가까운 연습이 필요하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란책은 수능기출 미니모의고사이며 이름처럼 기출문제가 작은 모의고사 형태로 재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모의고사에 해당하는 긴 시간을 내어 연습을 하기 어렵다면 틈틈이 풀 수 있는 미니모의고사도 가능한 선택이 될 것 같네요. 












단원별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으며 단원이 꽤 세세하게 나누어져 있어서 일반적인 문제 유형을 파악하기에 좋습니다.

최근 3개년 기출이 연도별로 수록되어 있어서 실제 수능의 문제 수와 시간에 맞춘 연습 또한 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이 정리되어 있어서 문제를 풀다가 특정 개념을 잊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면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들이 보기 좋게 편집되어 있습니다. 최근 문제에는 '2018 평가원'과 같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가끔씩 '고난도'라고 표시된 문제들이 보이는데 이런 문제들은 따로 자세한 해설이 있습니다.




 




연도별 기출은 시험지 양식대로 되어 있습니다.








해설에는 문제풀이는 물론 출제분석이나 풀이TIP도 있어 얻을 것이 많습니다.




 

 


 



20문제의 고난도 문제에 대해서는 더욱 자세한 해설이 제공됩니다. 

정답을 맞추었더라도 이런 해설은 볼 가치가 충분할 듯합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9.05 22:02


 

 

 

 





국어의 기술 0,1,2를 모두 봤었는데 저자의 수능 국어영역에 대한 통찰력에 감탄했었습니다.

그래서 외전인 '결국은 어휘력'도 보게 되었는데, 제가 느끼기에 이 책은 '어휘 겸 배경지식 특강'쯤 되는 것 같습니다.











수능 국어에서 배경지식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많으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수능 국어영역의 정답은 절대적으로 시험지 위의 지문에 근거하므로, 배경지식으로 지문을 안 읽고 풀 수는 없겠죠.

하지만 읽고 푸는 속도를 변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시간을 상당히 단축하게 되기도 합니다.


(ex. 2016년 9월 모평 28~33번에 해당하는 비문학 지문은 음악에 관련된 지문으로, 

음악 이론을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배경지식을 쌓는 원론적인 방법은 결국 지식을 여기저기에서 많이 접해 보는 것일 텐데, (예를 들어 책을 읽는 것)

이상적인 길이긴 하지만 수험생으로서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런 책을 공부하고 잘 알려져 있는 교양 서적 몇 권을 읽어 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면서도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25일로 나누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수능과 모의고사에서 가끔씩 출제되곤 하는 한자 성어와 속담도 있습니다.





 

 





들어가는 말에서 최소 2회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어떤 책이든 한 번 처음부터 끝까지 봤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면 느낌이 아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짧고 간결하게 소개되는 어휘도 있지만 일부 어휘는 많은 예문과 함께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출제된 비문학 지문 한 문단 정도가 주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 깊은 이해가 필요한 개념은 '특강'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루 분량이 끝날 때마다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8.30 20:42


 

 

 

 





<EBS 국어 독해의 원리 현대시 108편>입니다.


EBS 국어의 원리 시리즈도 제가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시리즈들 중 하나입니다.

국어 독해의 원리 고전시가 편을 즐겁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현대시 편도 사게 되었습니다.






 





고전시가의 경우 작품이 더 이상 창작되지 않기 때문에 작품 위주로 공부하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현대시는 그에 비해 작품 중심의 공부보다는 감상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그래도 많은 작품을 접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능 준비를 한다면 내신 국어를 공부하듯이 작품별 특징을 자세히 외울 필요는 없겠죠. ㅎㅎ)











이런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것도 괜찮지만 (특히 내신 준비 등을 할 때라면) 특정 작품을 발췌해서 보기에도 유용한 것 같습니다.




 






2부에서 많은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분석하기 전에 1부 '독해의 원리 익히기'가 있기 때문에 작품을 감상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들 덕분에 수능과 내신 준비에 모두 도움이 될 듯한 책입니다.)





 





'독해의 원리 익히기'에서도 예시 작품이 많이 등장합니다.











이렇게 문제풀이로 적용도 하게 됩니다.





 






작품의 등장 순서는 시인 이름의 가나다 순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작품 분석도 충분히 되어 있고 여러 유형의 문제도 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8.26 13:31

 

 

 

 





EBSi의 '올림포스'와 '뉴탐스런' 시리즈는 주로 고1,2를 대상으로 하는, 각각 국영수와 탐구 과목에 대한 교재입니다.^0^

(기출의 고백 미적분1과 Listening it에 이어서 이것도 학교 보충수업 교재였습니다...)









(앞표지와 뒷표지 그림이 이어져 있는 것을 지금 봤습니다.ㅎㅎ)



 

 




목차는 이렇게 되는데 교과서 목차와 비슷해 보이네요.










많은 작품이 실려 있고 관련된 문제들도 풀어 볼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8.19 12:16


 

 

 

 




<하이라이트 2019 수능 Listening it 모의고사 38회>입니다. 

수능 영어듣기 모의고사라고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것도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재여서 사게 되었습니다. 





 





수능이 가까이 있는 고3이라면 영어듣기는 기출이나 EBS로 준비하는 것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 번쯤 이런 영어듣기 문제집을 경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능 영어영역 듣기 문제는 17문항으로 어느 정도 적응이 된다면 뒤의 독해 문제들보다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의 기출을 봤을 때 문제 유형이 거의 고정되어 있고 EBS 연계 비율도 높습니다.








이 책도 일반적인 영어듣기 관련 문제집의 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 보니 이 책은 수능 영어듣기 난이도보다 조금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수능에 비해 연음이 많게 발음하고 말의 속도가 빠른 느낌이었고,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주어지는 수능 영어듣기의 몇 가지 법칙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ex. 아래쪽 사진의 9번과 같은 그림 묘사 문제는 보통 1~5번 순서대로 대화가 전개되는데, 순서를 섞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소한 법칙들은 최근의 기출에서 일반적으로 지켜져 온 것일 뿐이며,

앞으로의 수능에서 지켜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런 부분을 대비하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영어는 최근 몇 년간 유독 문제 유형이 고정되어 있는 편이었는데, 

여기에 변화가 생기더라도 수능의 기본 취지에 벗어나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ex.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 29번 신유형)




 






38회의 실전모의고사로 이루어져 있고 마지막 다섯 회는 고난도 모의고사입니다.

문항 수와 유형은 수능과 대체로 일치합니다.





 

 





모의고사 한 회가 끝날 때마다 그 한 회에 대한 dictation(받아쓰기)이 있습니다.


어떤 영어선생님께 이런 빈칸채우기 형식의 받아쓰기보다는 전체를 들으며 받아쓰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조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지만 해 본 적은 없습니다. 


쓰는 속도가 말의 속도를 못 따라가서 힘들 것 같았기 때문인데, 듣기 실력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일시정지를 눌러 가면서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듣기파일 CD가 들어 있습니다. 

지학사 사이트에서도 MP3를 받을 수 있으니 자신에게 편한 방법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8.10 21:40

 



 

 

 





<기출의 고백 미적분 I>입니다. 학교 수학 보충교재였기 때문에 사게 되었는데, 무난하고 괜찮은 기출문제집이었습니다.





 




많은 기출문제집이 그렇듯이 문제보다 해설이 더 두껍습니다.




 





문제 수가 꽤 많고, 기출이다 보니 간단한 문제도 있었지만 만만치 않은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최근 몇 년의 경향이 나름대로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보통 구성과 특징 정도의 이름을 붙여 놓는 곳인데 사용설명서라고 해 놓으니 재미있네요. :-)




 





지금까지 본 기출문제집 대부분은 차례 옆에 날짜를 기록할 공간이 있었는데 이것도 그렇네요.









이런저런 수치와 함께 분석이 되어 있습니다.



 






앞부분에는 이렇게 개념 정리가 있습니다.





 





개념 익히기 문제는 아주 간단한 문제들입니다.

주로 2점 문항(객관식 1~3번)과 주관식 초반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 사진에 있는 10개의 문제는 거의 똑같은 형태의 문제입니다.

이런 식으로 비슷하게 생긴 문제가 연속으로 많이 보일 때가 있는데 자주 출제되는 유형이라고 보면 될 듯합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8.05 13:13





 

 

 

 

 

 

 

 

 



고2까지는 국어와 영어 내신은 계속해서 자습서, 평가문제집과 함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아마도 수능특강을 쓰게 되겠네요. :-)



 

 

 

 




왠지 자습서와 평가문제집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할 것 같을 때가 있는데, 

저는 둘 다 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하나는 평소 학교 진도에 맞춰 풀고 다른 하나는 시험 전 주에 풀거나 하는 식의 활용이 가능해집니다.)



 

 

 

 



능률 사이트에서 본문 MP3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몇 번 들어 보면 읽기만 하는 것보다 훨씬 익숙해져서 도움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 보면 저는 (2018년 고2) 2009 교육과정의 마지막 학년에 속해 있네요. 

(2018년 고1부터는 2015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됩니다.)


수학의 경우는 새 교육과정의 목차를 대충 확인해 봤는데 개념 몇 개 빼내고, 순서 좀 다르게 조합하고, 책 이름들을 바꾸는 그 정도 느낌이었습니다. 다른 과목은 어느 정도의 변화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Posted by 깜찍이^^
2018.07.20 21:01

 

 

 

 





오늘은 제가 다니는 학교의 여름방학식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한 학기가 끝나네요.

1학년 때 이미 시작되었긴 하지만 고2는 역시 더욱 바쁩니다. 한동안 블로그도 못 들여다봤네요.


요즘 사용 중이거나 이미 풀었거나 혹은 앞으로 쓰게 될 교재들 몇 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번에 보게 될 것은 수능 준비하는 사람치고 안 사기가 더 어려운 EBS의 수능특강입니다.



 

 

 

 

 

 

 






제가 다니는 학교의 경우 과탐은 수능특강을 교재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교과서를 펼쳐 볼 일은 일 년에 한두 번이 될까 말까입니다.

학교마다 상황은 굉장히 다양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Case By Case인 셈입니다.


제 경우처럼 거의 수능특강을 전면적으로 사용하는 학교도 많을 것이고,

2학년의 경우 수능 연계교재인 수능특강을 바로 들어가는 대신 뉴탐스런 등 다른 ebs 교재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며, 이것저것 적당히 섞어 쓸 수도 있으니 참 다양한 경우가 나올 수 있겠네요.


교과서 값이 상당히 아까워질 수 있고, 개념을 처음 배우고 바로 풀기에는 수능특강 문제의 난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는 등 몇 가지 문제가 있긴 하지만, 한 학기 동안 수능특강으로 과탐을 배워 온 저는 수특으로 학교 진도를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과탐의 경우 다른 책들과 비교해도 수능특강 교재 자체의 퀄리티가 굉장히 높은 편이고,

어차피 저 과목들 중의 일부는 수능과목으로 선택하게 될 텐데 수능의 정서에 일찍이 익숙해지는 것도 괜찮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수능특강 물리I, 화학I, 생명과학I, 지구과학I 네 권 모두 외관은 거의 똑같습니다.


연계교재는 EBSi에서 pdf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교재 가격을 생각해 볼 때 출력하는 것이 더 비싸고 귀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년도 연계교재를 풀고 싶다면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빠르겠죠.)





 





구성도 네 권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그 중 하나인 화학I을 대표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참고 - EBSi 수능특강 강의 선생님 (물화생지I)

물리I: 차영, 장동호 / 화학I: 양진석, 박주원, 김성은 

/ 생명과학I: 여한종, 박소현, 조은희 / 지구과학I: 최선묵, 정영일, 송원희







 






최근 몇 년 동안 수능특강 표지가 점점 예뻐지는 것 같습니다. ㅎ_ㅎ

더 아름다운 건 바라지도 않으니 내년에도 딱 이 정도만 된다면 수능 공부할 맛이 날 것 같네요.


(참고: 연계교재인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은 발간 이전에 EBSi에서 표지 시안을 공개하고 설문조사로 최종 디자인을 결정합니다.)











대단원이 시작할 때면 단원 소개, 출제 빈도, 출제 경향 분석, 연계 분석 등의 도입부가 있습니다.

안 보고 넘겨도 문제는 없지만 해당 과목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라면 그런 소개를 읽어 보는 것도 나름의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능특강 과학탐구영역 교재는 '개념-2점 테스트-3점 테스트'의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개념설명은 그런대로 충실하게 되어 있지만 처음 배우는 상황이라면 독학은 어렵고 

강의를 보거나 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옆쪽에 용어정리와 아주 간단한 문제들이 있고, 

중간중간 '사이언스 디저트'라는 이름의 보충 설명도 있습니다.


사이언스 디저트의 경우 가볍게 읽고 넘어가도 좋은 이야기 느낌의 내용이 나오기도 하지만,

때때로 디저트보다는 주식으로 삼는 것이 좋겠다 싶을 만큼 중요한 부분을 다루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탐구자료 살펴보기', '기출문제 다시보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탐구자료 살펴보기는 주요 실험에 대한 설명 및 분석입니다.

그리고 기출문제 다시보기에는 이름처럼 기출이 등장하는데, 

주로 수능이나 모의평가 기출이어서 어려운 문제도 자주 보입니다.







 






수능 2점 테스트, 수능 3점 테스트는 각각 수능 2점 문제와 3점 문제 정도의 수준으로 출제됩니다.

일명 킬러 단원이라고 불리는 까다로운 파트일수록 2점 테스트와 3점 테스트 문제의 난이도 차이가 극명하게 느껴집니다.







 






3점 테스트의 경우 옆에 힌트가 나오는데, 

많은 경우 접근법을 완전히 알려 준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므로 

자력으로 풀고 싶다면 의식적으로 안 보고 풀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잘 안 풀린다면 조금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괜찮겠지만요.





 

 

 

 


 



해설은 물론 잘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수능특강은 인강에서 전 문항을 풀이해 주기 때문에 

언제든지 강의를 참고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 연계교재는 교재뿐 아니라 강의도 연계 대상입니다.)









Posted by 깜찍이^^
2018.03.15 07:00














 


자연계열을 선택하면서 수학은 지금까지 해 온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따라서 무언가 새로운 도구를 탐색해야 했습니다.


현우진, 한석원, 정승제, 신승범 등 유명 사설 인강 강사들에 대해 알아봤는데,

저에게는 현우진 선생님이 가장 잘 맞는 것 같아 뉴런 미적분 1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메가스터디로부터 어떤 대가를 받고 쓰는 상업적인 광고가 절대 아닙니다.

교재와 강의 모두 정상적인 값을 지불하고 산 것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저의 주관적인 평가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 글은 단순한 참고 목적으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현우진 선생님을 알게 된 계기는 친구의 '시발점'을 본 것이었습니다. 제목도 표지도 참 강렬한 인상을 주는 책이죠.ㅎㅎ

그 책을 본 것을 계기로 좀 더 조사를 해 보니 지금까지 왜 몰랐나 싶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는 강사였습니다.

한 번 알게 되니 다른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들고 다니는 강의교재들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 2019 뉴런+시냅스 나형 미적분 I >


뉴런은 간단히 말하면 '수능 실전개념' 강의입니다. 


뉴런은 강의교재이고 시냅스는 부교재인데, 

뉴런에는 해설지 없이 답만 있고 시냅스는 해설지가 있지만 해설 강의는 따로 없습니다.



뉴런과 시냅스라는 이름이 꽤 재미있습니다. 특히 뉴런은 중의적으로 지어진 제목이죠. 

(New Learn, Neuron, New Run!)

















현우진 선생님의 전체 커리큘럼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발점 → 뉴런+시냅스 / 수분감 → 드릴 → 킬링캠프' 

대략 이런 순서입니다. 


시발점은 개념 강의이고, 뉴런은 위에서도 밝혔듯이 수능 실전개념 강의입니다. 

수분감은 기출문제 분석 강의이며, 드릴은 고난도 문제풀이 강의입니다. 

마지막으로 킬링캠프는 실전 모의고사입니다.^^


뉴런은 기본 개념이 부실한 상태에서 시작하면 곤란합니다. 드릴은 말할 것도 없죠.

시발점이나 다른 개념 강의 등을 이용해 기본 개념부터 확실히 해 두고 넘어와야 합니다.















9개의 Chapter와 23개의 Theme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개념 강의는 아니지만 그래도 개념 설명은 다 되어 있습니다.

REMARK라고 쓰여 있는 부분에는 헷갈리기 쉬운 부분에 대한 설명, 

문제풀이에 사용할 만한 Tip 등이 있습니다.















문제는 기출이 아닌 것도 있지만 주로 기출문제입니다.

아래쪽의 Comment는 힌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리고 풀었다가 다 푼 후에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부교재인 시냅스는 문제로만 구성된 책이며 강의를 들은 후 복습용으로 풀기 좋습니다.

시냅스의 문제들은 기출이 아닌 자체 제작 문제들로 보입니다.













뉴런과 시냅스 모두 메가스터디를 통해서 사야 하며 다른 인터넷 서점에서는 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교재만 따로 살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 사야 하는 것이죠.


(그러나 기출문제집인 수분감은 해설지도 있고 교재도 따로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뉴런에 있는 것과 거의 똑같이 생긴 문제도 있고, 아이디어만 유사한 문제도 있으며, 

난이도 역시 뉴런에 수록된 문제보다 좀 더 쉬운 것부터 좀 더 어려운 것까지 다양합니다.













해설지는 강의를 들은 후에 본다면 충분히 이해할 만합니다.













Posted by 깜찍이^^